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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굴욕?나도만만치않아요;;

시크남 |2010.08.10 14:19
조회 744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직딩남입니다 ㅎ

 

요즘 굴욕 뭐 이런거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하나 남겨보려구요

 

밑에부턴 음체로 가죠, 따라하려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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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오면서 나이순으로 얘기 늘여놔 보겠음

 

[1]

 

나 초딩1학년때임,

체육시간 끝나고 쉬는시간에도

난 들어가지않고 혼자 놀고있었음(어렸을떄부터 시크했음)

그러던 중 축구골대보면 그물거는곳 있지않음?

후크선장 손같이 생겨서..

그거밟고 꼭대기 올라가보고싶었음(왜그랬는진 모름'_')

무튼 꽤 높이 올라갔는데 후크선장 손을 잘못 밟아서 미끄러짐;;;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데 땅에 떨어지질 않는거임, 뭥미 해서 보니

가랑이(?)무튼 중요부위에 후크선장 손이 걸린거임, 당시 난 타이즈같은걸

입고있었음 초딩땐 다 이거입었음 이거 입으면 패션리더인거임

무튼 중요부위가 후크선장에 걸려 대롱대롱 매달려있다 급 지직 하면서 찢어지는거임ㅠㅠ

하아....결국 중요부위만 동그랗게 찢어져서(당시 팬T를 입고있지 않았음;;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ㅠ 자연인이였나 ㅜㅠㅠㅜㅜㅜㅜ) 그렇게 코끼리를 대롱대롱 내놓고 그날 돌아다님ㅜㅜㅜ 그래서 전학감)

 

[2]

 

나 전학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학년땐가...

우리집은 2층집이였음,

2층계단 끝엔 우리가 놀다 떨어질까 판떄기로 계단입구를 막아놈

무튼난 2층에서 자주놈, 하루는 여자사람을 불러서 같이놀고있는데

놀다 놀다 심심해서 그 판때기 위에서 놀고있었음, 꿍스 꿍스 뛰어놀다

응? 판때기가 휘어져 그대로 계단으로 떨어짐, 나 순간 양탄자 타듯이

1층까지 미끄러짐, 그때 했던말 아직도 생각남

엄 (쿵) 마 (쿵) 살 (쿵) 려 (쿵) 줘~ (쿵) ㅜㅜ

 

[3]

 

좀 자랐음 그사이 중간중간 얘기도있지만

짜잘한 굴욕이기에 패~쓰

자랑스럽게 중학교에 입학, 당시 우리때부터중학교가 남녀공학으로바뀜

그리고 우리 전엔 여중이였던곳이였음, 고로 2~3학년은 다~~~여자 캬~

무튼 행복한 1학년을 보내고 겨울방학, ㅇ_ ㅇ난 어렸을적 충격으로 고래를 잡지않았음

내 고래는 소중하니까..라고 생각하다 엄마한테 귓방망이 맞고 고래잡으러감

회복기간은 보름쯤 걸린다함, 나 믿었음, 수술 샤샥 받고 집에서 요구르트병 끼고

사는데.... 개학이 다가오는데도 이놈에 고래가 낫질않는거임 ㅠㅠㅠㅠ

아픔 .....걷기도 힘듬....... ㅜㅜ그렇게 개학!!!!!!!!!!!

매일매일 엄마가 태우러 오셨음, 하루는 나랑 동생 태우고 집에가는데

신호가 걸린거임, 할것도 없고 차도 섰겠다 난 우리 고래 잘있나

바지내리고 속옷도 벗고 확인을 해봤음,

음......근데, 동생 시선이 이상한거임 그 시선따라서 난 옆을봤음

헉!!!!!!!!!!!!!!!!!!!!!!!놀람 ㄴ어포ㅓㅜㅌㅊ포ㅠㅓㅏ ㅗㅇ리 ㅎㄶ

우리차 옆에 버스가 서있는거임 , 수십명이 내 .....

하아.....담날 학교가니 내 별명 정력왕 되있었음

 

[4]

 

힘든 중학시절을 마치고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

난 인문계가면 다 끝인줄알았음,공부안해도 대학가지는건줄알았음..

