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에 나오는 필리핀의 바가오 학교랑 목사와 장로 어느종파 기독교인지 아시는 분 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글의 내용을 보니 도움이 절실할 거 같아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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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 관계자님..
수정했으니 지우지 말아주십시오..
정말 도움이 절실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이모부께서는 어려서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형님을 아버지 처럼 생각하고 바르게 성장하셨습니다.
그런 형님께서 얼마 전,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어린 두 조카와 형수님이 남게 되었죠.
상을 치른 후, 집안 일이 좀 있긴 했으나 잘 해결이 된 듯 했고..
그리고 얼마 뒤, 두 조카가 필리핀으로 유학을 간다고 합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전, 형수님께서 학구열이 높고 아이들을 더 강하게 키우시려고 하나보다.. 했는데......
아이들이 필리핀에 가기 싫어 방문을 걸어 잠그고..
무엇보다 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어머니와 떨어져 있는 것도 힘들었겠죠..
결국 그 아이들은 필리핀으로 보내졌습니다.
고모분들께서..
아이들의 엄마가 너무 종교에 빠져 있고 조카들도 연락이 잘 닿지 않아 필리핀으로 직접 가셨습니다.
알고보니 이단 종교를 통하여 아이들이 보내어졌고, 당장 한국으로 데리고 와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하는게 급선무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여권은 빼앗겼고, 미성년자라 대사관에서도 도와주질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이모와 같은 동네에 살고 있어 대충 얘기로만 듣다가 블로그를 통해서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요..
도와드리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우리나라의 언론과 네티즌의 여론의 힘이 강하여..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아래 주소는 내용이 담겨있는 블로그 입니다.
http://blog.daum.net/plz-help-us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86095
그리고 아래 내용은 블로그에 담겨 있는 내용을 일부분만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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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억울해서 필리핀 한국대사관 영사님께 울며호소한 편지내용입니다...
제발 저희 형제를 좀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 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저희들의 긴박한 상황을 알려서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발 저희 "o연이 형제"를 좀 도와 주세요....정말 부탁드립니다.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저희는 영영 국제미아가 되거나,,또 우리엄마는 나쁜사람들의 꼬임에
빠져서 어쩌면 엄마의 모든것을 다 빼앗길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제발좀 도와주세요..
~~ 저희는 중1(14살), 중2(15살)의 남자형제입니다.. 작년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저희는 엄마와
함께 서울에서 살고 있었는데,, 엄마가 원래 다니시던 교회가 아닌 "다oo"사람들의 권유로 저희를 필리핀 바기오의 렘넌o스쿨에 끌려왔습니다.저희때문에 엄마가 "다oo"의 신앙활동을 많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요..
수도없이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했으나,,필리핀의 학교와 하숙집은 번번히 묵살하고
우리엄마에게는 아이들이 잘 있다고 한국에 못오게 하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저희가 잘 있는 줄 알고,,,
한국에서는 교회사람들이 매일 엄마와 함께있으면서 저희들의 말을 무조건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 저희는 20일 전쯤 그곳을 탈출했으나 하숙집과 학교에서는 저희의 여권을 압류하고 돌려주지
않고,,필리핀 한국대사관에서는 저희가 미성년자라고 여권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영사아저씨에게 부탁을 해봐도 사정은 딱하지만 법으로 안된다고 여권발급을 해주지 않습니다..
정말 저희가 국제미아가 되어도 대사관 에서는 저희를 돌봐주지 못하나요 ??? 저희 여권을 압수한
하숙집을 고발하려 해도 미성년자라고 안된다고 하고한국에도 못가고......
제발 한국에 가서 원래 다니던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게 해주세요...저희가 강제로 끌려올때부터 바기오에서 생활하던것과 도망처나와서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은 계속해서 글로 올려놓을께요..제발 지금부터라도 도와 주세요....제발요...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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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떻게 도와주고 싶은데..
일단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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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들이 외가와 친가에서도 부지런히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청와대에 글도 올리고 있는 것 같구요..
아무튼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ㅠㅠ
그리고..
추천도 많이 눌러주셔서 많은 분들이 보시게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