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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름휴가는 강원도로~! 강원도여행 Best 5

기다림 |2010.07.21 13:26
조회 2,183 |추천 0

 

 

좀 이르지만 가족 여름휴가 다녀왔어요~ㅋ

 


신랑 휴가에 맞추다 보니 좀 이른 감도 있고
갑자기 들이닥친 휴가라 아무런 계획도 없고..
설상가상 장마기간 방콕해야하나 망설였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번 있는 휴가니 급 검색해서 여행지 알아보고 계획 짜서 다녀왔어요

어쨌거나, 결론은 대만족이었다는 것~!

 

아직 가족휴가 계획 못 짜신 분들을 위해
우리 가족 여름 휴가 후기 올려드려요ㅋ

 


여행코스 공개!

급하게 짜다 보니 강원도에서 꼭 가야 할 Best들만을 검색하고 비교해서 다녀왔는데
동선도 그닥 멀지 않고
알짜배기만 골라 제대로 다녀온 것 같아 뿌듯~ㅋ


->   한국앵무새학교 (여기 앵무새들이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른대요)
-> 용평 리조트 피크아일랜드 (리조트 내의 워터파크라 숙소랑 물놀이를 한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어서 한번에 결정!)
 -> 맛 집 (강원도하면 황태를 먹고 와야 한다면서요? 그래서 황태 마을 코스에 추가!)
 -> 양떼목장 (강원도하면 또 떠오르는 게 양떼목장! 울 식구 한번도 양 구경해본 적이 없어서 )
-> 자생식물원 (식물원은 많이 가봤지만, 식물원에 가면 몸이 정화 될 것 같아서 ㅋㅋ)

 

그럼 본격 강원도 여름휴가 후기
개봉 박두! 

 

 

울 가족이 다녀온 강원도 Best 여행지


Best 1
용평 리조트 피크아일랜드~~~!


캐리비안베이나, 오션월드는 꽤 갔었는데…… 피크아일랜드는 좀 생소했어요
여름에 워터파크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려서 불편했는데
(울 아이는 작년에 눈병도 걸렸었다죠 ㅠㅠ)
다른 워터파크에 비해 비교적 한산한데다 수질관리를 잘했는지
물이 깨끗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골프장도 있고 곤돌라도 탈 수 있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여기는 실내존
파도풀이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튜브라이더는 완전 스릴짱!!
스노우어드벤처에서 대형폭포가 뿌려질 때마다, 다들 좋아서 비명소리가 가득~!
파도풀에서 야외풀까지 유수풀로 이어져 있어 둥실둥실 튜브타고 들락날락할 수 있어요~

 

  
 


실외존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비치풀,
실외에서 각종 음료나 간식을 먹으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탕,
물놀이 재미는 뭐니뭐니해도 슬라이드~! 여러 슬라이드가 있더라구요~
겨울 휴가에 또 오자는 아이와 손도장도 꾸~~욱!

그동안 캐리비안베이나 오션월드 같은 유명 워터파크 가면
어른들 틈에 치여 아이가 힘들어했는데
피크아일랜드는 거대한 슬라이드 같은 그런 것들은 없지만
가족중심으로 꾸며진 것 같아
한가로이 안전하게 놀다 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Best 2
양떼목장~~~!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대관령, 양떼목장!!!
다녀오니 더욱 아이들 자연학습 체험장으로 딱인 것 같아요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탁트인 경관과 맑은 공기!!!
서울에선 매연만 들이키며 살아온 저희 가족을 깨끗이 정화시켜주는 듯 ㅋㅋ

 

 

양 건초주기! 양떼목장의 백미가 아닐까 해요
양들이 서로 달라고 난리들인데요~ 아이도 얼마나 좋아하던지~
양을 처음 봐서 신기했는지, 타면 안되냐고~ㅎㅎㅎ 타고 싶었나 봐요.ㅎㅎ
뽀글뽀글 아줌마 머리를 한 양을 보고, “아쿠~!귀여워라~” 하고 머리를 슬~~쩍 만져봤더니,
이렇게 뻣뻣할 수가!  뻣뻣해도 귀여웡~~. 또 갈게 양들아~

 


 

 

나만 빼고 Best 3
한국앵무새학교~~~!
새를 워낙 무서워하고, 싫어도 하는 나. 
그래서 그닥 여행코스에 넣고 싶지 않았는데 신랑이랑 아이는 가고싶다해서..
그래서, 저만 빼고 Best입니당! ㅋㅋ

앵무새학교에 들어가니, 7-8마리 정도의 앵무새가 쭈~욱 있었는데요;; 으으윽~~
이쁜 우리 아들은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따라 하는 앵무새가 너무 신기하고 좋았는지,
나올 때, 데려가자고 울고불고~ㅠ 공짜로 준다 해도 전 무서워서 ㄷㄷ
근데 앵무새 노래 솜씨가 정말 놀라울 만큼 좋더라구요ㅎㅎ
합창을 하는데 화음을 넣는 것마냥 제법 노래를!!! 신기했어요

 

 

죽어도 싫다고~ 싫다고 했는데, 장난인줄 아는지….
제 어깨에 커다란 앵무새를 올려놓더라고요, 울 아이는 박수치고 좋다고;;
전, 결국엔  울. 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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