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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Up! 인테리어 Up! 메르세데스 벤츠는???

자동차사랑 |2010.07.26 14:55
조회 1,389 |추천 0
얼마 전 포스팅에서 업그레이드 된 C63인 DR 520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었는데요. AMG가문의 작은형인 E63에 대한 소식이 저 멀리 독일에서부터 날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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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63 변화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출력은 증가~! 인테리어는 개선!! 입니다.


이번 E63 변화의 핵심은 조금 올라간 출력보다 개선된 인테리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대쉬보드와 도어트림 상단을 뒤덮은 ARTICO 가죽과 AMG DRIVE Unit가 유치한 센터콘솔 주변부의 피아노블랙 마감이 단적인 예입니다.


기존의 E63 AMG도 충분히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웠지만, 아무래도 작금의 변화는 최근 출시한 CTS-V 및 출시를 앞두고 있는 BMW F10 M5를 겨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데요. 대쉬보드 상단을 덮고 있는 ARTICO 가죽이외에도 대쉬보드 하단과 도어라이닝에 사용된 최고급 나파가죽 및 옵션으로 추가가능한 디지뇨라인은 기존의 E63이 고급스러움보다는 스포츠성에 발을 두고 있었다면, 이번에 변경된 모델을 통해 고급성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읽을 수 있는 것이죠.


참고로 디지뇨 옵션을 선택하면 본인이 원하는 컬러와 재질의 가죽으로 인테리어 전부를 장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테리어 개선에 한발 밀린 엔진 업그레이드를 살펴 보자면?


E63 AMG에 장착되는 AMG 6.3L V8엔진은 AMG RIDE Control로전자적으로 댐핑앞을 제어하는 서스펜션이 장착된 새로운 프런트 액슬 상단에 올라갑니다. 물론,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도 새롭게 디자인되었구요. 


기존버전 대비 11마력 상승한 525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E63 AMG는 AMG의 7단 MCT와 맞물려 출력을 전달,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4.5초이며 최고시속은 250km/h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출력을 올리면서도 효율성을 강조, 유럽기준 리터당 7.9km의 연비를 획득한것도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죠?


안팎으로 개선을 거듭한 2011 E63 AMG는 세단기준 105,791유로(약 1억6천5백만원), 에스테이트 108,409유로(약 1억6천8백만원)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출처 : 오토씨스토리(http://autocsto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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