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22살 여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톡을 첨 써보는데 왤케 오글거리지......
각설하고 저에겐 요새 고민이 있어여ㅠㅠ
어디 쓸때가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부터 나 남자에 별로 관심이 없었음ㅠㅠ
유딩때 남자 짝꿍이랑 손 잡고 걸으라고 시키면 울고불고
난리를 쳐서 여자선생이랑 손잡아야지 안 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왜그랬지..)
그렇게 남자를 무서워?????하기도 하고 불편해 했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흘러 중딩이 되고 고딩이 되도
별 감정이 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친구들도 솔로 였고
주위 남자들은 다 진짜 친.구. 였음
이쯤되면 리플들이 " 님이 못생겨서 그럼"
" 거울 보면 답 ㄱㄱ"
라고.. 나의 외모를 자책하게 만드는 리플예상함
나.. 예쁜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못봐줄 정도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화장 기술에 힘을 빌려 끝자락에 간신히 "봐줄만은하네"에 매달려있는 여자임
좋다고 하는 얘들도 잘 찾아보면 있었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ㅠ....ㅜㅜㅜㅜㅜ....후.......
그치만!!!!!!!!!!!!!!!!!!!!!!!!!
요새는 얼굴이 못생기던 예쁘던 다 애인이 있음.....!!!!!!!!! 아님 말고
나란 여자..
설레임이 5일을 넘겨본적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아무리 잘생긴 사람들 봐도 설렘설렘설렘 하다가 아됫어 가질수 없담 포기하게씀
이러고 체념함
그래서 요새 괜찮은 것들은 다 애인이 있나봄... 참나
어쨋든 얘기가 딴길로셈...ㅈㅅㅈㅅ
나란 여자.. 여태 남자 한번 제대로 못만나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것들..대학가고 다들 핑크빛 연애할때
난 톡보며 잉여잉여짓하고 기회 다 놓침..
이젠 경험이 너무 없어서 하자가 있어보이기 까지함
(28살에 연애 한번도 못해본 성북동 男님 지송)
나.. 이제 연애세포까지 죽어감
이젠 지하철이던 버스에서 멋진킹왕왕왕짱 훈남을 봐도 아무런 감정이
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너랑 나는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 임...흑흐르르흑후루루루흑..ㅠㅠㅠ..........
소개팅?
해봄.
두번....
.........하 .... 친구가 나 싫어하나봄
나 결혼을 할까....
연애라는걸 해보고 죽긴할까....
돗자리 깔고 도시락 까먹는거 나도 하고 싶음..ㅜㅜㅜㅜㅜㅜㅜㅜ
절대 여자 좋아하고 그런 사람 아님......그저
기회가 없다..............고는 못하고 연애를 못함
그냥 슬픔..........여기에다가라도 그냥 내 처지를 적어보고 싶었음..
톡 되면 싸이 공개를 노려보겠음
글을 적음으로써 위로 받고 싶었느ㄴㄷ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길어지고 있음.. 판보면서 느낀건 길면 무조건 짱남.
가겠음
마지막으로
솔로가 좋은거...........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