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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이 아닌 친척동생의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2010.07.13 00:10
조회 2,103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은 슬픈처자입니다 ㅠㅅㅠ

 

저에게는 동생이 없지만, 아주 가까이 사는 친척동생이 하나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녀석이랑 옆에 같이다니면, 정말 웃긴일이 많습니다 ㅎㅎㅎㅎ

 

간단하게 후다닥 쓰겠습니다. 우리 판님들은 드래그를 하면 할수록 싫어하시는것 같아서 ㅎㅎ

 

#1. 제 친척동생 유난히 먹으면, 바로 응가를 해야 적성이 풀리는 녀석이랍니다 ㅎㅎㅎ

     친척동생이 고등학생때, 아침에 비몽사몽 깨서 시리얼을 먹었답니다

     근데 우유가 거의 없어서 야구르트와 섞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식성도 대단합니다. 그냥 주면 다 먹는 스타일 ㅋㅋㅋㅋ 군말없이 잘 먹는 ㅎㅎㅎㅎ

     근데 그게 화근이였나봅니다 ㅎㅎㅎ

 

     버스가 급정거를 하면할수록 자기배속이 회오리를 쳐댔답니다.

     친척동생 학교도착하자마자 조금만 더 있음 나올것 같다고 했습니다 ㅎㅎㅎ

     너무 아파서 미친듯이 뛰어갔답니다.

    그래서 1층에 있는 자판기에서 휴지를 살라그러는데 남녀애들이 줄을서서 사고 있었느데

    제 친척동생 1초, 1초 지나갈때마다 응가가 튀어나올라고 했답니다 .

 

    거침없이 애들을 뿌리치고 휴지를 살라 하는데 ,,,

    휴지가 이천원이였답니다 ....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이천원집어넣고 뽑고 올라갔답니다

    경쾌하게 응가싸고 휴지를 꺼내려는순간 한방냄새가 진동했답니다.

    제 동생은 휴지가 아닌 한방생X대를 샀던것입니다 .... ㅎㅎㅎㅎㅎㅎㅎ   

    결국에 그걸로 뒷처리하고 교실들어와서 잘라 그러는데,  사귀고 있던 여친이 어디서 누구

    에게 들었는지 문자했답니다.

    너 왜 생X대사고 튀어올라가냐 

    제동생 극심한 A형의 소유자 ..... 그 뒤에는 절대 야구르트따위먹지도 않았답니다 ㅎㅎ

 

 

#2. 저랑 친척동생 차로 15분거리입니다.

     친척동생이 불러서 제가 그쪽으로 갈라그러는데 정확한 위치를 제대로 얘기를 못들어서

     "너 어디야"

     "응 누나 나 벅더웨이야"

     "응? 벅더웨이는 모야? 햄버거집이야?"

     "아니 편의점 벅더웨이 몰라 아 진짜"

     거리에 도착해서 동생을 찾았습니다.

     벅더웨이가 아닌 바이더웨이에 있었습니다 ...... 

     동생말로는 술을 먹어서인지 바이더가 벅더로 보였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3. 저희집이 최근 이사를 해서 친척동생이 놀러온다고 해서 오라 했습니다.

     분명 전 ㅇㅇㅇ동 ㅇㅇㅇ호 이렇게 말도 해주고 문자도 보냈습니다.

     그떄 밤 10시

     제 동생 동을 잘 찾았으나 902호가 아닌 602호에 가서 벨을 계속 눌렀답니다.

     제 동생은 제가 장난치는줄 알고 육두문자 남발 문 두드리고 빨리 열어 소리치고

     이모없어 ? 누나 누나를 무한외쳐됬답니다. 그 집주인 무서웠는지, 경비실에 신고하고

     저희아파트 얼마전에도 이상한사람이 와서 잡혀가서 그랬는지, 경비아저씨 바로 112에

     신고까지하고 제동생 계속 문두드리다가 안열어주닌간 저한테 전화를 했는데, 저는 그때

     그날 도서관에 있다 집을 와서 무음상태였습니다 ㅋㅋㅋㅋ

     제동생 빡차서 엘리베이터 누르고 기달리는데 경찰이랑 경비아저씨한테 1층으로 끌려가서

     야 저희이모이름말하고, 문자보고 식겁했답니다

     "제가 하도 않와서 야 902호야 잘 찾아와 이문자보고 ,,,,,,,,  ㄱ-

 

#4. 제 친척동생 자기차 번호판도 아직 못 외우고 다닙니다. 

     당연지사 제 차는 껍데기만 알지 차가 몬지 아직도 모릅니다.

     남자들 차에 관심이 많치만, 이녀석 자기차에도 무관심입니다 ....

