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날입니다 ㅎㅎ;
음력이 만나는날인데 오늘은 아니네요 ㅋㅋ;
저를 간단히소개 하자면 24세 짜리몽땅한.. 167cm 인 루저 남자 입니다..ㅎ
오늘 기막힌 우연 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습니다.
저는 글도 못쓰고 난생처음 이런 경험을 해본거라서
그래서 오늘있엇던 일이라서 쓰는거지요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죄송한데 아닙니다;;
악플 안달아 주셨으면 좋겟습니다.
그녀가 이글을 본다면 혹시라도 본다면 ... "인 연" 이라도 되고싶네요 ^^;
저는 학사 에 짐을 챙기려고 홍성을 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서 좀 늦게 나와서 그런지
좀 늦은편이었죠 12시 30분 무궁화 익산행 1555번의 열차를 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뭐.. 연착이되서.. 좀늦게 출발 했습니다.
용산에서 타고 왔는지 서울역에서 타고 왔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녀가 제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한테 제자리라구 을 하려구 했으나
그녀가먼저 선듯 저한테 얘기를 하더군요
그쪽 자리 에요?
네 제자리 입니다 ^^;
그러니까 그녀가 제옆자리 좌석으로 가더군요 ^^;
말을먼저 걸어볼까? 머리속으로 생각을했습니다.
아... 이런!!!!! 오른손 약지에 금반지 인지 도금반지 인지 는 모르겠으나..
반지가 있엇네요.. 아차.. 남자친구가 있구나..ㅎㅎㅎ
생각하고 그냥 시간아 흘러라.. 하고 먼산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노래두 듣고요. 한시간쯤 흘럿나.. 그녀가 먼저 말을 걸더군요 ^^;
저한테 가시는곳이 어디에요? 하고 말을 걸었습니다.. ㅎㅎㅎ
아직 저는 솔로 인지라..ㅋ 설레이진 안구.. 약간 긴장좀 했습니다 ㅎ
아 저는 목적지가 홍성입니다. ㅎㅎ 하구 대답 했지요
그녀가말하길 저는 대천이에요 하구 대답 했습니다.
아 그러시구나.. 하고 대답을 했고
이런 저런 이야기 가 왔다 갔지요//ㅋ
그래도 모르니 혹시 연락할수있는 연락처 라두 없나요?
하고 물어봤습니다..
아니 없어요.. 하더군요..
역시 나는 안되는건가.. 하고 자책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 는 계속 했지요//
아.. 무궁화호 1555열차 (익산행)시간은 12시28분
좌석 5호차 34호석 타셨던
미국에서 대학다니시구.. 간호학과 이신분//
혹시라두 이글을 보신다면 리플 달아주세요;;
기다리겟습니다..
인증샷// 입니다// 거짓말이 아니라는 사실이라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