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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직원까지 부른 못말리는 언니의 잠버릇

방글 |2010.07.21 15:08
조회 914 |추천 1
안녕하세요~스무살 직장인 입니다.꽃다운나이죠....꽃다운나이인데 많이 찌들었네요..ㅜㅜ
매일 회사에서 판을 보며 땡땡이 치다가 한번 적어봐야겠다 싶어서 언니얘기 살짝 해보겠습니다. 저는 평범한 여성이므로 음슴체 바로 쓰겠음ㅋ 언니의 기가막힌 잠버릇부터 소개하겠음분명히 여자..언니인데 잠버릇은 우리 아빠님보다 더 드러움아빠가 술마신날에도 언니가 이김여러가지 잠버릇중에 흔하디흔한코골이는 진짜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새근새근 코골이도 아니고 드르렁도 표현이 약함. 진짜 피곤하면 온집안이 울림 저번엔 너무 신기해서 폰녹음도 함..녹음이 진짜됨..하지만 언니한테 잡혀서 항상 지움ㅋㅋ친구 놀러왔는데 방에 언니 자고있어서 민망 부끄러웟던적이 한두번이 아님..ㅠㅠ통곡그리고 침흘리는거코를 크게 골려면 입을 벌려야 하나봄..고로 언니는 입을 벌리고 잠 입에서 물이 질질샘....이건 정말 심각할 정도..저번엔 방바닥에 물이고여있어서 물이샛나 햇는데언니의 그.것. 이었음.. 이정도는 평범한잠버릇임(강도로 따지면 너희가 그냥커피라면 언니는 T.O.P 이지만...) 언니는 자세가 남다름엄마의 표현데로 유관순언니 저리갈정도로 만세를 불러댐그리고 발은 항상 옆사람 혹은 침대옆을 파고듬언니의 육중한 몸으로 파고들면 진짜 허리다 파일것 같음..언니랑 자면 침대옆 틈새로 내몸이 들어갈것같음..내가 마른아이었다면 벌써 몇번 빠졋겠지만..난 그정도에 빠질 몸은 아니므로...무튼 이게바로 글로표현할수 없는 어마어마한 몸짓을글로표현하니 너무 실감이 안나서 속상함ㅠㅠ 

 

그림도 어찌 병맛임ㅋ회사에서 몰래 그리느라 어쩔수 없었다는것은 나의 작은 핑계^^ 아무튼 이런 우리언니 또 한번자면귀싸대기를 맞아도 안일어남...학교다닐때 하도 지각해서 매일 엄마가 태워줌학교 버스타고 10분 엄마차타고 달리면 5분거리';'암튼 그런 우리언니.. 저번엔 나랑 아빠는 집에없고엄마가 찜질방 갔다가 새벽3시쯤 왔는데 열쇠가 없었음.문열어달라고 벨누르고 전화하고 아무리 불러도 소식이 없었음 .불쌍한 우리엄마 그날 차에서 쭈구리 주무셨음이건뭐 그럴수 잇는 작은 에피소드 어느 무더운 여름날 엄마는 가게일을 하다 잠시 이층올라오려가는데그날 언니혼자 집에 있었음.또 아무리 불러보고 울려보아도 소식이 없었음.이때는 대낮이라 엄마가 소리지르고 난리엿다고 함뭔일이 났나 걱정한 엄마는 집이 소방서 옆집이라..(진짜로 소방서 옆집... 저번에 도둑들었는데 그 도둑이 소방서옥상으로 건너가서 도망침..)암튼 소방관아저씨 한테 말해서 그 사다리타고 이층올라가서 아저씨가 문 열어줌.언니는 아까 말한 그자세로 자고 있었다고함.. 진짜 동.네.창.피. 진짜 잠에 대해선 에피소드가 많음잠꼬대같은건 흔한 소소한 이야기 이므로 패스함^^ 혹시나 스크롤 내려봐도 이야기는 여기서 끝임~ ------------------------------------끗^^*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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