     한번은 술에취해서 데려와달라고 하도 애걸복걸 외쳐서 제가 어쩔수없이 데리러 간적이

     있습니다. 번화가 택시도 많고 주정차시켜둔 차도 많은 길거리에 ,,,,

 

     제동생 역시나 평소에도 술에취한듯이 취객같이 굴지만, 그날 술에 취해서인지 ,,,

    제차는 동생바로뒤에있는 택시뒤에있었는데,,,, 택시앞에있는 검정차량을 향해갔습니다

   저는 그냥 왜 가나 궁금해서 쳐다보고있었는데, 그녀석 그차앞문을 열었는데 잠겨있었답니

   다 ... 동생 담배뽀금뽀금 피면서, 누나 열어 열어 열어달라고 막 문을 계속 열었답니다.

   창문도 두드리고, 그 차 주인 여자였는데 무서워서 움직이지도 못했답니다.

 

  주변사람들도 제 동생이 계속 이러닌간 미친놈으로 봤는지 가까이와서 봤답니다.

  그 차 주인 기회다 싶어서 문열고 바로 미친놈이에요. 살려주세요 외쳣습니다.

  제 동생 .... 여기서 수그러들어야되는데, 당신 몬데 누나차에 있어 누나 어딨어 오히려 ..

  전혀 굴하지 않고 ..... 저 너무 쪽팔려서 그 아가씨도 무서워하는것 같아 뒤에서 빵빵 거려

  줬더니 제 동생 쳐다봐서 제가 창문열고 ㅇㅇ야 하닌간 ,,,,,,,,,,,

  제동생 그 여자 저를 막 쳐다봅니다. 그러다가 다시 그여자한테 당신 누구냐고 그래서 ,,,

  제가 어이가 없어서 내려서 야 일루와 그러닌간 .... 제 동생 당신 누구야 .... ㄱ-

  빡차서 제가 가서 떄리닌간 그때서야 제동생 헐 모야 왜 여깄어 누나 말도 않되는 궤변들을 ..

  제가 그 여자에게 막 싹싹빌고 죄송하다 그러고, 제 차로 끌고와서 너 누나도 못알아봐?

  그러닌간. 자기는 누나닮은여자인줄 알았다고 .............

 

$5. 친척동생 혀가 참 짧습니다. 그리고 아무이유없이 잘 웃습니다. 실실 잘웃고 애들이랑 잘  

     어울리고, 이쁜짓도 ? 나름 할때는 잘하는 애입니다.

     제가 눈썹문신을 한번하고 서비스로 한번 남아서 .... ㅎㅎㅎㅎㅎ

     동생한테 야 너 눈썹문신 할래 하닌간 좋다고 바로 가겠다고 어디냐고 그래서 제가 위치

     알려주고 거기 원장님한테 전화해서 제동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제동생 그 다음날 바로 가서 문신했답니다. ㅋㅋㅋㅋ

    옆에 여성도 눈썹문신을 하고 있었답니다. 전혀 쪽팔림 하나없이 옆침대에 누워서 룰룰

    랄라 있었는데 바늘로 쑤시자마자 으악으악 소리 질러됬답니다... 남자새끼가

    또 다시 쑤시닌간 으악으악 소리지르고 ,,, 옆에있던여자 얼마나 웃겼는지 동생 쳐다보고

    웃었답니다 ...

  

    동생 원장님께 눈물을 짜면서 "원장님 입에 크리넥스라도 물게 크리넥스좀 주세요" 그랬

    답니다.  그래서 원장님 웃겨서 "ㅇㅇ씨 크리넥스 없어요 " 제 동생 .... " 그러면 물티슈라도

    ...... " 그랬답니다 ........................

 

$6. 제동생 잠이 유난히 많습니다. 한두번씩 놀러가면 자고있습니다. 밖에서도 눈만 감으면

    정말 5분안에 자는 녀석입니다 ...

 

    같이 명동을 간적이 있습니다. 제 동생 전날 농구를 했다고 막 떠들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버스 맨 뒷자석이 아닌 그 앞라인 2명씩 앉는데보면 전 안쪽에 있었고, 그녀석 제 옆에

    있었습니다. 버스 거칠게 사당을 지나쳐갑니다. 급커브에 .... 제 동생 잠은 꺠지않고 굴하지

    않고 잘도 옆으로 않쓰러지고 잘 자고있던중에 차가 멈추는순간 퍽  제쪽이 아닌 반대쪽

    바닥으로 철퍼덕 쓰러졌습니다 .... 

    더 중요한건 바로 일어나야되는데 그녀석 눈감고 가만있습니다 .....

    제가 발로 툭툭치닌간 ..... 그 많은사람있는데서 .............. 툭툭치닌간 바로 팍 일어나더니

    사당에서 내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자왈 " 누나 ..........  나 왜 지금 사당역에 있지 ? .... "

 

;ㅁ; 재미없었을꺼라지만, 요즘 너무나도 심심해서인지 갑자기 처음으로 글을 써본거라 글재주가 없지만 너무 혼내지마시길 ... 드래그 길어서 죄송해요 호호;;;

 

재밌다면 2탄 더욱 박진감있게 강한걸 쓸테오니 많은 호응 부탁드려요^^ ㅎㅎㅎㅎ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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