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쟈게 더운데 그래서 약7년전있었던 제 얘기좀 쓰겠음![]()
때는 바야흐로 내가 고등학교때 일임 .
공업계 학교를 다니던 나는 학교성적도 맨날 뒤에서 놀던나임.![]()
보통 인문계를 제외한 고등학교는 여름방학이후 취업이란걸 나가게 됨.;;(공부도 못하면얼릉나가 돈이나 벌라는 그런뜻인거같음)
어찌됐던 난 취업이란걸 나가게됨 하지만 학교때 버릇 사회에서 못버틴다더니만
누가 뭐라한마디하면 승질이 나서 그냥 대판 싸우고 그냥 나옴.
그러다 내가슴을 설레게하는 직업을 발견하게됨 바로 운전이라능...;;![]()
사실제가 고3생일날 바로 운전면허를 땄음 (차에 완전 미련많은놈임)
고3이라 차가있을리없느나능 일을 하면서 차도 탈수있고 돈도 벌수있는 렌트카라는곳에
들어갔음 사실 렌트카(차를 대여해주는곳)사무실이지만 거긴 불법적으로 택시같이
손님을 태우러 다니는일을 하던곳이였음
(택시기사분들께 정말 많은욕을 먹었었던기억이남;;)
암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쓰다보니 서론 엄청길어졌음;;)
약 2개월정도 일을 하다 같이 일하시던 삼촌들에게 이상한얘기를 들었음
사무실근처에 아가동산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그쪽동네에서 전화오면 왠만하면
차없다고 하고 가지말라고 하는것임 왜냐고 물어봤는데 뭐 귀신이 있다나
애기귀신이 있다나 뭐그런소리를 하시면서 나님에게 엄청난 겁을 준것임;;
(사실믿지않았음)
평소에 귀신같은건 믿지도 않을뿐더러 교회및 각종 종교에 무관심했던나임
암튼 그렇게 그말을 들은지 한3일됐나 비가 정말 미치도록 올때
사무실에 전화한통이 왔음 소장형이 안계셔셔 나님께선 전화를 받았음
나님: "여보세요 00렌트카입니다."
손님:'여기 00리 아가동산 앞인데요 지금 차있나요?
나님:헛!(아가동산)네..?네 차있어요 몇시까지 가면되요?(이때시간은 잘모르겟지만 밤인건확실함)
손님: 슬슬 걸어나가고있으니 지금 오시면될거에요.(비가 그렇게왔는데 왜미리나온다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나님:네 감사합니다.;;
전화를 끊은후 차키를 챙겨서 밖을나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천둥치고 번개 치고 ㅈㄹ이였
음 순간섬뜩이긴 했지만 그냥 평소와같이 차에 얼릉 올라타서 시동을걸고
(언제나 시동거는게 너무 설레였던나.) 출발을 했음...
목적지는 약10분~15분거리 한참을 가다 아가동산이라는 곳으로 들어가는 동네비석을 봤
는데 그때 였던가 갑자기 삼촌들이 말씀하셧던게 훅 뇌리를 스치며 내 몸에 모든 털들이
좌우로정렬!!! ..때마침 천둥번개도 옵션으로 한번씩 번갈아 쳐주면서 내가슴을 콩닥콩닥
콩으로 만들어버렸음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음 근데 아무도 없는것임.;;
혼자 노래 크게 틀어놓고(그 당시 노래기억남 브라운아이즈에 'For you' )한 5분정도
지났을까 아무도 안나타는것임 그때부터 또 내가 귀신한테 혹시 전화를 받은건 아닐까
귀신이 나한테 장난을 한것인가...전화해봐야겟다 싶어서 전화기를 드는데 순간생각
전화번호도 안물어보고 끊었네;;대략난감이였음( 아 ㅅㅂ 이거 어쩌지 그냥 갈까.아
뭐지 왜안와 나와있는다고 그랬었는데;;)혼자 이상한생각을 하고있던 찰나...
