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정말 극비 이야기 입니다
원래 밖으로 튀어나가면 안될 그런 이야기지만....
혼자만 웃고 그러기엔 아쉬운 얘기여서 올립니다...
군대에 있었을때 일입니다( 지금은 전역했어요ㅋㅋㅋ )
강원도 인제에서 저는 근무를 했어욤 ㅎㅎ
정말 강원도는 공기 좋기로 유명하죠^^ ㅋㅋㅋㅋ
그런 공기 좋은 강원도에서 군생활을 했었습니다 ㅋㅋㅋ
7월 에 있었던 일인데 ㅋㅋ 정말 더웠어욤 ㅎㅎㅎ
6월 중순쯤에... 이 사건의 주인공 이등병 XXX이 저희 부대에 오게되었습니다
나: 오 신병이네? 몇살이야? 어디살어? 여친있어?
등등 정말로 많은걸 한번에 막 물어봣습니다 ... 속사포랩의고수처럼 ㅋㅋㅋㅋ
XXX이등병: 예? 21살이고 1급입니다.
이 두마디만 딱 했습니다 ㅋㅋㅋ
1급이라는 소리를 듣고 좋아 멋진놈이 왔구만!!! 이라고 생각했죠.. ㅋㅋ
이 XXX이등병이 엄청난 일을 벌일지는 꿈에도 모른채.... ㅋㅋㅋ
어김없이 일과를 하면서 무더운 햇빛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하루가 허무하게 지나는건가 하는 찰나에!!!! 사건이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어떤 XXX일병이 지갑을 잃어 버렸다면서 중대장님에게 일러버린 겁니다ㅋㅋ
중대장님은 극심한 분노를 하며 중대원들을 모두 집합시켰습다ㅋㅋ
어디로?? 연병장 이라는 곳으로....
그렇게 오후3시 쯤에 우리 중대원들은 연병장에 모여서 벌을 받고있었습니다...
그 더운날 벌은 엎드리고 굴르고 이런게 아니였습니다....
7월에 그 무더위에 겨울용 깔깔이 내복 이런것들 싸잡아 입고 진짜 영하19도 정도는
돼야 입는 군대 아이템 들을 다 착용하고 난후에 25KG짜리 군장을 메고
앉앗다 일어낫다 를 시키는 벌이였습니다....
정말 끔찍하게 힘들었고... 죽을뻔했습니다... 중대장님 정말 너무하셨습니다 그때!!
벌을 받은지 30분이 돼었는데.....
중대장님: "자 눈감아라!!!! 내가 XXX일병의 지갑에 손을 댓다!! 하는놈 나와라... "
아무도 안나옴........
중대장님: " 아무도 안나온다 이거지?? 그래 끝까지 가보자 이쉑히들아..."
한시간 정도 됐나??? 일이 터졌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XXX이등병이 갑자기 표정이 진짜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얼굴 색도 노래지구요....
저는 감짝 놀래서
나: " 야 왜그래 어디아퍼?"
XXX이등병: "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
괜찮다는 말을 들었는데 더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괜찮구나 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갑자기 이놈이 하앍하앍 이러면서 얼굴이 노래진게 더 심해지구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진짜 괜찮냐니까 괜찮다는겁니다....
그리고 한 3분후??
갑자기 얼굴색이 돌아오고 편안해진 표정으로 앉았다 일어낫다를 하는 XXX이등병...
그러다 갑자기 중대장님의 화끈한 제안!!!
중대장님: " 끝까지 안나오지!!! 엎드려 뻗쳐!! 앞으로 굴러!!! 뒤로 굴러!!!"
갑자기 기술이 몇개 늘어 버리는 바람에 온몸에 힘은 떨어져 가고...
그렇게 2~3시간을 굴렀습니다... 떄양볕에...
그렇게 벌을 받고있을 찰나 PX병에게 전화가 온것
PX병: " 거기 XXX일병 이라고 있어요?"
당직병: " 네! 무슨일이시죠?"
PX병: "지갑을 놓고 가셧어요 찾아가세요"
뚜 둥
이게 왠말... 당직병이 천천히 내려와 중대장님꼐 하는말
당직병: " 중대장님 XXX일병 지갑 PX에 있다고 찾아 가랍니다"
어찌 할바 모르는 중대장님의 표정 아직도 생생 합니다....
그렇게 끝나버린 일... XXX일병은 정말 군생활 힘들게 했습니다
선임들의 갈굼.... 후임들의 무시.... 바보 취급 받는...
그런건 기본이였죠 ㅋㅋㅋ
아 ! 이 주인공 XXX이등병입니다
XXX일병은 들러리...
그렇게 그 사건이 종료후 위로 올라와 굴렀으니 샤워를 하라는 중대장님의 명령이 있었습니다
우리 중대원들은 에이 X밟았네... 젠장... 에휴... 별의별 소리를 다하며 생활관으로 올라갔습니다
생활관에서 짐을 풀고 옷을 벗고 샤워를 할려고 하는데
XXX이등병이 옷을 안벗는 겁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는 덥지도 않냐면서 빨리 벗고 샤워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이등병은
XXX이등병: "담배 하나 피고 샤워 하겠습니다 "
이러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담배피러 나간다는 놈이 ....
옷걸이에 속옷과 활동복 수건을 들고 나가는 겁니다
저는 담배피러 가는길에 빨래 널을려고 갖고 가는 거구나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이놈이 제가 샤워 하고 나왔는데 아까 갖고나간 활동복 을 입고 샤워 준비를 하더군요...
저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습니다 ㅋㅋ 그러고 샤워후 담배를 피러 나갔습니다
담배를 피다가 갑자기 싸이렌 이 울리면서 어떤 상황이 걸려버린것입니다!!
저는 전투복을 입고 그 밤에 어는 점령 지역이 있는데 거길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점령 하는곳은 산 꼭대기 쪽에 있고 위험 해서 후레쉬를 키고 조심히 가고있는데....
풀숲에 뭔가가 있는겁니다... 그날따라 갑자기 그물건이 눈에 들어온게 신기...;;
그래서 후레쉬로 비치고 가서 본결과 ㅡ ㅡ;;;; 대박...
전투복바지와 X묻은 수건... X묻은 팬티... 등등 있었습니다...
저는 아 정말 더럽네 진짜... 이러고 있는 찰나에 팬티 적혀있는 이름 XXX !!!
저는 그냥 딱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마 X을 싼건가..... 풋 ㅡ 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상황이 종료되고 밤 9시 쯤에 생활관에 내려와서
점호를 취한후 밤 10시에 누워있는 이등병 XXX 에게 말했습니다
나: " 야 너 X쌋지? ㅡ ㅡ;; "
XXX이등병:" 아닙니다...;; 무슨소리 하시는 거에욤?;;"
나: " 너 내가 X묻은 팬티 갖고 와서 소문내기 전에 말해 쌋잔아? "
XXX이등병: " 죄...죄송합니다..."
사실은 이랬습니다...
그 XXX이등병은... 그 벌받을때 날씨가 더워 어지럽고 몸이 주체가 안됐는데...
X이 마려웠다는 겁니다... 그래서 말을 하고 쌀려고 하는데...
이등병이 여서 그런게 참 힘들었나 봅니다.... 정말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다가
그냥 그들을 풀어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ㅋㅋㅋㅋ
아 XXX이등병 지금은 상병쯤 되었겟네?? ㅋㅋㅋ
XXX상병!! 힘내라 임마!! 살다 보면 그럴수도 있지 !!
이글 본다면 그냥 웃고 넘겨줘 ㅋㅋㅋ
XXX상병이 너인지 아는건 나밖에 없으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