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호주 워킹홀리데이 /1

 

안녕하세요 호주에 유학온 1년차 학생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눈팅만 하다가 갑자기 글이 적고 싶어지더라고요 ^^

 

그래서 막 적기 시작합니다 ㅎ

 

09년 8월 29일 한국을 떠나 호주로 왔습니다.

 

영어의 필요성을 느꼇기에 무작정 왔죠..

 

막막했습니다. 호주에 막상 떨어지고 나니 말도 안통하고..

 

맨처음 도착한곳은 브리즈번 !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는 골드코스트를 가기위해

 

잠시 들렸습니다. 왜냐하면 국제선 공항이 브리즈번에 있기때문에^^;;

 

여기저기 물어본뒤 골드코스트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어디 의지 할 곳이 없었습니다.

 

처음한달은 그냥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조그만한 랭귀지 스쿨 등록한뒤 수업하고..집에와서 공부하고 뭐..

 

이런식으로 1달을 보냈습니다.

 

어느순간 돈이 부족해짐을 깨닫고 일자리를 찾아 나섯습니다.

 

하우스키핑.. 쉽지 않았습니다. (말그대로 집청소하는겁니다.)

 

하는일도 더럽고 말도 잘 안통했지만 자급자족한다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그렇게 일하던중에 수퍼바이저와 한바탕 크게 싸운뒤 농장으로 발걸음을 옴겼습니다.

 

카불처 라는 퀸즐랜드 근교 농장입니다. 많은 워킹홀리데이 유학생들이 찾아가는곳이죠

 

거기서도 얼마 있지 않았습니다. 자급자족을 하기엔 많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 아들래이드 근교 고기공장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당장 내일 비행기 타고 오라고 . 그럼 일 시작할 수 있다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바로 티켓팅하고 날라갔습니다.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날아가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1년간 일해서 번돈이 세금포함해서 2만불이더군요....

 

내가 모은돈은 그중에 절반밖에되지 않지만..

 

그래도 짧은 순간에 많은돈을 벌어본것 같습니다.

 

지금은 차도 사고 집에 돈도 부치고 현재 들고잇는 자금도 있고하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래도 호주에서는 워킹홀리데이로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가진거 같습니다.

 

혼자서 영어공부 많이 했지만.. 의사소통하는것에는 문제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글쓰는게 서툴지만 다들 할 수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들 할 수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와서 그냥 돌아가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많은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 워킹홀리데이 !

 

전 내년 1월에 한국갑니다 ! !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