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이 된 풋풋한 여대생임ㅋ
난 중3때부터 일 시작했음
어릴때부터 내힘으로 돈벌어서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는 걸
몹시 좋아라했음 방학만되면 일자리 구한다고 정신없었음
고등학교도 상고로 진학해서 일할 시간 허고 넘쳤음
근데 나 춤 췄음 연습해야됐음..그래서 일 많이 못했음..ㅠ_ㅠ
잡소리 그만하고 읊어보겠음 외로워서 잡소리 좀 했음
중3
제일 처음 일했던 곳이 레코드점
그때 나 동방신기 팬이었음 지금도 동방신기 팬임 사랑함 동방신기♥
중3땐 막연히 그냥 레코드점에서 일하면 동방신기 노래듣고
동방신기 사진보면서 일할 수 있겠지 라는 1차원적인 상상을 했었음
그래서 일했는데 동방신기 노래는 개뿔 24시간 자고 일어났다고해도
들으면 잠오는 클래식 틀어놓음 밖에만 가요 틀어놓음
동방신기 사진 하나 붙어있음 거기다가 손님이 없어서 좋긴 했는데
하루죙일 CD닦고 앉아있어야됨 밥시간도 20분? 밖에 안줌
미1친듯이 먹고 달려와야함 그리고 사장이 변태임ㅡㅡ
그냥 뭐 왜 변탠지는 말 안하겠는데 변태임
그리고 월급이 30만원이었음 6시부터 9시까지만 하는거래서
계산해보니까 시급이 2천..얼마였음 근데 이 시ㅋ망ㅋ
사장이 아침부터 부르고 즤랄.. 나 13시간 일한적도 있었음 하. 루. 에.
이만큼 일하고 30만원 받으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서 일주일 하고 관둠
나 얼마나 일을 많이 했으면 일주일 일하고 23만원 벌었음
그리고 두번째
고2때 잇X스킨 화장품 가게
내가 사는곳은 그 화장품 가게 앞에서 둘리가 막 손님 끌고오고 난리었음
나 그 둘리했음 나 화장품 파는 거 아님 둘리했음 둘리
한 여름에 둘리 탈 쓰고 손님 끌어들이는데 이 일의 좋은점은 딱 하나뿐힘
훈to the남들이 사진 같이 찍자고 포옹하고 난리남 나 그날은 계탄날임ㅋ
근데 더럽고 치사한건 아가야들이 둘리둘리 하고 대가리 때리고 도망감
술취한 아저씨들이 시비검ㅋ 근데 그옆에 아가야들 있었음 글쓴이는
아가들의 동심을 파괴할 수 없었음 그래서 기분 더러워도 그냥 둘리 손 흔들고 웃었음
결국 가게 언니가 나와서 그 사람 처리해줌ㅋ근데 이 일 시급도 쎄고 괜찮았는데
몸이 좀 허약해서 그런지 일주일만에 둘리 탈 쓰고 쓰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
짤렸음ㅋ... 아픈애가 뭐 이런 걸 하냐고 근데 뭐 아직까지 그 가게 매니저 언니랑 잘 지냄
세번째 여기만 있을지도 모르는 X설X인 이라는 헤어샾
원체 나 꾸미는 거에 관심이 있었던 글쓴이는 헤어샾 스텝으로 들어감
처음엔 좋았음 ㅋ 근데.. 이건 뭐 헤어샾 샘들이 너무 뭐랄까
흠.. 그래 쩜 그랬음... 좋으신 분도 계셨는데 아 솔직히 말하겠음
롤 못외웠음ㅋ..... 롤 호수 디자이너 샘이 말하는데로 빠릿빠릿 가져와야되는데
나 그거 못했음 머리 안좋음 위에서 말했다시피 상고 나왔음ㅋ
못견디겠어서 관뒀음
네번째 레X아이
여긴 그냥... 와 할 만큼 한가함ㅋ 뭐 장사가 안됨
자리를 잘 못 잡았음 번화가이긴 한데 번화가에서도 쫌 외곽이었음
나 짤렸음ㅋ... 손님이 너무 없어서 그 가게 사장님 샷따 닫음ㅋ
다섯번째 고깃집
고깃집은 그냥 꾸준히 할 생각이었음ㅋ
내가 사랑하는 고기 .. 냄새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았음
근데 사장님 인심 너무 후하심ㅋ...
나 한달 일하고 5Kg쪘음.. 이때 나 몰래 일한거임
일하다 짝혔음ㅋ.... 울 어머니 전화해서 짜르라고 함
나 짤렷음..ㅋ
여섯번 째 또다른 레X아이
여긴 번화가 쪽에 자리 잘 잡은 레X아이임ㅋ
여기 사장오빠 너무 잘생겼음 사장오빠 단골도 있었음
어 그냥 잘생겼음..ㅋ 난 이 오빠 매일 보고 일한다는 생각에
신났음 그래서 열심히 몇달 했음ㅋ 근데 이게 다리가 너무 아픔
여긴 위에 레X아이랑은 다른게 손님이 너무 많아서 문제
뭐 앉아있질 못함 다리가 터질 것 같아서 6개월? 거의 반년하고 그만 뒀음
이거 말고도 한참 많은데 나 친구랑 약속시간다되서
나가봐야함ㅋ 인기 좋으면 재밌는 이야기로 2탄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