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나도 웃긴일이 많은 요즘

우히히 |2010.08.13 22:37
조회 516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톡없이는 인터넷을 즐기지않는 시크하지않는 도시남자잉여입니다.

 

웃긴일이요즘많아서....................이런글은 처음이라............떨리네요...............

 

-------------------------------------------------------------------------------------

 

1. 최근 외식을 거의안하던 우리가족 강산이 바뀔듯한 시간이 흘러 외식을하러감.

 

아웃가방을갔음 아웃가방은 처음이라 그런지 매우 떨렸음.

 

원래는 바닷가 나들이갔다가 갈라고했으나 역시나 출발하려하자 쓰나미급의 소나기가 불어옴...

 

역시 외식운이없나..그래서 영화를보고 밥을먹으려고함

 

시간 4:50분 영화 확인해보니 5:10분...모든 영화 다 매진.......................

 

밥부터 먹자고하니 아버님 배가안고프심..........첫째누나 약속미루고 나도 약속미루고 좀천천히 외식하기로함

 

 그때까지 기분 싱글벙글...(나만) 결국 6시30분까지 예약한 아웃가방을갔음 우리가족 6인.........자리가 없다고함 6인석은 4뿐이라 아직 자리가없다....15분만 기다려 달라고함

 

첫째누나 살짝 기분 안좋은 상태여서 살짝 빡침 혼자 이상한 자리(대기석)앉아있음 30분 지나자 우리가족 살짝 삐짐

 

 첫째누나 득도함 고스톱치는여유 45분지나자 아버님 서브(?)보시는 직원분 부름 15분이면 된다면서 45분기다림 이게멍미 ? 예약맞음? 그러자 계속 거듭 죄송하다고하심 테이블에서 손님이 후식즐기신다고......죄송하다고

 

나 톡을 많이봐서 알바&직원들글 많이봄 가족들에게말함 "에이 저분 불쌍하다 글많이읽었는데 저런거 많이 스트레스 받으심 우리 좀더 기다려요"

 

결국 1시간 지남 우린 30분기다릴때부터 오기로라도 기다리기로함 1시간 좀 넘자 갑자기 자리들이 막나옴 그리고 우리 자리도 나옴 자리에앉자 주위에 텅빈 좌석 우린 운도 없음

 

그리고 빵이나오고 빵먹으면서 우리 행복해짐 직원분께 계속 빵리필 졸지에 빵셔틀 우리 빵집온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기 점장으로 보이는분이 오시면서 원래 지하에 좌석이있는데 급소나기로 어쩔수없었다고 죄송하다고 쥬스 3개 더주심 아버님"역시 이럴때는 당당하게 머라고해야 서비스가 더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을하고 점장또옴 또 죄송하다고함 아버님 "배고프니까 밥이라도 빨리주세요"그러자 갑자기 아까 그 빵셔틀분 또 빵을 3개나 들고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웃었음 아마도 "배고프니까 빵이라도빨리줘요"이렇게 들은듯...우리빵 몇개먹은거임?....

 

음식나오고 나 3분도안걸려서 다먹음 더시키라고함 그냥 그가격에 차라리 저녁에 치킨시켜달라고함.........

 

2.나 누나랑 많이 다툼 특히2째누나 매일다툼 어느날 나님 밥먹고 설거지안함 2째누나 빡침 막머라고함

 

내가 말함 "누나 출근할때 퇴근할때 배웅하고 라면사오라고하면 사오고 끓이라고하면 끓이고 빵셔틀 라면셔틀 배웅셔틀 다하는데 이것좀 해주면 안됨?"

 

우리누나 "내가 너해준게 더많음" 나"앞으로 시키지마셈 배웅셔틀도 안함" 한1주일 인사도안함 1주일후 누나가 햄버거 세트 사옴 저절로 배웅셔틀됨 금방도 글쓰다말고 누나 출근 배웅갔다옴 (누나가 간호사라 시간일정하지않음)

 

3.예전에 고등학교 축제때 연예인옴 그때까지 소녀시대 안좋아함

 

그깟 축제안본다고하면서 축제날 친구랑 놀러감 시간이 다가올수록 초조함 어느새 친구와 공연장으로 가고있었음

 

우리학교학생아니면 못들어갔음 끝까지 내친구 안간다고했었으나 막상 도착하니 선생님께 뛰어감 나 몇학년몇반 몇번 누구임 나모름 ?

