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 차비 1,000원 2천원말고..
좀 장거리연애..
시외버스타야돼서
왕복만 3만원정도들고
왕복으로 5시간
가는데 2시간40분가량.
여친 22살에 알바하고
나는 24살 남자 이제 곧 공익이끝나가서 학교 복학하는겸
주말알바할려고햇는데 여친이랑 장거리연애라..주말엔 꼭봐야대서
공익하면서 주1회알바(야간알바가쉴떄마다 대타알바)하는거 다시 하기로해서
주 1회알바(하루 12시간) 겸 학생..이 될꺼구... 그럼 대충 한달에 알바비 21만정도나와요.
주말알바 7시간 한거랑 비슷한게
학교다닐때 차비(지방대.)+밥값+군것질(약2천원) 해서 하루에 14000원가량...
그렇게 주 4회로 시간표맞쳤는데
집안사정안좋아서 집에서 용돈 일제안받고. 핸드폰비 (한달 약 5만원가량)
적릭식보험 (한달 65,000원 20년납입 30년만기 현재 24개월 납부, 최소 10년이상돼야지
원금 찾을수있따고함) 내야돼고... 결국 방학하면 한달에 60~70 벌은거에서
50만원이상 저금해야지..다음학기 용돈 충당이가능한데..
그렇게따져서 예산을 게산해보면 여친이랑 만날떄..만원이나 만5천원밖에몼쓸껏같은데.
여친이랑 만나면 그럼 여친은 저한테 최소 한 3~4만원쓸건데..
차비까지 따지면..제가 더 많이쓰는건데..여자입장에선 제가 데이트비용안낸다고
생각할려나요??ㅠㅠ
현금으로따지면..제가 더 조금내는거니..ㅠㅠ
근데 차비에 2시간40분따지면..나름 저두 많이 노력하고 잇다고생각은드는데..
여자입장에선 이런상황이면 섭섭해할려나요?
섭섭해한다면 제 입장을 이렇게 사실대로 애기하면..이해해줄려나요??
..걱정돼네요
뭐 학교안다닐떄 어떻게 아끼면서 알바하면서 데이트비용 충당할껏같긴한데..
학교다닐땐..여친이다가아니구..미래도준비해야돼고..
집안 사정도 그리좋은게아니라서 20살때부터 일제 용돈받은적없고..
근데 여친도 고등학교떄부터 집에서 일체 용돈 받은적업다고하고.ㅠㅠ
그래서 더 섭섭해할껏같은데..섭섭해할려나요?
ㅠㅠ 여자님들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