불편한 진실.. 하지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는 동물실험에 쓰이는 동물들의 숫자가
해마다 30-40%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늘보기가 부끄럽습니다.
유기견문제 개고기에 대한 문제들은 동물단체의 홍보를 통해 많이 알려졌으나
동물실험에 대한 인식은 우리나라에서 아직 많이 낮습니다.
연구실, 학교등 제한된 공간에서 자행되다보니, 우리 눈에 직접 띄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인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실험동물에 대한 복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분명! 동물실험보다 대체실험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싸다는 이유와 손쉽게 실험할수 있다는 이유로
동물실험을 고집하고 있는겁니다.
죽어야만 끝나는 동물실험!!
화려한 연구성과 보도문의 그늘에 은폐된 현실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와 같은 동물실험이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6억 3천만 마리(매초20마리)의 동물들이
동물실험에 의해 죽어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약 600만 이상의 동물들이 동물실험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심할 것은 이 실험들이 여러분이 낸 '세금'으로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조금이나마 알아주셧으면 하는 바람에..... 장문이지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래 글은 우리나라 수의학과에서 현재 일어 나고 있는 동물실험에 대한 글입니다.
<불쌍한 아기 비글들을 위해>
#1. 전염병 실습시간..
강아지들이 들어왔다.
고작 생후 4주된, 너무도 조그맣고 귀여운 아기 비글들..
실험실의 분위기에 위축되서 불안한듯 심하게 떨고 있었다.
우리는 그 작은 아이의 목에서 혈관을 찾아 피를 뽑고,
다시 바이러스를 주입했다. 어린 강아지에게는 치명적인,
치사율이 매우 높은 Distemper(홍역)바이러스를 말이다.
사람으로 치자면 이제 갓 기어다니기 시작할 나이의 아이에게
사형선고를 내린거나 마찬가지다.
훗날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라는 명목하에 해마다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희생되어 가는지...
2주간 우리는 그 아이에게 나타나는 온갖 병에 의한 증상들을 관찰할 것이고,
2주가 지난 후엔 안락사를 시킬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다. 안락사 시킨 시체를 다시 부검을 하여
홍역 바이러스에 의해 손상받은 병변 조직을 다시 관찰을 하고 나서야
그 아이들은 편해질 수 있다. 5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괴로움과 고통만을 맛보고, 죽어 그 시체조차 편하지 못하는... 하지만,
이해했다고 해서 이렇게 마음 아파하고 고민하지 않는다면,
그말은 허울 좋은.. 대외용 겉치레 대사가 될뿐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그 영혼만은 하느님의 낙원에서 마음껏 뛰어 놀수 있기를..
#2. 동물실험에서는 비글이 많이 쓰인다.
스누피의 모델인 이 녀석들은 천성이 온순하고, 어떻게 보면 멍청해서
바로 조금전까지 실험 때문에 시달림을 당하다가도
한참있다가 다시 찾아가면 꼬리를 흔들면서 반긴다.
바보같을 정도로 착해 빠진 녀석이다.
이번 약리 실험때에도 이 녀석들로 실습을 했다.
두개반으로 나눠서 1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단 3마리의 비글을 가지고 실습을했다.
정맥주사, 채혈, 복강주사.... 등등.. 쉴새없이 주사바늘을 찔러댄다.
이 많은 학생들의 실습을 단 3마리가 견뎌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안쓰럽게만 느껴졌다.
실습내내 체념한듯한 표정의 녀석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내가 대단히 몹쓸짓을 하는것 같은.. 느낌을 지워버릴수가 없다.
어느 수의학도인 분이 올려주신 동물실험 이야기입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자주 접하는 글이기도 하져.. 역시 퍼왔습니다.)
저는 전공을 3개 했습니다.
제일 먼저 생명과학, 그 다음에 심리학, 마지막으로 수의학을 전공했어요.
자랑하는게 아니라 무지할수록 동물이 더 고통당한다는 걸 알려드리려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때는 마취에 관해 기본적인 지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르쳐 주지도 않죠..
대학원생들도 생물학과 출신인데 마취에 대해 알까요.
무턱대고 마취약 넣고 안 움직이면 실험하는 식이었지요.
마지막 수의학;
수의학에서는 솔직히 어쩔 수 없이 실습의 필요성을 인정합니다.
나중에 수술하려면 내부장기, 근육 등등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정상일땐 어떤 색깔인지.. 촉감은 어떤지.. 경도는 어떤지..
아플때는 또 어떤지... 네.. 알아야 되죠.
그러나 불필요하게 죽어가는 동물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독성학 시간엔 포르말린을 생쥐 발바닥에 주사해놓고
붓는 정도 아파하는 정도를 보구요..
