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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 윽박지른 개념없는 버스기사

저는 고3 19살인 여학생입니다. 솔직히 제가 많은나이도아니지만 적은나이도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할머니나 할아버지께 예의는 지키고삽니다.

어제 제가 학교를갓다가 버스를타고 집에오다 생긴일입니다.

버스엔 저와 제친구2명 다른학교학생 젊은여성분 할머니가 타고잇엇습니다.

할머니아래 짐이잇엇는데 버스가 커브를돌면서 그짐이 버스기사쪽으로 굴러갓습니다.

저는 맨뒤에앉아잇엇고 친구랑얘기하고잇어서 몰랏는데 갑자기

아이고하는소리가 들려서봣더니 할머니가 바닥에 넘어져계시드라구요

그버스가 정류장에서 사람태우면 그다음부턴 농사짓고하는 시골길로들어가는데

왠만해선 시골길에선 잘멈추는일이없습니다. 할머니가 짐이 굴러갓는데 시골길로

들어가면 짐이 이리굴러다니고 저리굴러다니고 하실까봐 내리막길에서 버스운전기사가

속도를 줄이는틈을타서 짐을주우시려고하셧나봅니다. 그런과정에서 중심을

못잡으셔서 넘어지셧는데 할머니가 넘어지셔서 무릎이아프신지 못일어나셧습니다

그런데 버스기사가 굉장히 싸가지없는말투로

"할머니 젊은사람도 움직이는버스에서 중심잡기힘드신데 다늙으시는분이

뭐하시는거에요 괜찬으세요"

이렇게말을하엿습니다 하지만 말은저렇게햇는데 정말 굉장히 싸가지없게

젊은사람 훈계하듯이 말을하는겁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한마디도못하고계시는데 버스기사가 할머니를

자리에 앉혀드리면서 소리를지르면서

"할머니!! 누구신세망칠일있어요?!! 젊은사람도 중심못잡는데 왜일어나셔서

누구신세망칠일있냐고요!! 누구망하는꼴보고싶어서그러세요??"

이러는겁니다.

또 할머니앞에서서는 양손을 허리에짚고 사람깔볼때 하는행동 위아래로 훑어보는거

굉장히 기분나쁜 그런행동을 하는겁니다 그러더니 운전석에앉아서는

운전을하면서 할머니한테 계속 저런식으로 말하면서 소리를지르는겁니다

저런버스기사의 말에 화내실분인 할머니께서 오히려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계속사과를하시는겁니다. 제가집에와서 아빠에게말씀드렷는데 버스에서 사고가일어나면 무조건 버스기사 책임이라는데 솔직히말해서 할머니잘못도잇긴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생각이있는사람이였다면 그상황에서 "할머니 이렇게 차출발햇는데

막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돌아다니시면 위험하셔요 다음엔절때그러면안되요" 이렇게 좋게말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버스기사가 나이가어린것도아니고 생각이있는사람이라면  적어도 부모가님이 잇는사람이라면 자기보다 훨씬연배가 많으신 할머니께저렇게 윽박을지르면서 말할수는 없는거아닙니까??

제가 이글을 쓴이유는 문제화되게하고싶어서  쓴게아닙니다.

지금은 젊은 우리엄마아빠가 나중에 내가커가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되시는데

우리엄마아빠가 저런일을당하신다고 생각해보세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솔직히 저상황에서 왜나서서 운전기사한테 뭐라안햇냐고 하시는분들도있으실꺼같습니다.

그때당시엔 저상황에나서면 일이 굉장히 커질꺼같아서 섵불리행동을 못하고

집에와서 굉장히 후회했습니다. 아직도 그일을 생각하면 제가다 화가나고

얼굴이 화끈화끈거립니다. 솔직히 글쓰기전에 생각을많이햇습니다.

이글을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루종일생각해봣는데 결국엔 지금결심하고

글을쓰게됫네요 제가 그일을생각하면서 글을써서 약간 뒤죽박죽일수도있는데

그점양해해주시고 마지막으로 모든사람이 웃어른을 공경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디다써야할줄몰라서 세상에이런일이에다 썻는데 원래 딴데써야한다면

쫌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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