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훈훈한 모습을봤습니다..

대구남자 |2010.08.16 19:41
조회 512 |추천 0

오늘 대구 e마트  아르바이트때문에 잠시들렸다가 집에갈려구 버스정류장을향하였습니다

마침 버스정류장에서잇는데 .. 비가 정말 많이내리더라구요,,,

안되겟다싶어 집앞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할머니한분이 계셧고 다른아주머니도 버스정류장에 들어오시더라구요 ..

그두분은 전혀 아는사이도아니고 ..  생전 모르는분들이엿습니다 ..

 

그런데 비가 많이오다보니 도로 끝에 물이 차잇는데 .. 어떤 검은색 차량이 휙하면서 지나가면서 물을 튀겨서 아주머니와 저 할머니가 물을 맞게되엇습니다 ... 마침  신호등이걸렸구요,,

 

아주머니가 "저거 잡아라" 이러면서 뛰어가시더라구요 할머니도 같이 가서 ... 그차를잡고

 

뭔가를 이야기하시더라구요 .. 저두 갈려구햇으나 버스가 와버리는 바람애 가지는못햇는데 

 

그차와 이야기하고 돌아오시는길에 .. 할머니와 아주머니는 첨본사이지만 ..

 

오붓하게 우산 같이 쓰고팔짱을 끼고 버스정류장으로 돌아오시더라구요 ,.

 

그모습을 보고 참 제가 부끄러워지더군요 .........

 

훈훈한 모습을보고 ...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