임신한 쥐들도 실험대상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안락사를 시키는데 몇몇 아이들이 경추탈골을 해본답시고
(전 이미 해본지라 안했지만) 하는데.. 안해본 애들이라 쥐들이 너무 아파하더군요;
생리학 시간엔 제노퍼스라는 외국산 개구리를 과배란시켜서 실험했구요...
병리학 시간이 대박이었지요
농장에서 병든 새끼돼지가 무료로 옵니다 --;
걔네를 상대로 피뽑는 연습을 하지요 --;
한마리가 수 백 번 피를 뽑힙니다.
주사바늘 몸에 몇 백 번 꼽혀보라고 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습니다 ㅠㅠ
마취도 안해요.
그냥 시멘트 바닥에 눕혀놓고 목에서 피를 뽑는데..
솔직히 잘 안됩니다..
그러다가 새끼돼지들은 지쳐서 죽어갑니다.
나중에 보니 등이 다 까져있더라구요...
진짜 불쌍하죠..
채혈연습용이 아니고 부검용인 새끼 돼지들은
전기로 기절시킨 다음에 앞다리 안쪽을 깊게 잘라 방혈시켜 죽입니다.
간혹 깨어나는 애들도 있어요...
엄청나게 큰 돼지가 한마리 들어왔는데..
전류가 약해서 기절은 안하고 움직이진 못하는 상태였는데
그냥 생으로 방혈시키더라구요....
조류질병학 시간엔 병아리를 대상으로 피뽑는 연습과 안락사 연습을 합니다.
척수를 끊어버리거나 연수를 칼로 그어 죽이는건데요.. .
전 척수 끊어보고는 나머지 방법으론 하기가 싫던데... ㅉㅉ
실험이 끝나고 남은 수십마리의 병아리들도 이유없이 그냥 죽입니다..
관리할 사람이 부족하고 사료값이 들고 얘네들이 커지면
사체처리비가 엄청나기 때문이겠지요....
내과 시간엔..
참 아이러니하게도 보신탕용 개를 빌려다가 실습했습니다.
피좀 많이 뽑고 주사 여러대 맞고 뼈를 뚫어 골수를 채취하는것도 견딜만큼 크고
사람들 무서워하고.... 순합니다..
<암에 걸린 개가 아닙니다.
척추가 손상된 개가 아닙니다.그 동물들은 바로...인간이 암에 걸리도록 만든 개입니다.
인간이 강제로 척추를 손상시킨 개입니다.>
외과 시간...
실습은 무조건 수술입니다.
외과 실험실의 개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실습할 학생은 많죠..
제가 데려다가 안락사시킨 겨울이는...
(예.. 그래서 제 대화명은 겨울이입니다. 죽을때까지 잊지 않을꺼에요..)
누가 학교 병원에 실험용으로 기증한 믹스견이었습니다.
2달동안 수술을 5번 받았더라구요..
제가 수술하고 1주일 뒤에 또 수술 스케줄이 잡혀 있는 애였습니다..
아주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이쁘고 영리한 애를 병원에 기증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 기증이지 그건 버린거죠! 망할...)
수술을 하도 해서 몸의 털이 반쯤 없고 아직도 여기저기 실이 삐져나와 있던데요..
화장실 갈때도 너무 너무 아파하는 애였습니다..
애가 커서 아파트에서는 못키우고
수술하도 해서 여기저기 칼 자국에 실밥까지 있는 애를 누가 입양할리도 만무하고..
안구 적출술을 받고 평생 어두컴컴하게 사는 개..
일부러 각막을 칼로 긁어 손상시키고 회복 정도를 보는 개..
파보를 일부러 감염시키고 비글 새끼들을 다 죽여버리는 일...
이건.. 새끼를 처리하기가 곤란해서 그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곧 죽어갈 운명인 비글강아지들>
방사선 시간도 좀 그렇습니다...
방사선 실습견들은 다른 수술도 받은 애들이에요..
방사선 시간엔 무조건 굶깁니다..
그래야 잘 보이니까요..
1주일에 거의 2일을 굶는거에요.. 1년 내내.. 비참하죠...
실습 전날 굶기고.. 실습 하루종일 하니깐 이틀 굶는거죠...
쓸모없어진 군견들도 옵니다.
경찰견인지 군견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셰퍼드 였어요.
그 늠름하고 용맹한 군견들이 우리 앞에서 무서워서 꼬리를 내리고...
온갖 수술을 받은 후.. 안락사 당하지요..
수술하기 전날은 무조건 굶깁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해준 군견들은...
배고픔을 겪은 후 차가운 수술대 위에서 죽습니다..
얘네들은 노년에 호강시켜줘야 되는거 아닐까요...
어떻게 실험하라고 대학병원에 보내버리는지...
저는 실험동물들이 단 한번의 실습만 받고 안락사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체 처리비가 엄청나서 아마.. 꿈같은 얘기겠지요..)
