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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밤, 좀비사진으로 더위를 날려봅시다!

캐나다 좀비투어&[2008 Nuit Branche]_755명의 아티스트가 토론토에 모이다(081004)

 

제가 살고있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Nuit Branche라는 멋진 행사를 했었습니다.

이 행사는 약 755명의 아티스트들이 토론토의 곳곳에서 자신들의 공연을 펼치거나,
작품을 전시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행사랍니다.
도시 내 주요 행사로만 약 140여개가 존재하니, 도시 전체가 스케치북이 되었다고 할까요?

행사 시작은 10월 4일 저녁 6시 52분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로, 밤새도록 하는 행사이고,
이날은 모든 교통편도 아침 7시까지 밤새도록 다녔습니다.

참 멋지면서, 때론 무섭기도 했던,,,, 거기에 참 추웠던^^; 그런 행사~
지금부터 사진 첨부하며 설명하겠습니다.

참고로 처음 사진들은 좀비분장을 한 사람들의 사진이기에, 조금 무섭거나 혐오감이 들 수 있으니
보기 싫으신 분은 쭉~~~ 아래로 내려서 아래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5


..........................4


.....................3


...................2

................1



.................Start~!!

▶Title : "Zombies in 'Condoland"

(처음 사진은 귀엽게~^^  얘야~ 그렇게 웃으면 무섭지가 않지~^^;)

 

(이 좀비행사는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토론토 College Park에서 진행된 행사랍니다.
처음 시작 퍼포먼스는,,, 길거리에 누워있기!)
 

 

 

(좀비들이 일어나기 시작,,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슬슬 들리기 시작하더군요..^^;)

  

 

 

 

 

 

(가족단위로 많이 참가하였더군요.)

 

(이분은 사진찍다 좀비가 된 분?!)

 

 

 

 

 

 

 

 

(확성기를 들고 다니며 좀비들에게 행동지침을 내리던 분)

 

 

 

 

(다가오지마,,,세요..^^;)

 

 

 

 

 

 

 

(마지막 퍼포먼스-유리문에 붙어서 문 두드리기! 마치 바이오 해저드 게임과 같은 느낌을 받음)

 

 

 --------방문자 분들이 좀비 사진을 주로 보시는 것 같아 좀비사진 추가합니다--------------- 

 

 

 

 

 

 

 

 

 

 

 

 


--------------------------------여기까지가 좀비 사진입니다.---------------------------------------


이렇게 처음 제가 들린 곳은 이처럼 좀비분장을 한 사람들이 길거리를 배회하는 퍼포먼스행사장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토론토 시청 쪽.
이곳에서는 어떤 공연들이 있었는지 한 번 볼까요?
 

('구 시청'계단 옆의 난간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행위예술가)

 

▶ Title : Stereoscope, Project Blinkenlights

 

 

('신 시청'건물 전체가 하나의 전광판이 되어 음악과 함께 빛의 예술을 보여줌)


▶ Title : Toronto Public Library, Circus of Dreams(?!)

 

(토론토에서 가장 큰 도서관 내부에서 예술작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

 

 

 

(도서관 입구에서의 Fire Show!)

 

▶ Title : BGL, Domain de l'angle #2

(쓰레기더미로 예술을 표현하다)

 

▶ Title : Into the Blue, Fujiwara Takahiro

 (토론토 이튼센터 내부에 장식된 거대한 예술 작품, 아래에서 위를 보며 찍은 사진)


▶ Title : I promise it Will Always Be This Way, Jon sasaki

 

 

(대형 경기장 안에서 다양한 케릭터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공연)


▶ Title : Urban Voice Oscillator, Mahan Javadi and Bruno Billio

(레이져 광선을 이용한 예술작품)

▶ Title : Imagine Peace, Yoko Ono

 

(나뭇가지에 자신이 바라는 것을 적어 달기)


▶ Title : Purified by Fire, Matthew Suib

 

 

(건물안에서 불이난 것처럼 보이게 한 예술, 실제로 저 창 너머로 불꽃이 넘실거리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간간히 실제 소방차도 싸이렌을 울리며 다가옴)


▶ Title : Original Soundtrack, Brian Joseph Davis

 

(사각형 모양의 작품 안에 스피커와 마이크 등을 설치해두고
사람들이 작품에 대고 말을 하면 그것을 이곳 저곳에서 들려주던 작품)


▶ Title : Overflow, Michel de Broin

(건물에서 물이 쏟아지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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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가 밤새 돌아다니며 구경했던 곳들의 사진입니다.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 반정도까지 걸어다녔지만, 워낙 넓은 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하다보니,
다 보고 오질 못했네요.

다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참 멋진 행사였습니다.
다음에 캐나다 토론토에 올 기회가 된다면 이 행사를 하는 시기에 맞춰오세요~^^ 후회없을 겁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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