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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009.09.18
연신내 클래식 603호 숙박 후기
호텔 365 에서 문자로 도착한 연신내 클래식 패널 탐방권.
회원가입 만으로도, 딸기스탬프나 할인과 같은 혜택을 받고있지만,
패널이 된 이후로는 패널 탐방권이나 숙박권과 같은 혜택을 추가로 받는다.
거리가 멀지만 사진으로 보았을때 파스텔톤의 은은한 객실이 너무 이뻐서,
신청후 방문하게 된 연신내 클래식의 숙박후기를 남긴다.
외부모습. 외관이 굉장했다. 정말 일반 모텔건물보다는 규모가 컸다.
새로지은 만큼 깔끔한것은 물론이거니와, 화환이 즐비해있는 모습을보니
더욱 기대가 되었다.
프론트 입구에 있는 입간판이다. 메모리폼 침대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
메모리폼 memory foam : 스펀지의 하나.
1960년대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이 개발한 것으로
밀도는 높지만 탄성이 낮아서 아무리 강한 충격도 95% 이상 흡수할 수 있다.
프론트에 준비된, 음료 3종 : 옥수수수염, 알로에, 캔커피, 생수와 과자 (Kid-o)
난 옥수수수염 마니아라 그런지 더더욱 괜찮다 괜찮다. ♪
603호를 배정받고, 입실을 한다.
603호를 가기위해서는 엘레베이터를 타로 6층으로 가서 옥상을 거쳐서,
이동을 하면 된다. 옥상은 신축건물이라 그런지 조금은 삭막한 분위기였지만,
복도로 들어서니 통나무 펜션과 같은 시원한 느낌의 큰 문이 나왔다.
평일 주말 대실은 30.000 원 평일 숙박 6만원 주말 숙박 7마넌
침실과 간이테이블. 베이지색과 주황색이 너무나도 조화롭다.
특히 저 침대. 위에서 설명한 그 메모리폼..
라텍스에 대해서는 알고있었지만 메모리폼은 처음접해보았는데..
진짜 대박이다. 눕자마자 바로 잠든것 같다.
침대가 완전히 푹신푹신 하지 않은데 체형에 따라 변하는 것이
너무나도신기했다. 역시침대는 과학이다.. (?)
클래식의 가장 큰 인기 비결이 되리라 장담한다. 꼭 한번 체험을 해보시기를..
침대 왼쪽의 간이테이블 소개.
사진에서 보이는 저 등불은 손의 터치로 on/off 를 한다.
테이블 위에 있는 파일에 무슨내용이 있는지 읽어보았다.
호텔 이용규칙, 지침, 티비 채널안내, 숙박요금 안내, 시설안내등이
상세히 되어있었고, 근교 음식점 전화번호와 호텔주소를 기입해두었다.
그래서 우리도 처음으로 짱께(?) 를 배달시켜 먹었다.
천장의 사진.. 603호 객실은 거울이 정말 많다.
창문도 거울이 붙어있고 천장을 비롯해서 중간중간에 거울이 참많다.
그래서 창문을 다 닫으면 밤처럼 매우 깜깜하지만,
열면 거울에 비추어 불을 키지 않아도 환해졌다.
욕실과는 별도로 객실 내부에 있는 세면시설.
여성/ 남성용 스킨 로션 세트와 스프레이.
빗이 너무 아담해서 이뻣는데, 포자이 되어있음에도
머리카란 잔여물이 있는등, 청결상태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것이 좋을 것이다.
침대 정면에는 티비와 컴휴터가 있다. 컴휴터는 성능이 정말 빨랐다. very good!
그런데 침대와 조금 떨어진곳에 컴터책상이 있는데,
의자가 없어서 침대에 앉아 이용하거나, 간이테이블에 있는 의자를 이동해야한다.
여느곳과 마찬가지로 컴터를 부팅해서 영화를 볼수 있다.
커피믹스와 레몬에이드, 쿠쿠다스와 커피와 함께먹는 비스켓이 준비되었다.
욕실 샤워시설, 세면대, 변기가 있고,
샤워부스 아래 목재 의자가 있다. 명칭은 모르지만,
앉아서 씻을수있게 만들어놓은것같다. 센스가 돋보인다.
샴푸린스 바디로션의 향기가 매우 좋다. 그런데, 나의사랑 욕조가 없다.ㅠㅠ
아마 일반실이라 그런것같다. 디럭스 룸에는 있다고. 책자에서 보았다..
남, 여성용 가운이다.
여성용 가운은 처음 보았는데, 마치 한복의 치마와 같은 구조로 생겼으며
실크같은 재질이다. 이쁘게 포장되어있고 색깔도 하늘색/ 분홍색이다.
남친을 입혀보니 조금 짧은 감이 있긴 했지만, 이뻣다.
일회용품. 1.000 원을 주고구입했다. 치약이 4개나 들어있었다.ㅋㅋ
스폰지는,, 쓰지않고 네일아트 할때 쓰려고 챙겨왔다.
구성물은 다른곳과 거의 같으며, 남성용 헤어 왁스가 1회용으로 들어있어 좋다.
episode2009.09.18 연신내 클래식 강추 강추 ♥
허겁지겁 사진을 찍느라 구석구석 세심하게 찍지못해 아쉽다.
사진으로 이곳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모두 담지 못해 죄송스럽다.
이 곳은 마치, 통나무로 지어진 한적한 펜션 같은 느낌이 강하며,
새로지어서 그런지 정말 깔끔하고 좋았다.
또한 프론트의 음료와 과자, 객실의 까운까지 하나하나 세심했다.
가장 좋았던것은 바로 메모리폼 침대였다.
다른 새로운 호텔을 준비하고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싶다.
또 호삼 애용자들도 꼭 메모리폼 침대를 이용해보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일반실임에도 불구하고, 괜찮다 괜찮다 연발이었고
다른객실을 이용하고 싶은 충동이 뽐뿌뽐뿌 했다.
남친과 나 둘다 흠뻑 반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방문후기를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