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에 진짜 생전처음 글을 올려보는 20대 모태솔로 여성입니다![]()
맨날 톡올라온거 보는데...아마 이글도 톡이 되지못하면 짜게 식어갈지도 몰라요
그래도
정말 톡커분들의 지혜가 시급합니다!!!그래서 이렇게 용기내서 올려봐요 ㅜㅜ;;
아울러
운영자님 사랑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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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얼마전에 진짜
두눈에
뿅뿅하트를 뜨게 만드는 멋진사람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키도 크고 얼굴도 멋있고 말이없으나 훈훈하고 다정한성격...
중딩때보던 만화책에 멋진오빠같은 느낌 이에요
두근두근
저는 아주 극도로 흥분상태가 되었지만
오랜솔로생활로인한 쑥쓰러움 과다분비와 궁상맞음...
추리함,주접,결정적인순간마다 이상한행동하기 등등등 솔로돋는 특징들로 인하여 ㅜㅜㅜ
제대로 여우짓이나 표현같은것도 못하고 헤어지게 되었죠.
그래도 번호는 아는사인데
친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저가 먼저 연락하기 쑥쓰러운데도 불구하고 여러번
여러번...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오빠 거기도 비오나요?^^"
"오빠 ㅋㅋ머하세요?"
등등
참 제가바도 오글오글.....
그리고 저거 보내면서도 저혼자 소리지르고 방바닥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떨려서
내용은 존트 쓸데업는거 ........ 거기도 비와요? 이게 뭡니까 ㅜㅜㅜㅜㅜㅜㅜ
아마 톡커분들도 이런경험 있으실겁니다...후후훗
아니면............머 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오빠가 저에게 먼저 연락이 오는일은 없습니다
유명한 명언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가 제 마음을 후벼팝니다...
그래도 전 누가 그런다고 호락호락 쉽게 포기할 녀자가 아닙니다 절대 네버!!!!!!!
저는 어떻게든 사랑을 쟁취하고픈 당당한 신녀성이니까요!!!
는개뿔...
그에대한 생각만해도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약속을 잡아야되는데
"오빠 우리 언제 볼까요?"
이런 직접적인 말은 하지도 못하고
"날씨가 참 좋죠?^^"
이런말이나 하면서 항상 빙빙 돌고 있어요ㅜㅜㅜ
약속 잡는게요
일단 언제 한번 보자 이런 상태에요
그래서 제가 용기내서 언제 볼까요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근데 그분이 한번 미루셨습니다......![]()
또 제가 오빠 우리 언제봐요 이러면 너무 들이대는것 같고......................
그래서
저는 오늘도 괜히 오빠한테 날씨타령이나 하고 있네요.....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어차피 그분도 알고있겠죠...들이대는것
들이대는김에 팍팍 해버릴까요 님들?
흐물흐물 핑크색 짝사랑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소녀에게
힘을 주셔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이렇게 사귀었다 차였다 고백했다 문자했다 쌩쑈했다 등등
암거나 ㅋㅋㅋ
님들 드래곤볼에 원기옥아시나요?
마지막에 손오공이 지구사람들 힘모아서 악당없애자나요
20대중반으로 달려가고있는 모태솔로녀성 (불쌍한사람입니다....굽신)에게 힘을조금만나누어주시면
커플탄생의 기적이 발생할지도...후후훗^^
(상상만해도 기뻐서 터질것같아여 후후후후)
만약 제가 사기면(만약...님들 흥분하지 마셔요 ㅜㅜ)
후기도 올리고
사진도올리고 ㅁㅁㅁㅁ♥♥
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언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