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매한 물품은 스터드 하이탑입니다. 여러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물건이라 쇼핑몰 이 곳 저 곳을 잘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듯싶네요.
제 기준으로 상당한 총알을 준비해 구입한 물품인데 그 때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해 특별 세일에다가 그동안 모아
둔 적립금을 사용해 그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16강에 올라가 구매했던 물건이 이제야 도착하다니..
.... 3번의 입고지연끝에 물건이 왔는데 아무 사은품도 없었습니다.
처음 물건을 처음 구매했을때 키가 루저라 다리가 짧은 저로써는 슈즈가 컨버스에 가까우면 어떻하나 걱정했습니
다. 사진상으로는 그런 느낌이 전 강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같은 사람에겐 캔버스가 안어울린다고 생각하
기때문이죠. 그러나 직접 받아본 물건은 두껍고 투박한 면도 있어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이어트 버쳐 슬립 스킨'의 가피품이라고 알려졌는데 오리진은 본 적이 없네요.
신발 뒷부분에 지퍼가 달려있어 벗고 신기가 편해야 당연한데 전혀 편하질 않았습니다. 지퍼를 내리고 신는데
발이 전혀 들어가질 안하아서 간신히 집어넣어 신었고 막상 신고보니 지퍼는 올라가질 않더군요. 이런 망할 슈즈가
있나?
지금은 여러번 하니 벗고 신기가 어느정도 손에 익었고 요령이 생겨 지퍼 올리기도 잘합니다면 힘들때면 여전히
힘이듭니다.
신고다녀보니 운동화종류라 발바닥은 편한데 발 뒷꿈치가 아프더군요. 새로 산 구두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꽤
아팠습니다. 참고 다닐만은 한데 좀 더 길을 들여야 안아프겠더군요. 반창고 붙일 정도는 아닙니다.
요즘 쇼핑몰에서 나오는 신발들이 특히 카피품들이 많은데 오리진을 따라해서 그런지 발볼들이 작은 슈즈들이
많아 신기가 불편해 하는 분들이 많던데 이 것도 그렇습니다. 제가 발볼이 안 커 왠만한 신발은 다 맞는데 이 것도
딱 맞더군요. 사이즈가 S사이즈였는데 255~260이 신는 사이즈였습니다. 앞코는 오히려 사이즈가 좀 남았습니다.
발볼이 크면서 발이 작은 분들은 최악의 사이즈를 가진 신발 이겠더군요.
신발을 자세히 보시면 군데군데 스크래치가 있는데 이 스크래치가 있는 줄 처음에 사진상으로는 잘 안살펴봤는데
실제 받아보니 있더군요. 이런 스크래치가 물건을 빈티지하게 만들던데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느쪽이 오른쪽이고 왼쪽인지도 헛갈렸는데 앞코부분에 바깥쪽은 공기구멍처럼 구멍들이 나있어 이걸로 구분할
수 있겠더군요.
직접 찍은 사진들을 올려봤는데 역시 루저고 비율도 좋지않아 도저히 좋은 코디 샷을 보여줄 수가 없지만 나름대로
입고 찍어봤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직접 물건을 살펴보고 체크해보십시오.
구매처: 토모나리
가격: 93,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