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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자기관리가 필요함ㅠㅠ

자긔관리 |2010.08.16 16:14
조회 2,469 |추천 3

 

보통 자기관리를 사람들은 다이어트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또 다이어트를 극소식을 해가면서 빨리걷기라든가 줄넘기만 주구장창하는 것을

다이어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한가지 확실히 알아두셔야 될 것은 다이어트라는 것은 전반적인 생활속의 습관을

고쳐가는 과정인 것이고. 영어뜻 그대로 식단을 조절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먹고 토하고 하는 것이 다이어트가 아니라는 것이죠.

 

저는 다이어트가 이렇게 만연한 시대를 오히려 진정한 웰빙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몸매에 신경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이전보다는 몸에 좋은 음식으로

식단을 바꿔가니까말이죠.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 부분은 식단자체를 너무 극단적으로 형성하는것입니다.

얼마전에 판에서 보니까 어떤 여성분이 하루에 500칼로리정도만 섭취한다는 글을

보았을때는 정말 경이롭더군요.

 

일례로 제가 아는 여자아이(18세)는 다이어트 한다고 하루에 천칼로리 미만으로 섭취하다가 3개월차 되던달에 생리가 끊겼습니다. 그전부터 머리가 자꾸 빠진다고 말하길래 저는

너 대머리될건가보다 하고 농담으로 넘겼지만 그건 농담으로 끝낼 일이 아니고

실제로도 여성분들이 극도로 절식을 하게되면 생리가 끊기고 탈모는 물론이거니와

치아를 잡아주는 잇몸에도 영양공급이 안되서 치아가 흔들거리고 빠진다고 합니다.

 

또한 적게먹으면 근육이 빠진다는 말들 많이 들으셨을텐데요.

우리의 내장기관에도 근육이 산재해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혈액을 공급해주는

심장은 대부분이 근육으로 이루어진 근육덩어리 기관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닌데요.

적게 먹다보면 이 심장에도 근육이 빠져나가서 돌연 심장마비로 세상을 하직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한 예는 이미 미국 헐리웃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구요.

 

마른게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단지 한 시대를 잠시 지나갈뿐인 과정에 불과합니다.

고대 혹은 중세의 미의 기준 혹은 미인의 형상물들을 보면 대부분이 풍만한 몸매가 아니던가요?  (개인적으로는 요새 여성분들몸매 보면서 나중에 결혼해서 애를 낳을 수나 있을지. 낳더라도 아기에게 모유수유는 가능할지 걱정합니다ㅠㅠ)

 

사회의 풍토에 못이겨 떠밀리듯이 다이어트를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무조건 적게 먹어야되고

살은 빨리걷기가 제일 잘빠진다는등등으로 무조건 그것에 맹신하여

진정한 정보는 거들떠도 안보는 사람들.

 

다이어트를 단기간에 끝내겠다며 4주 혹은 8주정도의 기간동안

자신을 혹사시키고 몰아쳐가면서 하는 체중감량을 꿈꾸는 사람들.

 

 

물론 가장 큰 문제는 그러한 정보를 퍼뜨린 언론과 출판사들에게 있겠지요.

 

적게먹으면 물론 살이 빠집니다. 여기서 살이 빠진다는 것은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들로 흔히 생각하는데

지방이 빠져나가기도 하지만 자신의 몸에 필요한 것들도 함께 빠져나간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것들마저 없애버려가며 체중계숫자눈금이 줄어드는것에 기뻐하는게

그렇게 옳은 일일까요?  당장 20대 혹은 10대에만 반짝 예쁘고 나면 나중에 나이들어서는

어떻게 되도 상관없으신가요?

 

대부분 폭식을 하신다거나 먹고 토하셨다는 분들 글을 보고있으면

극단적으로 자신을 변화시킬려고 하기때문에 그러한 결과들을 갖게 되는데요.

 

평소에 밥먹고 간식으로 빵이랑 과자를 먹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간식은 물론이거니와 밥도 제대로 안먹는데 몸에서 당연히 영양분을 달라고 떼쓰는건

당연한 이치 아닐까요?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하고 끝낼 것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계속 살아가면서

이어져야 할 것이라는 것을 여자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단지 빨리걷기뿐만 아니고 조깅이라든가 등산 자전거

헬스도 좋구요. 농구 배구 테니스등의 구기운동과 더불어서 자신의 삶속에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그런 운동을 찾아하셨으면 좋겠구요.

또 한가지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짤방은

다리근력운동중에 하나인 스쿼트를 100kg바벨을 얹고 한다는

김연아의 다리입니다.

 

제발 여성분들이 근육운동을 하면

마치 아놀드슈왈츠 제네거라든가 실버스타스탤론처럼

몸이 커질거라는 근육운동에 대해 잘못된 편견을 갖고

근육운동을 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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