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과cc로 만나서 한 150일 가량 정말 진심을 다해서 사랑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남자 2년 기다려도 괜찮은 남자고
시간이 흘러도 나를 정말로 사랑해줄수 있는 남자라고 생각했고
군대2년이란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재대 10일정도 남았습니다. 정말로 손꼽아서 기다린 시간이지요
근데..
말년휴가나온날 문제가 생겼습니다.
말년휴가도 나온 당일 3시가량에 문자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정도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군대에서 바빠서 연락못했겠지(나오기전 한달가량연락x)
근데 '말년휴가 나왔다'이문자 이외문자 한통 밤10시이후에 한통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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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동안 문자,전화한통없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폰이 있지는 않습니다만,, 이건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요..ㅜ
그리고 3일째되는데 7시가량에 문자왔습니다.
그것도 단체문자.....'폰샀다 저장바람'..그래도 여자친군데 단체문자로 알리다니요
솔직히 연락한통안하고 제가 너무 무심한 남자친구를 보니 답도 해주고 싶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문자 씹었구요..
그리고 2틀이 지났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요...
전 남자친구가 몇박으로 휴가나왔는지도 나와서 뭐하고 있는지도 하나도 몰라요
물론 남자친구도 제가 요즘 뭐하고지내는지 모르겠죠
이남자도 다른 남자들과 똑같이 제대 할때 되닌깐 다른여자 만나고 싶은건가요?
저한테 확실히 마음이 떠난거 갔죠?
머리로는 남자친구가 맘이 떠난거 알겠는데 그래도 혹시나하면서
매일아침 눈뜨면 그사람이 만나자고 문자한통 왔을까봐 기다리는 제모습이 너무 한심해요
군대있는데 여자친구 있는 군인여러분들~
군대도 정말힘들고 고생스러운 곳인걸 알지만
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가야하는 곳이 군대이지만,
여자친구는 당신이 아니라면 그 힘들고 외로운 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거예요
그러닌깐 조금만 더 여자친구한테 관심가져주고 신경써주세요
여자친구가 큰거 바라는거 아니잖아요 ^^
사소한 문자,말,행동하나만 보여줘도 2년이라는 긴 시간을
행복하게 웃으면서 당신제대만 기다리는 사람이 잖아요
대한민국 곰신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