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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바비x 2호점 알바생

애송이 |2010.08.05 18:10
조회 565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간혹가다

저랑 같은처지인 글 보고 용기내어 저도 한번 적어봅니다.

상업성문제로인해 상표이름은 다 적지않습니다 다 아실거라 생각해요

 

제가 7월말에 외국인친구를 데리고 명동을 갔었는데요

이것저것 쇼핑하고 정말 즐겁게 명동거리를 휘적거리고있었어요~

 

그런데 외국인친구가 선물들 사가야된다그래서

크리스피라인<큰도로비슷한그 라인 에뛰x,페이스x,잇츠스x등 잇는거리>

에 있는 바비x을 들어갔어요~ 저도 간만에 한국들어간지라

친구들한테 바비x브랜드이름만 들어봤거든요~

깜찍하고이뻐서 들어갔습니다 .

 

그래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마침점원이 제 외국인친구랑 말이 통해서

이런저런말도나누면서 대화도하면서 기분좋게 물건들을 샀어요~

6~7만원어치를 인사도 나누면서 웃으면서 쇼핑을마치고

또 몇시간동안 돌아다녔죠~

 

그런데 서울그랜드 세일을 들어서 가만생각해보니

바비x 3호점인가가 세일을 한다들어서 아 거기서 샀으면 좋았을텐데~하면서

아쉬움을 뒤로하는동시에 옆에또다른 바비x이있는거에요~<엠엘비랑 아이스크림파는 골목라인입니다 약간 언덕있는>

그래서 아 여긴가?하면서

앞에서 호객행위하는 언니라해야하나 그언니가 있길래 저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물어보는입장으로 "저기~여기 바비x명동 몇호점이에요?" 라고 물어봤씁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이"아 명동 몇호점이에요~"이럴줄아랏는데!!!!!!!!!!!!!!놀람

 

당장이라도 고딩들 맞짱뜰것같은 그런표정으로

"뭐라구여???????" 이러는거에요!

눈은 반만뜨다싶이해가지고 완전 띠껍다는표정으로요

<흥분해서 표현력이 이것밖에 적절하다고 안느껴서 제가 정말 느낀데로 씁니다 이해부탁드릴게요>

순간 저도 욱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성질있거든요.

 저랑나이차별로 안나보이고 어떻게보면 더 어려보이기도하는데

 

길가는사람한테 물어본것도아니고 바비x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물어본거입니다.!

저게 되돌아올수있는 대답이라고 생각되시나요?

 

그래서 너무당황해서 외국인친구랑 말을 잃었습니다 그 북적북적 사람들지나가는사이에서 그래서 제가 다시한번 물었습니다 못들었을지도 몰라서 그렇게말한건가싶어서

"여기 명동 몇호점이에요?"

또다시 그아니꼬운표정으로

 "네????"

이러는거에요 위아래를 훑어가면서!!!!!

바로 들릴정도로 가깝게 있었습니다.

 

설령 안들리더라도 서비스업이고 하나이 고객인데 그냥 적어도 아니꼬운표정이아니라

무표정이라도 뭐라구요 하면 하나도 어이없거나 그러지않았을거에요

원래 앞에서 호객행위하시는분들 큰목소리내느라 피곤하고 짜증나잖아요

저도 다른매장직원들 불친절한 직원들 웃음기없고 툭툭내뱉는 직원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그래서 그런거 저 다 신경안쓰고 쇼핑했어요.

 

 

아무튼 근데 이젠 그 표정을보니까 맞짱 당장 싸워야할것같은거에요

 똥구멍이 벌렁거릴정도로 화가나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무시한채 가면 답도듣지도못한채가는거잖아요 짜증소리만듣고

그래서 또물어써요

"여기 명동 몇호점이냐구요" 라고요

 

그랫더니 또!!!!!!!!위아래훑어보면서 자기도 멈칫하더니 또 입대빨나온소리로

"무슨말인지 모르겟는데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바로

 

"아니 여기 바비x명동 몇호점이냐구요"

라고 저도 짜증내면서 차근차근 물었습니다.

그랫더니 완전 싸한얼굴로

"명동2호점인데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듣고 바로 제길갔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저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 그런소릴들어야할 입장이 아닌데 그딴짜증섞인소리들으니까 간만에 짜증이 확 쏠리더군요.

 

제 외국인친구도 너무당황해서 태도안좋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너무어의가없어서 그렇다고만하고 벙쪗져 몇초동안..

 

그때당시 점내 들어가서 매니저는 아닐지라도 직원한테 말하는거였는데

후회되더라구요 그런데그때상황이 시간이 저희가 시간이 별로없었어요

다른데로 이동을해야했어서 그래서 제가 외국인친구도있고 한국이미지좋은이미지만들어주려고 애쓰면서 다녔기에 그냥 지나쳣습니다 큰소리나 큰일벌이고 싶지않아서..

 

몇시간전에 같은브랜드 다른매장에서 삿는데 순간 확 반품에버릭싶더라구요

산매장에서는 친절하게 기분좋게 쇼핑했어도.

 

어쨋든 브랜드의 이미지라는게있는거잖아요

 

아무튼 스모키화장하시고 조금 통통하시고 단발머리에 낮에서부터 한 저녁6시정도까지 일하시는 바비x명동2호점 알바생인지 직원인지 조심하세요 여러분 기분좋은 쇼핑

한순간에 잦되는 순간이 생길수도 있어요

 

어떻게보면 별거아닌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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