내눈과 귀를 멈추게했던 장면...누군가(사람인지 동물인지 모르겠는 첨에 멧돼진가싶엇던)
차앞유리쪽으로 희미하게 형상만 보이는게 막뛰어 오는게 아님 그런데 문제는 분명
차 옆쪽으로 지나갔는데 ( 순간 얼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것임 완전 쫄아서
분명 뭔가 지나갔다 생각했는데 백밀러로 쳐다봐도 사이드미러로 봣는데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는거임 순간 아 "드디어 내가 귀신을 본건가 ,.능.ㄹ,ㅡ.,크ㅏㅣㅜㅇ"
혼자 이상한 소리를 내던순간 그때였음!!!!!!!!!!! 갑자기 차문을 두드리는 소리와함께
차문짝을 걷어차는 소리와함께 막 문열라고 누군가 소리치기 시작했음...근데
분명 아무도 없는것임 뒤를 돌아봤는데 사람이 없었음;;그렇게 한1분가량 그 소리를
들으면서 아무짓도 못하고잇는도중!!!!!!!!!순간 내 운전석 창문으로 보이는 검은형체..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것임 ........도대체 이게 뭘까 뭐지 귀신인가 하고있는도중
문득 사람얼굴이라는것을 알게된나임...;;그리고 그사람이 소리치는게 들리기시작했음..
문열어!!!!!문열라고!!!!!!!
난 떨리긴 했지만 사람이라는것을 느껴서 차문을 열고 운전석에 내렸음...
근데 분명 내가 본 얼굴은 아저씨였는데 .....................................내리고 보니...
그 검은 형체는..아니 사람ㄷㄷ 난! 쟁! 이!![]()
ㅅㅂ 완전 개촙나 울트라 메가톤급 난쟁이였음!!!!!!!!!!!!!!!!!!!!!!!!!!!!!!!!!!!!!!!!!![]()
내려서 순간 멍때리다 비를 맞다보니 정신차리고 그 난쟁이(사람.;;)를 태우고 차에
올라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그사람은 나에게 갖은 욕과함께
혼자 궁시렁 되기 시작했음(ㅅㅂ왜문을 안열어줘 비다맞았네..아 렌트카 개샋휘들.막
욕하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던 거였음...
차 앞유리로 보였던 검은형체는 이 난쟁이 아저씨엿음 문을 막두드렸는데 내가 봤을땐
창문만큼도 안오는 난쟁이였음 ㅋㅋㅋㅋ(아 자꾸 웃으면안되는데 절대 비하하는것이 아
님) 그래서 제가 보지를 못했고 순간 쫄아서 이성을 못찾고 있었던것이였음...
아..나는 갑자기 "아 개샋휘 괜히 쫄았네'하면서 너무 미안했던것임 그난쟁이(사람)옷이
홀딱 다젖고 머리도 완전 물에빠진 생쥐같았음ㅋㅋ(우산이없어서 차올때까지 아가동산
건물 밑에 있었다고함.)아 진짜진짜 너무 미안해져서 한 만원정도 거리가는길이였는데
공짜로 태워졌음 그리고 제 명함주면서 이따 다시들어가실때 전화주라고
그냥 태워드린다고 하고 명함을 드리고 혼자 다시 사무실로 오면서 혼자 어이없이
실실 쪼개면서 오던기억이 남.ㅋㅋㅋㅋㅋㅋ
제 얘기 여기까지구요..정말 이날은 제인생에 몇안되는 스펙타클한 기억중 어느날이엿음.
ㅋㅋㅋㅋㅋㅋ그 일이후부터는 그난쟁이아저씨 한테 전화도 안오고(아마도 완전 개잉여
렌트카라고 생각했었을거임) 그 아가동산이라는 곳 ㅋㅋ 정말 다시는 안감~죽어도 안감~
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공포(차안에서에공포)호러반전(난쟁이아저씨)이야기 였음~.~
이이야기가 그닥이거나 재밌으신분들 모두 추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