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정적인 홈런을 쳐낸 김현수~!
지는경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전승을 맛보게 해준 김현수.
지금 이순간!!
그(김현수)와. 나와의. 상관관계를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끄적인다.
뭐 별건 아니고~~(하지만 별거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는중 ㅋㅋ)
어느날부턴가..
직관을 다녀온 다음경기에. 현수가 꼭 홈런을 치는걸 알게됐다.
뭐 남들은 "내가 가면 꼭 이기더라"라든지,
"내가 가면 꼭 지더라"라든지
"내가 가면 꼭 홈런을 치더라.."라고 말하겠지만 ㅋㅋ
난 희한하게도 내가 직관을 다녀온 다음경기는 꼭 현수가 홈런을 쳐댄다 ㅎㅎ
(뭔가 의미가 있을거라고 의미부여를 하고 싶은건지도ㅋㅋ - 나에게 에너지를 얻는거니?)
근데.. 진짜 신기하게 계속 맞아떨어진다.
첨엔 우연이겠지 했는데..
지금까지 100%다.
오늘 경기또한 그랬다.
분명 지는경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투런홈런~~! (참고로 난 일요일 경기를 다녀왔었다.)
그 순간 동점을 만들어낸 상황보다는
"와.. 내가 다녀온 다음경기에 또 홈런이다"라는 우연아닌 우연을 생각하게 된것이다.
(참! 현수가 홈런을 친다고 무조건 이긴경기는 아니다)
앞으로도 그 우연이 계속 이어질지는 모르겟지만~~
김경문 감독님~~~~
현수가 홈런을 치게 하려거든 저를 초대해주세요 ^^
제가 현수 홈런칠 수 있도록 해드릴게요 ㅋㅋ
이밤. 그냥 너무 우연의 일치를 100% 느끼며 현수에게 에너지를 부여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여자라고 말하고 싶었다 ㅋㅋ
(지금은 바쁘니 며칠뒤에 직관표랑 현수홈런친거 비교해서 올려놓을게용 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