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톡을 즐겨보다가 유용한 정보가 있어서 저도 이렇게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제 경험은 아니구요, 아는 동생을 통해 알게된 정보입니다..
동생이 한 일년정도 한쿡에 안 보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영어로 쏼라쏼라~~
그것도 멋진 외국인 남친까지 옆에 차고 나타났더군요ㅡ,.ㅡ;;
영어 하나 모른던 그 아이가 유창하게 영어로 씨불이는걸 보고 완전 깜놀!!
이것저것 물어보니.. 첨엔 얘기 안해줄려고 하다가 내가 너무 궁금해 하니..
비밀인듯, 조심스럽게 얘기 해주더군뇽!
그동안 안보이던 일년동안 미쿡에 갔다왔다는 겁니다./
돈도 한푼 없고, 영어도 못하고, 능려도 좋은것도 아닌데// 어떻게 ? 왜?
이유인즉.
미쿡에서 베이비시터를 하다가 왔다네요..
그럼 비행기값은?? 그것도 물론 공짜!!!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 같은 촌년은 처음 들어보는 얘기라서.. 의심이 가긴 했지만.
동생이 직접 겪은 일이라니;; 설마 사기는 아니겠지 하고 끝까지 얘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한쿡에서 미국에 중상류층 집안에 베이비시터로 보내주는 회사인가 학원이 있다더군요;;
돈없고 어려운 학생들 영어 연수가는 셈 치고. 거기서 비행기 값도 다 알아서 해준데요;;
이런 언블리버블한 이야기가 사실이라니 ;; 그런데 사실이예요..
이런 수영장 딸린 대저택에서 하루 세끼를 해결하고, 숙박은 물론이며..
용돈까지 준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이 천사같은 아기들과 하루 5시간만 놀아주면 된다는 말씀이죠;;
주말에는 무조건 쉬고, 자투리로 남은 시간에는 학원이나 개인 시간을 보내면 된답니다;;
월급은 아니지만 용돈식으로 하루에 얼마씩 주기 때문에 별로 돈 쓸일도 없고..
아기 부모들도 중상류층 사람들이라 완전 교양있고 좋은 사람들이였다고 하네요..
그것보다 중요한건 무조건 영어를 써야하기 때문에 누구나 잉글리쉬 박사가 되어서 온다는 겁니다.
그 동생 한쿡에서 ABCD도 잘 모르는 완전 무식쟁이엿능데.. 이젠 외국인 남친과 영어로 대화 합니다;;
문자도 영어로 막 주고 받구 하는데 신기해 죽겠습니다;;
그 애기 듣고 저도 가고 싶어 어디서 어떻게 하냐고 마구마구 물어대니;;
저는 못간답니다;; 그이유인즉.... 나이 제한이 있답니다..
제 나이 올해 26살인데.. 24살까지만 가능 하데요.. ㅠ
이런 억울할때가...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우리 대한민국에 놀고 있는 어린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저 같이 나이들어버리면 기회가 생겨도 못간다는 말씀;;;
아는 언니가 외국인 항공사 승무원 준비를 하고 잇어. 이 이야기를 해줬더니;;
벌써 알고 있더군요;; 그 언니도 안타깝게 나이제한 때문에 못갔다고;;
제 글이 톡이 된다면 그 동생에게 자세히 물어물어~
그 회사인가;;학원이 어딘지 올려드리겠습니다/.
젊은 친구들 ~!! 돈 많고 집안 빵빵하다고 유학 다니는 친구들 부러워 할 필요 없습니다..
돈 없다고 희망을 잃어서도 안되는거구요 ^^
베이비시터면 어때요?? 영어만 배워오면되죠,ㅋㅋㅋㅋㅋㅋㅋ
끝 마무리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 암튼, 조금이라도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톡커님들 모두 시원한 여름 보내세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