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릴꺼라곤 생각하지도 못했네요...
저의 누님께서 당한일입니다...
그런데 정작 반성해야할 사람과 단체에서는 그일을 무마할려고만 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누님께서 당한일을 열거하긴 힘들고...
거제타임즈란 인터넷 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읽어보시고 저희에게 힘들 주세요!!!
*** 기사 전문***
금융기관에서 이런 폭력행위가!...'거제축협 망신살'
과장이 여직원 머리카락채를 잡고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2010년 08월 05일 (목) 11:36:30
박춘광 geojetimes@hanmail.net
고객에게 친절과 상냥한 서비스 제공을제일의 슬로건으로 삼고 있는 금융기관에서 남자 간부직원이 여린 여행원에게 차마 입에 담기조차 힘던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했던 사실이 발생해,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이같은 사실은 지난 6월 14일 월요일 오후 6시 폐점이 가까운 시간, 거제축협(조합장 김 수용) 상문동지점에서 발생해 조합원은 물론 일반 고객들로부터 비난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모 여직원은 간부 과장인 B모 씨에게 다음 날 병원의 종합검진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부득히 휴가를 청하자 이 간부는 이를 거절하는 과정에 서로 신경질적인 설전을 폈던 것.이 간부는 평소에도 죽여버리겠다는 등의 폭언을 자주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져 폭행을 당한 여행원은 폭력을 당한 후 겁에 질려 형부에게 긴급히 구조를 요청하는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휴가를 두고 서로 가시돋힌 설전이 오가던 중 이 간부는 화를 참지 못했던지 테이블을 넘어와 여직원의 머리카락채를 잡고 사무실 바닥에 내동댕이 쳐 버렸다는 것. 한편 전화를 받은 여행원의 형부는 경찰에 급히 신고를 하게됐고,긴급 출동한 경찰이 조사에 나서는 등으로 사건은 일단 마무리 됐으나, 이 여직원은 상해버린 자존심과 수모와 함께 어이없이 당해버린폭력행위에 밤잠을 설치다가 끝내는 노동청에 고발하는 사태에 이르게 됐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조합측에서는 책임자인 지점장에게 대기발령 15일을, 폭력을 행사했던 B모 과장에게는 대기발령 30일을 조치했지만 피해자의 분노가 완강해, 인사위원회를 개최 이 직원을 견책 6개월의 징계처분을 한 후 B모 과장은 옥포지점으로, 피해 여직원은 본점 근무로 인사조치했다고 한다. 이 사건을 신고 받았던 신현지구대에서도형사입건 여부 논란이 있었지만 직원상호간의 일이어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었으나 조합측은 간부직원 두둔에만 신경을 쓰고 쉬쉬하며 입막기에 급급하자 피해자 가족측에서 CCTV화면만 확인해 보면 분명해 질 일이라며, 이에 반발 노동청에 고발함으로서 뒤늦게 이 사실이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거제축협의 J모 전무와 K모 상무는 " 직원상호간에 일어난 일로 조합의 대외 신인도에 영향을 받으므로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당사자인 B모 과장은 "모든 질문에 대해 지금은 말하고 싶지 않다."며 노 코멘트로 일관해 전혀 폭력사실에 대해 뉘우치는 기색이 없어 보였다. 상황이 이러해지자 조합측이 여직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탓인지"신문사에 제보한 것으로 매도돼 직원들과 상사로 부터 입장이 매우 어렵게 됐다"며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지만, 서비스와 친절을 최고가치로 여겨야 하는 금융기관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했고, 연약한 여직원에게 남자 간부직원이 무자비하게 폭력을 행사한 사실은 사회로 부터 지탄받고 경계해야 할 것으로, 이를 게기로 직장내 폭력행위가 근절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보도에 이르게 됐다.한편 이같은 사실에 대해 본사는 조합이 고객을 상대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마당에 이런 보도기사가 나갈 경우 대외 신인도에 영향을 받게될 것으로는 예상되지만 직원들의 자체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사회 전반에 만연해질 수도 있는남성들의 무차별한 폭력행위에 경종을 울려,언론의 공공성을 견지하는 것이 공익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보도를 결정했다.
이상이 기사 전문입니다...
지금은 기사자체가 사라져버렸네요...
누군가가 손을 쓴것인지... 저희가 기사내리라고 할때는 쓸때없는소리 하지말라는 식이었던 기자(인터넷신문 사장)분이 어제는 기사내용을 수정하고, 오늘은 완전 삭제를 해버렸네요...
여튼 억울한 심정 호소해보고자 글남겼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읽고 널리 널리 퍼트려주시면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앞뒤없이 뒤죽박죽 적었네요... 이해해주시구요...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