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대한민국 23 男 대학생입니다.
심심 할 때 마다 판을 자주 보는데 재미 있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판을 써봅니다.
요즘에 판을 보면 정말 훈훈한 이야기들 엄청 많아요.~
특히 쏨모 베퀘이숀 씨~즌 이라서 그런지 알바 이야기가 많이 판에 올라오네요~
솔직히 일 하시고 알바 하셔서 몇천만원 씩 모으셨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ㄴ ㅐ 자신이 부끄럽사옵니다.... 사실 저도 아르바이트라고 하면 엄청 많이 해봤거든요.ㅋ
그렇다면!! 여기서 저가 해 봤던 아르바이트를 간단 하게 (요약정리) 해서
키보드로 써 볼께요~
1. 홍보 신문 아르바이트
홍보 신문이라하면 저희 경북 지역 같은 경우에는 교x로, 벼룩xx, 뭐 등등? ㅋㅋㅋ
있습니다. 그걸 새벽에 각 동네 지역마다 있는 곳에 넣는 아르바이트 입니다. 솔직히
수입은 별로 기대 안하시는게 좋죠? 그냥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고등학교 때
용돈 한번 벌어보겠다고 해던 아르바이트 인데 알바 뛰고 학교 가서 자고...참~~~~
지금 와서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만~><
시급 : 2000~2500 ? 난이도: ★☆☆☆☆
필자생각 :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지 차타고 돌아다니는거라 편해요~
2. 토스트 집 아르바이트
ㅇ ㅏ 일단 토스트 집... 수능이 끝나고 대학 올라갈 때 주머니 좀 채워 보자고 했던
아르바이트... 필자가 했던 토스트 가게는 아파트 단지에 위치한 명당 자리라서 장사가
엄청 잘 됬죠~ 아침에는 상큼한 중,고등생들의 모닝 토스트로~ 시작 해서 저녁에
굿나잇 토스트로 끝나는? ㅋㅋㅋ 정말 하다 보면 토스트는 정말 눈에도 안들어오게 되죠^^
지금 생각해 보면 나름 재미있었던 아르바이트였어요~ 생활의달인도 나갈 수 있었던 실력
이라고 할까.....
시급 : 2500~3000 난이도: ★★☆☆☆
필자생각 : 손님이 많아서 계속 서있고 , 뜨거운 철판 때문에 얼굴이 홍당무가 되요...
3. 경주 카트벨리 아르바이트
카트벨리란 무엇이냐! 우리 판티즌님들도 카트라이더 하시는 분들 많겠죠?? 카트라이더
실사 판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ㅋ 경주에 오면 꼭 해봐야 하는 코스죠~ 필자는 이
아르바이트를 여름에 해서 완전 부시맨이 따로 없었어요~><ㅋ
시급 : 3500 난이도: ★★★☆☆
필자생각 : 모든 아르바이트가 그렇겠지만 손님이 많으면 짜증나고 미쳐요~ 카트가 또 고장 나면 그걸 고치고 있는데 손님은 자기 카트가 안간다고 투덜투덜되고... 땡볕아래 에서
해서 살도 많이 타고.. 그저 재미있었던 기억은 손님이 없을땐 알바 형,동생,누나들이랑 카트 경주를 할 수 있다는 점?
4. 리조트 부대시설 관리 아르바이트
지금까지 해본 아르바이트에서 제일 몸이 편한 아르바이트라고 해야 할까요? 기계 고장나면 고쳐 주고 카운터에 앉아서 멍 때리는~? 가끔 청소 하고~ 정말 편하게 하는 아르바이트죠~ 지금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이기도 하구요~><ㅋㅋㅋ 시급도 쌔다는?.ㅋ
시급 : 월급 110만원(8시간 근무) 난이도 : ★☆☆☆☆
필자생각 : 꼬마 손님들이 많아서 기계 막 다룰 때가 짜증나고, 싸가지 없는 손님들이 오면
안그래도 별로 없는 머리 더 빠지게 만드는.... 그래도 시급도 썌고 해서 그 점을 생각하면
엄청 할 만한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함..(특히 여름시즌~ 왜 그럴까요~)
위에 있는 아르바이트 말고도 여러가지를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봤습니다. 주유소 아르바이트 , 음식점 아르바이트 , 편의점 아르바이트 ,노가다~ 등등 아아~ 지금 제목이랑 정
딴 쪽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현재 23살 의 여름 전 리조트에서 열심히 다음 학기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리조트에서 일 하면서 젊은 커플 , 돈 많으신 고위층 사람들을 보면서 하루하루 제
신세 타령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뭐 맨날 신세 한탄 한다고 상황이 좋아 지는건 아니자
나요?
그래서 아르바이트 가 끝나면 생활계획표를 짠 대로 생활을 합니다. 일 다녀와서 운동하고
영어 공부 하고 독서 하고 컴퓨터 하고 거의 기계적인 생활을 보내고 있죠.. 그래도 나름
흐믓해 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의미없이 보냈던 청춘을 이제서야
제대로 정신 차리고 보내고 있어서......
앞으로의 저의 목표는 작은 점포의 커피전문점을 오픈 하는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틈틈이 커피 공부도 하고 하고 있구요~>< 열심히 학과 공부도 하면서요^^
He Can Do It, She Can Do It
Why Not Me?
그도 할 수 있다 , 그녀도 할 수 있다
나라고 하지 못할까?
저의 인생 좌우명 입니다.
20대 여러분 요즘 청년 실업률이 8.3%까지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취업난을 극복 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얼마나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얼마나 활용적으로 사용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20대 여러분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