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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햄스터와의 싸움

 

 

저는 지금 고3의 여학생입니다.ㅋㅋㅋ

이건 실화인데요.

안 웃겨요.

음체써드릴 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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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그 날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생긴 퍼먹는 (일반 시중에 파는 비아은코같은....)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음.

 

동생이 요 앞 문구점에서 뽑기로 햄스터 한마리를 분양(?)해왔음.

 

 

신기해서 쳐다보다가 박스 안에 넣어두고 tv를 시청하였음

 

 

 

그런데 가륵,가륵,가륵 거리는 소리가 들렸음.

 

 

 

나님은 내가 좋아하는 마법전대(파워레인저)가 하는 바람에 무시하고 보았음.

 

 

 

동생이 햄스터에게 해바라기씨를 주려고 햄스터에게 갔는데, 핸스터가 없었음.

 

 

 

박스 안에는 구멍만 있었음.

 

 

 

동생은 눈물을 질질짜면서, 내게 sos을 쳐댔음.

3000원 거금을 드려 간신히 찾은 나의 아이(?)라면서 징징거렸음.

 

 

 

나님은 귀찮은 나머지 계속 tv를 보았음.

동생이 내게 1000원을 건내줘서, 움직였음.

 

 

 

10분이 지났을 무렵, 갑자기 동생이 끄아악!!!했음.

 

 

 

나님은 놀라서 동생에게 갔는데 아빠의 조끼밑에 갈색의 조그만 물체가 서성거렸음.

 

 

 

나님도 놀라서, 먹고 있던 화은타를 뿜었음.

 

 

 

화은타를 맞은 햄스터는 엄청난 속도로 도망을 가기 시작했음.

엄마의 화장대 안으로 숨은 녀석을 파리채로 화장대를 쑤셔대서 밖으로 유인했음.

 

 

 

고 녀석은 무지 빨랐음.

수건으로도 잡아보려고 했었음.

절대 못잡음.

몸이 야들야들부들부들해서 잘도 빠져나갔음.

 

 

 

 

결국은 햄스터를 담아두었던 박스 밑에를 뜼어 뻥 뚤히게 한뒤, 고 놈을 잽싸게 가둠.

고 놈은 빠져나가려 했으나 막혀서 안됬음.

 

 

 

나님은 햄스터에게 물린 적이 있었음(친척언니꺼).

나님은 주변의 물건을 스캔했음.

 

 

비아은코의 그릇, 사과맛나는 아스케키가 담긴 그릇을 재빨리 보고 후릎후릎 남으 ㄴ액기스를 삼키고 고 놈을 덮어버림.

 

 

어쩌할빠를 몰라서 가만있다가 재빨리 꽃집아줌마에게 sos를 쳐 날림.

아줌마는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놈을 잡았음.

 

 

나님은 재빨리 여름방학 숙제때문에 사두었던, 벌레 넣는 통을 대령했음.

아줌마는 그 곳에 놈을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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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나름 스릴 넘치는 기억이었습니다.

요 놈은 얼마안가 죽어버렸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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