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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의 복수극??ㅎㅎ

그져웃지요 |2010.07.15 00:58
조회 1,375 |추천 0

내용이 너무 길어서 다 써야 할지~

간략히 예기 하자면

2년전에 남편이 동내 저랑 친했던 여자와 바람이 났었습니다.

 

(남편말로는 나중에 한말이지만 의도적으로 접근한거 같다더군요)

 

제가 그 여자랑 친하게 된계기가 아이들 연령이 비슷하여 이 동내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도 않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외로웠을떼 아이들로 인해서

친해졌던 사이였는데요 같이 여행도 다녀오고 그랬던 사이였는데...

제가 그 여자의 행실이 좋지 않아 피하게 되었는데...

그게 그 여자한텐 열받는 일이었나봅니다...

제가 그 여자를 피하게된 계기는 제 아이가 그 여자 아이의 행동을 모방?

 

(그 여자 아이가 가계집에서 아이스크림 훔치는걸 똑같이 따라하더군요 제 아이는

 그여자 아이보다 1살 어려 아이스크림통을 열수 없는 나이였었거든요 4살떼

 였던거 같네요...)

 

하는게 정말 않되겠다 싶어서 피하게되는데 그게 그여자한테는 용납이 않되었나봐요

그 일말고도 그 여자의 거짓말이나 행실이나 과거에 유부남 만난거며 다 한떼라

생각하고 잘지내보려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여자나 그여자 아이나 도덕적 관념이 전혀 없는것 같아 피했는데 역시나더군요

 

제가 남편이랑 그여자랑 바람난걸 알게된것도 그 여자가 남편의폰으로

제게 문자를 보낸것때문에 알게되었거든요

("너나 좋냐?나너 싫은데)

이렇게 문자가 와서 먼말이야 싶어 전화했더니 남편은 받지도 않고 나중에 그여자폰

으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남편은 제가 그여자 싫어해서 번호도 지웠는줄 알았나봐요

그렇게 해서 그여자,그여자아이,제남편,제남편과저랑 친했던 오빠 이렇게 3박4일

여행을 갓더라구요 무슨 나이키 매장에서 15만원긁고 마지막은 부산XX모텔~

이렇게 찍혀 있어 그여자 남편하고 쫏아갓는데 아니나 다를까 도망가고 없더라구요

 

그여자랑 그여자남편은 진작부터 별거한 상태였었는데 그일때문에 이혼했구요

그일로 제남편 무릅꿇고 빌고 그여자 남편한테 처맞고 동내에서 얼굴은 저희만 팔리구요

그래도 아이때문에 이혼은 할수 없고 나 하나 참고 살자 하고 살았었습니다.

(그랬는데 그여자 그일 이후에 동내에서 절보면 씨익 웃고 지나가더군요ㅎㅎ)

그 여자나 저나 그때 참 뚱뚱했었죠~

전 그일로 인해 살도 좀빠지고 나름 노력하며 살구요...

(오히려 지금은 그일로 인해 제 자신이 변할수 있게 해준거그리고 가족에 대해 더

애뜻하게 생각하고 서로가 노력할수 있게 해준건 정말맙더군요)

 

그런 힘든일도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잊혀지더라구요 그런데 같은 동내에 살다보니

않엮일수가 없더라구요...

그여자랑 친한 언니들에게 제 예기를 이상하게 해놓아서 그여자랑 저랑 보시고 판단

해주시라고 적도 있구...

물론 오해는 풀렸구요 그런데 저번 주말에 저희식구 동내 만골공원에 갔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뚱뚱한여자랑 배드민턴 치는 커플이 있었는데 그여자인가 했는데

맞더라구요 ㅎㅎ어디서 잘생긴 남자 하나 물었나봐여 ~

그런데 그게 그여자한테는 복수??

저희식구 아이 물놀이 하라고 놀고 있는근처에 어깨동무 하면서 연인사이를 과시하듯

보란듯이 저희 주의를 맴돌더라구요 ㅎㅎ

 

참 웃기대요 지 아이는 집에서 콕박혀 지낼텐데...그 여자는 남자랑 희희덕 거리는게

아이 인생만 불쌍하지요 또 그남자 역시 그여자 행실은 알고 있는건지 정말 궁굼해요

저 보란듯이 어깨동무 하고 다니던거 같던데 ㅎㅎ...(남자도 딱하구요)

전 지금 아무 느낌이 없어요(물론 지금도 잊지는 못하지만요)이 글을 쓰는것 자체가

아무 느낌 없는게 아닐거라 하실테지만....머 화난다거나 그런감정 자체가 없어요

그 여자 행실자체가 그런 여자이니까요~오해말아주세요 ㅎㅎ

그땐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은 제 자신 가꾸려하고

그일로 인해 가족이 더 소중해졌다랄까요?오히려 인생살면서 배운게 많아졌네요

그 일로 인해 남편 많이 사죄하고 지금까지 큰소리 못치고 살고 있어요

그러니 살겠지만요 세상에 별의별 사람 다 있다지만 그 여자는 무슨생각으로 사는건지

잘생긴 남자 만난다고 과시하고 싶어 하는 정신세계가 궁금하네요~

그리 오래 살진 않았지만 사랑은 잠깐이란걸 지금은 알고 있거든요~

지금은 좋겠지만 그 여자 아이 딸리고 이혼한거며 그 여자 과거를 알고도 만날수 있을

까여???ㅎㅎ

그 아이나 그 남자나 참 딱해요~

그여자는 대체 무슨생각일까여??ㅎㅎ과시하고 싶었던거겠죠???

 

죄송하지만 악풀은 자제 부탁드릴께요~~(나름 상처가된답니다;;)

제 나름 힘든일 잘 해쳐왔다고 생각해요(거친말보단 칭찬과 격려를 부탁드려요^^)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제글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해요 지금 정말 힘들어 죽을거 같겟지만요 시간이 해결해줘요

조금만 버텨보면 분명 웃을날도 온다고 생각해요 모두 힘내자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ㄳ^^)

 


내연녀의 복수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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