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비오는 날에 늘어나는 빨래량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사실 비오는 날이면 빨래량도 많아지고, 마르는 시간도 오래 걸리잖아요.
또 공기가 습해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요.ㅠ
아무튼 비가 내리는 날에는 습기 가득한 집안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주말에는 마트에 가서 물먹는 하마도 양껏 샀지만,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빨래!
빨래에서 쉰 냄새 안 나게 하는 방법은 찾아보니 많더라고요.
마지막 헹굼에서 식초 조금 넣어 주는 거요~
근데....건조에 대한 해결책은 없더군요.
세탁한 의류에서 습기가 있으니,
집안 내부에서 건조 시키면 습기가 집안 곳곳에 퍼지기 때문에
외부에서 말려야 된다고 하는데
사실, 우리나라만큼 아파트 많은 곳이 어딨다고!
도대체 그 외부는 어디를 뜻하는 건가요!
정말 대책은 의류 건조기 밖에 없는 것 같던데~
우리 남편은 의류 건조기를 왜 안사주는지..
요즘 TV 보다가 트롬 건조기 광고 나올 때마다
의류 건조기 사야 된다고 닦달 중임!
이건 전적으로 내가 편하자고 하는 게 아니라
집안 위생을 위해서인데
왜 우리 남편은 그걸 몰라줄까요? ㅠ
조만간 적금 만료 되면 그냥 확 질러 버릴까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