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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고일어나니 톡이되어잇군요..............
어제 자기전 기도가 먹혓군요.......으흐흐
아니면...
헤르미온느의 힘인가...................
남자답게 싸이공개하겟습니다.......
7월22일날 역삼클럽 헤X에서 파티주최합니다 : )))))))))
연예인들도 오구요.......!
전 입구에서 죵니 방긋 웃고 서있겟습니다
만약에 오시게되면 꼭 뵙구요 : )
수익금의 대부분은 아프리카 우물및 고아돕기로 기부될 예정이오니..
시간잇으신분은 참석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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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서양애들은 다리가길어서 바지 내려입어도 멋잇다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서럽다.ㅅ.ㅄㅂ디로 ㅣ로 ㅣ
내가내려입으면 다리없어보일뿐이고ㅣㄹ ㅗ바ㅣ루ㅏㅣ부 ㅇ리ㅏ부ㅏㅣ
일촌/팬 신청주세요! 친하게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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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톡들처럼.........
바야흐로로
시작하겠...ㅅ..ㅡㅂ......니다..
쵸콤 길수도잇지만.............. ㅅㄱ
저는 이제 20대 초반에 막 들어서서 중반으로 달려가고있는 한 남학우입니다....... 요즘들어 나이먹기가 무섭다는..ㅠㅠㅠ..
본론으로 들어가 저의 친구인 독일왕자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작년 9월초... 저는 대학교 입학을 합니다......
중고등학교때, 한국에서 성적 죵니발리고 어떻게어떻게 별짓 다해서 해외로 빠진 저...ㅠㅠㅠㅠㅠ
미국에서 마음잡고 공부를 한 나머지 대망의 뉴욕대에 입학 합니다.
저희 기숙사엔 대략 70명정도의 1학년들이 거주하고있엇구요, 저희 캠퍼스는 외부사람 침입이 절때 허락되지않고 경비20명정도가 밤낮으로 보초를 서고있는.. 마설 레알 무슨 영화에나 나올법한 그런 캠퍼스였습니다.
저를 제외한 모든 학생들이 다들 ㄷㄷ하는 집안 출신들이라는소식을 접햇던 저이기에..
처음 발을 내딛을떄부터 고개푹숙이고 방을 찾아갓습죠.......................
짐을 푸르고 방문을 여니.... 제 앞방에 어떤 외국애가 보입니다.........
오 키도좀 크고 얼굴 캐훈남......... 금발 파마에 귀티 좔좔...ㄷㄷ
전 기죽지않기위해 눈초롱초롱하게뜨고 어깨에 힘빡주고 쿨한척합니다..
바로그때,
그친구가 저한테 말을 걸어옵니다.... "너 이름이뭐니"
저: "난 라이언이야 넌?"
알렉스: "내이름은 Alex Von Bismarck 야"
저: "그래 반갑다"
알고보니........ Otto Von Bismarck 독일 제상의 직속 증손자... 집안엔 골프장이잇고 풍력발전소가있어서 바람만불면.. 일년에 3천억.............................ㅅㅂ
결국... 최대한 쿨한척 하면서, 볼때마다 인사하고 결국 꽤 친해졌음..... 그러다.. 마침내 문제가 일어난거죠....
그날은 토요일 밤이였습니다.... 다른서양애들이 다들 클럽에 미쳐서 노는 바로 그날..
전 술담배를 싫어하므로 아닥하고 방에서 운동하고 샤워하고 네이트온이나 보고잇엇죠..
알렉스가 클럽갔다가 죵니 꽐라가 되서 문을 두들깁니다
알렉스: "라이언 뭐 재밋는거없니? 나 개심심해...."
저: "없어 ㅄ아 가서자"
알렉스: "코리안 트레디션 게임같은것좀없어?
저: "없어 가서 자"
알렉스: "ㅅㅂ놈......."
그리고 알렉스를 보내고, 저는 세탁을 하러 가려고했는데....... 앗차.. 코인이없네^^?
세탁은 빠는데 1유로, 말리는데 1유로.. 제 주머니속엔 1유로밖에^^^^^^;
결국..
알렉스를 다시 부릅니다..
저: "렉스야. 코리안 전통게임하나 알려줄까?"
알렉스: "뭐?"
저: (책을 갖고오며)" 이게 판취귀 롸는 거야, 일종의 코리안 겜블링이지"
알렉스: "오 쉿 쏘쿨 빨리해보자"
결국 시작 된 판치기......게임.......
저는 저의 1유로를 벌어 빨래는 해야 됫으므로........... 어금니꽉깨물고 여느때보다 손바닥 컨디션 조절후에 제몸에잇는 모든 에너지를 손바닥에 집중시킵니다.
퍽.
역시.. 제 중학교때 판치기 실력이 아직 녹슬지 않았나 봅니다. 씨익..
결국 2유로를 따고 빨래를 돌리고 올라오는 그때.................................
서양애들이 웅성웅성 거리고 있던거죠...... 알고보니 알렉스가 애들데꼬 판치기를 유행시킨.............ㅅㅂ....
결국 저를 발견한 알렉스............. 라이언 일로와 ㄱ 새야.
어쩔수없이 1유로를 꿔서 시작한 판치기....... 판이 점점 커지는거였습니다..
1유로(한화 1700원) ......... 아 레알 이건 개오반데........................
한시간후.............
제 눈앞에선 100유로가 왔다갔다........ 비행기표가 왔다갔다....................
전 속으론 죵니 ㅎㄷㄷ ㅅㅂ 성기댓다.. 이러면서....도 겉으론 쿨하게........
전 남자니까요..
아무렇지않게 잃어주고 따주고, 결국 그렇게 판이 커지던 도중... 알렉스의 한마디.
우리 머리카락걸로 한판 ㄱㄱ?
애들: 헐..............................
알렉스: 커몬 친구들ㄱㄱㄱㄱㄱㄱㄱ 반삭 ㄱㄱ??
모두들 자존심이 걸려있던 터라........ 바로 진행합니다..
레알 그판에서 졌으면 학교고 뭐고, 저 작년 겨울에 걍 입대할 생각이였음..
여하튼 그리하여 마지막 손을 올려서 치는 순간..................
제껀 미쓰하고,, 다른 친구가 따버린.... 우리의 유로들...............
아 댐.... 세명 반삭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정정도가 지켜보고 잇던터라.. 안하면 ㄱ새끼... 하면 영웅 하지만 겉보기 개ㅄ..
결국
아이디어를내서 세계인의 놀이인 가위바위보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레알 죵니 돋는와중에도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 한번 속으로 외처주고.........
남자는 주먹을 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렉스가졌음^^^^^^^^^^^^
역시.. 어딜가나 꼭 아이디어 제공자가 지더라니........... 후훗.
그래서 시작된 반삭식....... 전 처음엔 안해도된다고 말렷으나..
귀족집안 피때문인지.. 아니면 자기는 반삭도 잘어울린다는걸 보여주고싶엇는지..
알렉스가 나서서 반삭 하겟다고함.......
저는 솔까말 속으로 얘가 이렇게 반삭하고 내일 얘네아버님 헬기타고 오시는건 아닐까..
걱정도 좀함....
다행히.. 현재까지 알렉스는 아무일 일으키지않고.... 한달마다 주기적으로 반삭을 하고 지냄
사랑한다알렉슼ㅋㅋㅋㅋㅋㅋ
네이트온톡이되기위해 친구따위 팝니다..................
톡되면 이어서 헤르미온느와의 얘기도 올리겟음...
마음의 준비를하고 손가락을좀 푼후 옛감정을 싣고 써야하기때문에..
다음주에 올릴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