실제로 유기견도 입양이 이렇게 안되는데 실험견은 더 힘들테니까요..
게다가 얘네는 평생 목욕도 안해봐서 온갖 기생충에 곰팡이에 감염되어 있고..
사람이 발톱도 못깎게 합니다. 사람 손이 닿으면 무조건 아팠던 애들이니까요..
이런 불쌍한 실험동물들은 좁은 케이지 안에서 평생 살다가 갑니다.
침대나 따뜻한 방바닥에서 大자로 뻗어자는 우리들의 애완견과 달리
몸을 쭉 펴고 잘 수도, 서있을 수도 없는 공간에서.. 살다가 죽어갑니다.
<철창에서 나가고 싶은 비글의 눈빛>
케이지에서 나오면 아픈 과정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뻔히 알텐데도
케이지에서 나오면 너무 좋아서 꼬리를 흔들며 실험실이며 복도를 돌아다닙니다.
진짜 불쌍합니다....
실험동물들의 복지도 생각해주세요.!!
실험동물들은 유기견보다 더한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복사하셔서 많이 뿌려주세요 ㅠㅠ.....흑
사진이 굉장히 많았지만 다른 건 너무 무서워서 차마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휴...... 정말 가엾네요.ㅜㅜㅠㅠ
(비글은 너무 말썽꾸러기라서 많이 버려지는데 사람을 굉장히 좋아해서 누구라도 믿고 따르는 순한 성품,
순수도가 높아서 개견차가 적다는 이유 때문에 실험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생물 중에 사람들이 가장 무섭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지능이 뛰어나다고 해서 그들의 생명을 뺏고,
그들을 고통 속에서 죽게 할 권리는 없는 거 아닌가요?
사람을 위해서 동물실험을 하는 거라면
적어도 그 죽음만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도대체 2차 대전때 했던 마루타 인체실험과 동물실험 아동학대와 동물학대 살인자와 사냥꾼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실험용 동물들의 실체를 알면 알수록 너무 처참합니다. 생명을 위해 생명을 죽이는거라곤 하지만..그래도 마지막까지 고통없이 아름답게 보내주는게 기본이 되어야되지 않을까요. 피범벅이 된 발로 절룩이며 차가운 실험실 철창으로 다시 갖혀 있다가또 다른 실험을 위해 끌려 나오기를 반복.......
참 이상합니다. 의과 대학생들도 실습할때 사체로하는데..
동물생명은 하찮게 여겨서 그런건지... 참 어이가없습니다.
살아있는 멀쩡한 개에게.. 실험이랍시구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마루타 생체 실험대상이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동물학대는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만연하게 깔려있습니다.
식용농장에서 고통받고 있는 개들만 생각해두 미쳐버릴것 같은데..
단지, 인간을 위해..실험이라는 명분으로 살아있는 동물을..
이건 말도 안됩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차라리...
죽어..........
죽어야지 고통도 끝나지...
실험 후 허리아래가 거의 녹아버린 고양이.
기름때 녹이는 세제를 개발하려면
고양이 하반신을 먼저 녹여봐야 하는건가..
동물에게 가해지는 잔인한 실험으로 인해 얻어지는것이
인간에게 적용되어지는 부분은 아주 극히 일부라 합니다.
그래도 동물실험을 계속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
아래 첫번째 비글 사진은 전기충격을 가하고..
그 반응을 관찰하고 있는 연구진들 모습입니다.
이외에...
촉진, 공격, 눈멀게하기, 화상입히기, 원심분리, 압박, 진탕, 붐빔,
충돌, 감압, 의약품실험, 실험노이로제, 냉동, 가열, 출혈, 때리기,
고정, 고립, 복합상처, 먹여죽이기, 단백질 박탈, 굶주림,
충격, 척수상해, 스트레스, 갈증, 총상, 장꼬임, 독극물실험,
서로뜯어먹게하기, 유전자 조작등 다수입니다.
일본인들이 일제시대때 했던 생체실험(마루타)과 다른게 뭔가요??
우리나라는 동물실험에 쓰이는 동물들의 숫자가
해마다 30-40%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늘보기가 부끄럽습니다.
매년 약 600만 이상의 동물들이 동물실험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심할 것은 이 실험들이 여러분이 낸 '세금'으로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욕하시는 분들도 물론있겠죠, 개고기소고기닭고기 안먹냐? 등등 고기 먹으면서
뭘 이런거가지고 난리냐.. 등등
살아있는 생명체를 가지고 저렇게까지 고문하다가 죽이는건 아니잖아요
사람을 위해서 동물실험을 하는 거라면
적어도 그 죽음만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더슬픈건 저렇게 생체실험당해도
강아지들이 그 실험을 가했던 사람들에게 꼬리를 흔든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