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생 찬란한 내 친구의 시트콤 같은 이야기

떵땅뚜 |2010.08.03 17:37
조회 501 |추천 0

 심심해서 제 친구의 k군의 시트콤 같은 인생이야기를 적어봅니다요.ㅋ

 

제 친구 k군은 키 183에 얼굴도 반반하이 똘끼가 있는 놈입니다.

경찰이 되겠다고 떠들고 다니고 주위에 여자가 끊이질 않는

여자복이 넘치는 녀석이죠.

이거 하난 참 부러움. ㅋ

 

첫 번째 에피소드.

  이 녀석이 차가 있는데 코란도입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나오는 차들은

핸들이 파워핸들이라서 핸들조작하는데 불편한게 없죠. 하지만 옛날에 나온 차들은

무파워라 핸들 돌리기가 아주 까다롭습니다.

하루는 k군과 그 친구(a군)이 a군 아버지차를 끌고 드라이브를 나갔습니다.

물론 차는 10년도 더 된 차였었고 운전은 k군이 a군이 그 때 술이 되었는지 운전을 못 했는지 기억은 안 나요.

드라이브를 하다가 앞에 버스가 천천히 가고 있었는데 k군이 추월을 할려고 엑셀를

밟고 가속을 내어서 핸들을 꺽었는데!!!

이런. 무파워라 핸들이 돌아가지 않아서 그대로 버스 뒤 모서리 박았답니다.

k군 집이 잘 사는편이라 k군이 수리비는 자기가 다 내줄테니 걱정말라고 정비소로 갔죠.

정비소로 갔는데 아저씨가 하는 말

"이거 차도 너무 오래되었고 부품도 구하기 힘든데 폐차 해야겠는데요?"

두둥

그 날밤 a군은 아버지한테 디지게 맞고 k군은 한동안 잠수를

 

두 번째 에피소드

 또 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k군이 하루는 차 수리를 한다고 정비소를 찾았습니다/.

참고로 차는 수동. k군 운전 별로 못 함. 조수석에 타면 차가 출발할때 덜덜덜거림

반 클러치가 심하다는거죠 ㅋ

아무튼 수리를 갔데요. 가서 수리대위에 차를 후진해서 올려야되는데 자기가 올리겠다고

후진으로 올리다가 순간 엑셀을 확! 밟았는데!

수리대를 지나서 정비소보면 사무실 통유리 있죠? 거기다가 빵!

 

수리비 백만원

 

세 번째 에피소드

 아는 형이 옷 가계를 하십니다. 가끔씩 k군이 봐주고 하는데

하루는 p군이 있는데 p군은 선글라스 38만원소유 하고 있었죠. p군이 가계에 놀러왔다가

잠시 어디 나갔다 온다고 선글라스를 놔두고 나갔었요. 그러던 사이에

k군이 가계를 봐준다고 왔다가 가계에 손님이 그 선글라스를 본거죠 ㅋ 참고로 그 가계는

선글라스가 만 이천원으로 통일가격으로 판매함 ㅋㅋㅋㅋ

k군은 그 것도 모르고 "아~그거? 만이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습니다. k군은 p군의 38만원 선글라스를 만이천원에 팔아버린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갔다 들어온 p군은 어이가 없었고 k군은 아무말도 못 하다가 미안하다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심심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ㅋ 잼있게 읽어주세요 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