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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별 사랑법 [게자리]

미르 |2010.08.03 11:40
조회 6,667 |추천 3
  게자리 Cancer 6.21~7.22
지배 행성 : 달(Moon) / 원소 : 물(Water)
양극성, 내성적 / 보호와 양육, 감수성과 모성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게자리에게는 파트너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중요하다. 육체적 사랑에서도 깊은 정서적 교감을 중시한다. 타고난 섬세한 감수성 때문에 파트너의 태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쉽게 불안해하고 쉽게 토라져버려서 자신의 껍질 속에 숨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 때부터는 상대를 안 해주고 입을 꼭 다물어 버리는 바람에 파트너의 속을 태운다. 따라서 게자리와는 정서적 타이밍을 잘 맞추고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게자리에게는 사랑에 있어서도 "가정"이 최우선 가치이다. 가정과 가족과 전통의 양육자, 보호자, 전수자가 바로 게자리. 달에 지배 받는 게자리는 감정 상태도 밀물과 썰물, 잔잔한 바다와 높이 물결 치는 바다처럼 극단적인 주기로 변할 수 있다. 헌신적이고 참할 때도 있지만 매우 완고하게 고집을 부릴 수도 있다.게자리가 일단 뒤로 물러서더라도 나쁜 일은 아니다. 잠시 조개 속에 몸을 숨기고 물질적 육체적 쾌락을 즐기는 것 뿐이므로. 일단 게자리의 보금자리에 들어 온 사람은 다양한 감정과 정서로 가득찬 매혹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의 스칼렛 오하라, 바로 그녀 같은 사람이 게자리의 전형이다. 게자리는 부드러운 탐색전으로 시작해 고조된 열정으로 나아가는 사랑의 게임에 능숙하다. 게자리들의 사랑은 정성스러운 음식과 가정적인 편안함과 환희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게자리가 사랑에서 추구하는 물리적이면서도 정서적인 안락함을 성취하도록 파트너도 반드시 열심히 도와야 한다. 이들은 이런 목표가 성취되지 않을 경우 딱딱한 껍질 속에 숨어 침체되어버리므로 골치 아파질 수 있다. 반면 게자리들이 만족스러운 사랑을 하게 된다면 파트너는 우주의 중심에 선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연애 관계에서 게자리는 천천히 시간을 들여 교제하며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즐긴다. 어차피 자신이 이길 거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랑의 게임에서 절대 서둘지 않는다. 일단 사랑이 확인되고 나면 게자리의 헌신성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들은 연인을 보호하고 어르고 필요한 도움을 주려 애쓴다. 그러나 무엇보다 게자리에게 어울리는 것은 가정을 이루는 것. 자신들의 양육 본능과 헌신성을 안전한 환경에서 발휘하는 것이 좋다. 게자리의 이런 가정적인 성향 덕분에 그들과는 어디에 있어도 안락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한편 게자리는 관계에서 타고난 직감이 있다. 그 사람이 자기에게 어떻게 해줄 사람인지 본능적 육감으로 판단한다. 저항할 수 없이 매력적인 데다, 사람을 보듬어 안고 보호하려는 헌신적인 면까지 갖추었기 때문에, 이들의 매력에 저항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게자리의 사랑은 일종의 주기를 보이며 변화하는데, 서로 이런 욕구의 주기를 잘 맞추지 못하면 갈등이 심해진다. 자신의 정서와 욕망의 변화를 게자리 스스로 잘 관찰하여 파트너와 잘 조정할 필요가 있다. 게자리 특유의 질투심과 소유욕도 게자리와 그 파트너가 유의해야 할 항목. 게자리에게는 안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자신이 집중적 관심 속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게자리의 파트너는 기념일을 꼭 챙기는 것이 좋다. 생일이나 기념일은 잊지 말고,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하자. 게자리의 질투심은 그만큼 상대를 사랑하려는 욕구와 더불어 파도를 타기 때문이다. 게자리의 이상적 상대는 소파에 앉아서 게자리에게 음식을 떠먹여주며 온밤을 함께 할 사람이다. 어울리는 연인은 전갈자리, 물고기자리이다.
〃어울리는 상대 :전갈자리/물고기자리 〃적 :양자리/천칭자리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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