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간알바 독종 입니다..
아우아우!! 지금,, 다방여잔지 술집여잔지 보도인지 여자들 땜에 환장 하겠어요 ㅠㅠ
방금까지 세벽반 단골손님 한분과,
근래 이삼일 전부터 자주방문하시는 다리저는 문신형님 이렇게 두명이서 자리를 채워주시고 있었어요..
저는 항상 5시가 되면 청소를 시작합니다.. 6시쯤되어 청소가 거의 마무리 지어갈때쯤..
문신형님이 리니지를 하시다가 다리때문에 차좀 태워달라고 어딜 전화 하시더니..
몇분후 또 다른 형님 한분과 다방여자들(이하 다방년) 3명이 들어왔네요..
문신 형님들은 같이 리니지하고,, 다방년들은 게임 싫어한다며 로그인도 안하고,, 문신형님 뒷줄의 의자 3개를 끄집어 오더니,
3명이서 둥글래 앉고 하나빼기일(손으로 하는게임)을 하더라구요.. 아이구야..
것도 엄청 시끄럽게 - -.. 손바닥 쫙쫙 때려가면서.. 후..
먼저 계셨던 세벽반 손님이 고개를 뒤로 돌리며 불편해 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다방년들한테 가서 눈웃음 치며 '누나들 죄송한데요, 다른 손님 있으신데 목소리 조금만 낮춰주시겠어요?'
라고 했더니.. 다방년 중 오크같이 생긴애가 (3명다 몬스터 였어요.. 이쁘면 말을 안해..)
'아.. 네~' 하더니 한 몇초있다가 또 막 시끄럽게 하더라구요.. 손뼉치고 난리 났음.. 즈그집 놀이턴가??
그러다 조용히 게임하시던 세벽반 손님분이 자리에 일어나시더니 집에가시고.. ㅠㅠ 안되~~~
저도 따라 일어나서 가게 입구에서 담배 한대빨구., 다시 다방년들 한테 갔죠..
독 / '죄송한데요.. 조용히 해주시겠어요?!!'
오크년 / '아~ 네..'
저가 말하고 다시 카운터로 가는데, 뒤에서 수근대는 소리가..
다방년들 / 'pc방에 우리밖에 없는데..ㅋㅋㅋ 궁시렁 궁시렁..'
아오!!!!!!!!! 안그래도 손님 없어서 열받아 죽겠는데.. 미치는줄 알았어요..
옆에 문신형님들한텐 무서워서 말도 못걸겠고 - -..
몇분있다 또 시끄럽게 떠들다가.. 문신형님도 제 씹스러운 표정을 파악하셨는지 다방년들 한테 쌍욕을 하더라구요.. 쩝..
그러다 문신형님들하고 다방년들 방금 다 나갔네요.. 아우~!! 청소 다했는데 담뱃제 바닥에 ㅅㅄㅂ..
그 구역만 청소 다시하고 지금은 이 넓은 pc방에 지금 저혼자 밖에 없답니다.. 쩝.. 눈물..
그래도 그 문신형님께서 항상 오시면 저한테 쿨하게 잘 해주시고,
가끔 노출심한 이쁜누나들 데리고 오셔서.. 호감가지고 있었는데 - -..
오늘온 다방년들 때문에 불편한 손님이 되어버렸네요.. 이런일이 잠정적으로 또 일어날수 있단 거잖아요.. ㅠㅠ
// 다른 사장님들은 이런 상황이 오면 어떻게 처리 하시겠어요..? ㅎㅎ
애공.. 암튼 오늘 알바중 최악이네요 ㅎㅎ
- 이상 '울산 동구 전하동 오렌지 pc방' 야간알바 독종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