그렇게게 중학교때만 미친듯이공부함,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ㅠㅠ 나 수학못함 지금도 구구단잘 못함;;진심햇갈림;;

무튼 수학시간에 숙제를 매일 내줬는데, 난 단 한번도 한적이없었음,

물론 몸으로 떄웠음, 발바닥...근데 나 발바닥 못맞음, 진짜 2대넘어가면 앞이노래짐

어느날은 내가 발바닥 10대인가를 맞게됬음,

한대맞고 꿍~쓰 두대맞고 꿍~쓰 , 도저히 못참겠음, 앞문으로 나갔다

뒷문으로 들어왔음, 맞을때마다.. 근데 8대 째에선 진짜 아악 하면서 앞문으로 뛰어나감

그리고 교장실갔음;;;;;;; 도저히 못맞겠다고....

그랬더니 교장선생님꼐서 웃으시면서...

"그럼 내가때려줄게"

교장한테 2대 더맞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장한테 맞은사람은 내가 최초일거임 ㅋㅋㅋㅋㅋㅋㅋ

 

[5]

 

성인이되었음,

당시 2006년 겨울...

100년만의 폭설? 뭐이런시기였음..

난 그런거 상관안함, 밖에 잘돌아다님..나 겨울에 태어난남자임

혼자 시크하게 엠피꽂고 걸어다니는데,

당시 말달리자(?) 이거 듣고있었던거같음..

속으로 따라부르면서 가다가 발견못한 지뢰... 즉 얼어붙은땅을 밟아버린거임

그대로 만화처럼 붕~~~떠서 쿵 하고 떨어져버림....

근데 이망할놈의 .......... 나 넘어지는순간 "닥쳐" 이지랄 ㅠㅠ

이거 노래 가사임 ;;ㅠㅠㅡㅍ청ㅀㅌㅊ포ㅠ

 

[6]

 

같은 해 겨울임

나 목욕탕감, 당시 주에 한번씩은 간듯

우리집 따듯한물 잘 안나옴...그래서 목욕탕가서 자주씻음

무튼 다 씻고 물마시러 정수기 앞으로 걸어가는데,

어떤 도덕을 똥떡으로 배운건지 모를사람이 그 근처에 물을 버린거임....우씨

물론 나 그거 밟았음......위에 처럼 만화처럼 붕~~~떠서 쿵 떨어짐 ㅋㅋㅋ

나 기절했음 진심 뇌진탕으로 죽을뻔.. 기억안남 일어나니 병원이였음

근데, 지금도 궁금한건.......분명 목욕탕이니까 깨벗고 있지않았겠음?

나 그대로 엠뷸런스 타고간거임? 깨벗은채?

엏 ㅗㄹㅇ;ㅣㅏㅎ ㅓ히 ㅑㅁㄷ ㄱ

 

[7]

 

나 대학2년 다니다 짤림

학사경고 4번맞고 짤렸음, 학점이 0.38이였나 그럤음.....

무튼 그러고 기술학교 들어감, 당시 기술학교는 전원 기숙사생활이 의무였음,

그리고 우리기숙산 4층이였고 5층은 외국인남녀들이있었음,

기술학교다보니 거의다 남자임.

특히 우리 4층건물은 전부 다 남자임.

나 샤워하고 나왔음, 속옷을 놓고온거임, 다 남자니까 어떰?

그냥 시크하게 내방까지 걸어감 자주그래봤음,

근데 뒤에서 뭐 크레이지 어쩌고 이럼(?)

응? 하고 뒤 돌아보니 윗층 외국인녀들이 올라가는거였음

낭렇;ㅣㅊ퍼ㅠㅏ ㅓㅣ하ㅓ아

난 왜 이렇게 알몸을 자주 공개하는거임?

이번엔 아주 국제변태........아휴

 

아 더쓸거 많은데 지금 상무랑 이사랑 치고박고 싸우고 난리났음;;;

혹시 톡되면 또 올릴게요; 아 회사 망하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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