 

빨리들여보내주셈 제발 빨리 그친구덕에 우리 안혼나고 들감 그날 우린 덕후가됨 내친구 끝나고 "아 가기싫었는데..." 개드립

 

4.이번 여름 해수욕장 놀러감(결국은못놈) 불꽃놀이축제라고함 마냥 들떠있음

 

 우리 놀러 10명이서감 당연 남자만......우리친구들 훈남많음 10명은 무리수니까 팀을 나누자고함

 

난누구팀누구팀 이런저런 즐거운상상함 그다음날 10시30분에 만나기로함

 

근데 A친구B친구C친구나님 이렇게 4만나옴 A님혼자 10시대기 D라는 친구님이 총무였기때문에 그친구를 기다리는데 서울에있는 한친구와 A라는친구가 D친구 연락안되자 빡침

 

12시까지 걸어댕김 A친구 집간다고 막 갈라고함 결국말림 D친구 12시연락됨 전날 알바+노니라 늦잠잤다고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계속그럼 우리용서함

 

잠시후 해수욕장에서 놀생각하니 이정도는 화도안났음 결국 거의다모임

 

근데 서울에서 오는친구 ..............못옴 서울 차막혀서 5시간걸림 ㅋㅋㅋㅋㅋㅋ

 

결국 나 A또다른친구E만 격포 먼저가서 방구하고 놀고잇는다고 먼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실수였음

 

무려 7시에 도착 그 해수욕장 5바퀴는 돈듯 다 방없음 ㅋ 결국 우리 그냥 해변가 앉아서 낭만즐기는데 폭죽으로 장난치는 아이님들 우리한테 화약 계속 튀김 빡침 자리이동 튀김 빡침 자리이동 튀김 빡침 결국 득도 그냥 앉아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죽 구라조금더해서 3만발이상들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결국 11시쯤 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가족단위 +방없음 +피곤함+배고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여행이고 머고 밥부터 먹자고함 밥먹으니 졸림 .........결국 친구네집으로 감........다시 차타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꿈 무너짐 그냥 드라이브갔다온걸로생각하고있음..................

 

4.오늘 슬리퍼도 사고 책도 사고 노래방도가고 할라고 친구랑 연락다하고 기다림

 

위에 A친구 여친님이랑 있는데 여친님도 우리랑친해서 같이 시내갈라고함 싱글벙글 만나기로한 광장으로 떠남 천둥은치지만 비는안왔기에 우산안들고감

 

거의 중간쯤될때 쓰나미급 소나기 ㅋㅋㅋㅋㅋㅋ간판있는곳으로 피신 몇일전 드라마내친구에서 본장면임 구미호가 날불를거같아서 기대하고있었으나 개뿔 그냥 광장으로 뛰었음 나비다맞음 ㅋㅋ

 

A문자옴 "미안하다...못갈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었음 위의E친구 나를위해 시내에서 우리동네까지 오심 우산셔틀 ...................

 

우리 갈길 못정함 비너무옴 결국 미용실부터가기로함 ㅋㅋ쥐알만한 우산으로 남자둘이쓰고감 양말에서펌프소리남 미용실도착 비그침...살짝 빡침 미용실에서 나와서 시내갈라니까 하늘 맑음 택시타고 시내에서 내리니까 비옴 옷사러드러감 비그침 ㅋㅋㅋㅋㅋㅋ옷사고 나옴 비다시그리고 노래방갔다가 햄버거 먹으러감먹고나오니 또비옴 집감..............오늘 어쩌라는거임?

 

5.아까 시내갔다가 택시타고오는데 또 급비옴 ㅡㅡ...(위에말했듯이)

 

그래도 택시타고 룰루랄라가고있었음 아파트 단지 들어가고 우리집보임 비너무와서 그아파트들어가는곳 들어가달라고함 아저씨화냄 아저씨"몇칸안되는고만 걍가 ㅡㅡ" 나 순간벙찌고 한마디함 "비가너무와서 ..." 아저씨 "걍가 ㅡㅡ" 나 "네 ;;;요금 여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오는순간 신고하고싶었으나 .......그냥 체념

 

+여담 오늘 아랍어 공부하려고 서점감 이미 E친구 개폭소

 

계산하려 가는데 직원이 나 이상하게 쳐다봄 나 시크한척하면서 "계산해주세요"

 

그직원분 더시크하게 "거기줄아님 반대로 오셈"

 

손님들 많았음 다 나보고 웃음 E친구는 개개폭소

 

창피해서 빨리 노래방이나가자고하고 계산하고 바로 노래방 감 노래방 계단서 자빠짐.

 

주인분이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E친구 "걍웃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웃고 그분도 웃고 E도웃고........

 

흠 마무리를 어떻게해야죠?

 

 

 

 

 

 

이만 뿅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