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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5도의 수호신은 있다.

오형제 |2010.08.16 10:43
조회 229 |추천 0

북의 해안포가 우리 군의 훈련이 끝나는 날 예고 없이 서해바다에 백여발을 사격하는 등 북의 군사도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다행스럽게도 우리군 단독 육,해,공군,해병대 합동 대잠훈련을 통하여 서해 5도를 포함한 서해 NLL방어전선에서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끝났다.

 

천안함 폭침으로 가장 우려돼왔던 것이 백령도를 포함한 연평도등을 방어하고 있는 해병대와 현지주민들의 안전과 특히 과연 북한군이 고속공기부양정 등 대규모로 기습상륙공격을 막아낼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평소 해병대가 방어하고 있어 안도감은 있었지만 천안함 폭침에서 당했듯이 북한군의 예기치 않은 시간과 방법으로 공격해 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우려와 걱정이 많았던게 사실이다.

 

지금 군은 북한군의 가증스런 기습공격에 대비하여 우리군이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명중률과 파괴력을 가진 K-9자주포가 24시간 북한의 옹진반도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여차하면 해안포 진지라든가 장사정포 진지와 공기부양정등 고속상륙함의 예상상륙지역에 대한 사격준비로 감히 서해 5도 어느곳도 상륙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번 훈련의 요지였다.

 

이런 훈련 상황에서 해병대가 포병 실사격으로 K-9자주포의 막강 화력을 검증받았다고 한다.

이번 군의 대규모 합동대잠훈련은 서해 5도와 NLL은 해병대가 존재하는 아무이상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의미 있는 훈련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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