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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비 등 결혼비용 부담문제!!!

곧품절녀 |2010.08.19 03:41
조회 3,100 |추천 0

12월에 결혼 앞두고 있는 여자입니다.

 

우선 남자친구 명의로 경기도에 빌라 하나가 있구요.

 

신혼집은 서울에 얻어야 해서 서울에 전세를 알아봤더니 보통 빌라도 1억 넘더라구요 ㄷㄷ

 

근데 경기도 빌라를 매매하기에는 값이 너무 떨어져 지금 시기가 너무 안좋다고 해서(부동산,양측 부모님등)

 

경기도 빌라는 전세를 주고 서울에 저희 신혼집을 얻기로 했어요.

 

경기도 빌라 전세가 5천 나온다 하고(남자친구집에서 이 이상 보태주시는 돈은 없어요)

 

서울 전세는 1억을 하니..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빌라에 8천으로 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친5천+저희집3천)

 

마침 저희 결혼날짜 전에 저희 빌라에 살고 계신분들 계약기간이 다 되는지라..

 

현재 9천에 내놓은 전세인데 저희한테 8천에 주시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혼수는 제가 간단히 하구요(집이 좁아서 혼수 많이 사지도 못해요;)

 

이 경우 남친집에 예단비를 얼마 보내는게 적당할까요?

(아직 남친집에서는 예단비 관련된 얘기는 나오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적게 해가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예단비 500보내고 300돌려달라고 남친한테는 언급해 놓은 상태인데;

 

이게 맞는걸까요?

 

 

아.. 남친 경기도 빌라는 2년전만해도 9500~1억정도 했다는데 요즘은 급매로 8천에 나온것도 있더군요.

 

이것도 남친이 가져오는 금액중에 하나인데, 저한테는 별로 와닿지가 않아서..

 

예단비 500 생각한건데, 혹시 달라질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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