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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오거라 우린 아무렇지도 않다

한남자의여자 |2007.10.20 09:29
조회 315 |추천 0

저흰 동갑 20대초반입니다

제가 힘들때 만났던 사람,

2006년 7월에 처음 만났습니다,

1년뒤

저흰 사업을 하였습니다,

작은 사업이요,,

그걸 하면서 웃기도,싸우기도 많이 했네요,,

성격차이,,돈문제등으로,,,

도중에 돈이없어,,알바도 해보고,,

너무 미안햇어요,,

똑똑한사람인데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그래서 너무 미안했어요,,

 

저흰 굶었던 날도 많아요,,

길에서 천원 잇을까 걸었던적,,

우리남친,4일동안 빵하나 먹었던적,,

삼각김밥하나를 나눠먹던적,,

쌀없어서,,라면만 먹던적,,

 

 

기다렷던 돈이 안생기는 바람에

이번에 돈돌리자금이 없어서 망하게 되었습니다,,,

 

바보같은 남친,,

밥 굶고 있다는말에

맛있는거 사올테닌깐 기다리라고 하네요,,

돈.. 없을텐데,,

 

이대로 끝내진 않을것입니다

보증금이라도 빼서 다시 일어날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일해보려구요,,

저에게,

저희남친에

 

용기를 주세요

희망을 주세요

 

 

아직 젊으니 ...

언젠간 이세상에서 당당해질수 있게,,

 

 

돈없는데,, 생일날,,케익 사준거 정말고마웠어,

괜히 투정만 했던 나,,,

그동안

나때문에 피말려했던너 정말 미안해,

잘할라고 했던 내맘 너두 알지?

가슴이 아프다

너랑 환하게 웃을 그날을 위해서,,

우리 이번에 힘든거,, 잘참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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