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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보이는 사이비 종교신도였을뿐이고...

20뇨자 |2010.08.17 17:17
조회 589 |추천 0

사이비한테 당한 판보고 나도

용기를 내봄 ㅋㅋ

나는 서울사는 20살 여자사람임!

긴글 시러함은 검은글씨 보고 읽으3

 

나님은1년전 작년 이맘때쯤

 미술학원을 다니는 미술입시생이였음

그날두 하루종일 미술에

찌들어 나님은 다크써클이 턱밑으로 내려오고

눈이 찌듬

 

미술한사람은 알다싶이 머리그날 감아도 미술학원에

하루종일 있으면 이상하게 떡짐

뭣때문인지 아직도 영문을 알수가 없음

마구마구 3000만갈래로 갈라진 앞머리로

 

바람을 가르며 누구보다 빠르게 집을가려는데

남자사람2명이옴

나님 속으로 "엄훠 이게 말로만듣던 헌팅?"

그남자님은 "제가 아까부터 지켜봤는데요"

ㅇ0ㅇ!!!!!!!!!!!!!!!!!!!!!!!!  날?날?날? ㅋ티키키키키팈ㅊㅊ키;치;키;ㅌㅊ;ㅋ

 

"네..?!"-나님

"어려보이시는데 학생이세요?"

"아아니요 20살인데여?"(일단 날 어리게 봤으니 훈훈한 마음이 생김)

"아^^* 제가 사람을 볼줄아는데

이 길에서 제일 눈에 띄어서요~ 조상님이 지켜주고

계신가봐요  혹시 종교가 있으세요?"

 

아오뽝쵸!!!!!!!!!! 나님과 우리가족은 본인말고는 종교는

믿지 않는다임

"아무도 안믿어요 "(이때부터 난 시크해졌지만 ㅠ ㅠ 원래거절 못하는성격이라

말을뿌리치지못함..)

 

이사람은 이때부터 나보고 이쁘다 관상이좋다 현란한 새치혀로 날 꼬득임

하지만 나는 집에 빨리간다고 했더니 이사람...

"집이 어디 날라가나요?^^* 시간있으시면 어디가서

더얘기해요우리"

이쉰밤.. 간다고 계속하니까 갑작이 내 관상이 안좋아졌다며

큰일이라고 말함.. 하.. 이런 -_- 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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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기러지니까 거두절미하고 이리하여 실갱이하다

이사람 나한테 어려운사람 도와봤냐며..

내가 기부해봤다니까.."아 그럼 지금 도울수 있어요?^^*"

ㅇㄴㅇㄴㅁㅇ,ㅊ./,ㅊ.프ㅏㅡㅍ;ㅏㅇㄴ,ㄹ.친,ㅁㄹㅊ/ldmㅊㅍm.cv/

결국 넌 나에게 돈을 원했을뿐이고..ㅠ

"500원도 없어요 지금 교통카드밖에 없어요

교통카드라도 기부하까요?" 난 나름 빡쳐서 배짱좋게 말함

 

"아^^* 그렇게라도 하시면 감사합니다"

헐.........................................내 교통카드.. 아직 청소년요금인데..

가져가서 니가..쓸꺼니... 허ㅏㅇㅎㅇㅎㄹ/.ㅁㅇ,/.ㅎㄹㅇ/.

 

결국난 버스카드 뺏겼고.. 여기서 중요한건 님들! 그 남자는 핸섬보이입니다..

요즘 사이비종교 신도들은 얼굴보고 채용합니까..?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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