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멍청한 사회 초년생 입니다.
제가 피시방 야간 알바를 1달 하고 10일 정도를 했는데요.
평소에 제가 일 처리가 미숙해서 사장님 에게 두세번 꾸중을 들었습니다.
제가 잘못했으니 아무말 않고 묵묵히 일을 했습니다.
( 제가 평소에 일처리를 잘 못해요 )
여튼 한달이 될때쯤
다른 알바생들은 돈을 대부분 다 받았는데 저는 받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이상하다 여겼지만 제가 아직 계좌번호를 알려드리지 않아서 안주나 보네 내가 나중에 사장님 가게에 오면 말씀드려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사장님 올떄까지 기다렸습니다.
( 제가 참 멍청해 보이네요 ;; )
근데 8일이 지나도 사장님이 가게에 오지를 않고 저는 돈도 못받는일 짜증나서 의욕도 떨어지고 일을 제대로 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 이 부분에서 제가 잘 한거는 없어보이네요 ) 오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늘 몸이 좋지 않아 손님이 다 빠져있는 타임에 잠시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 비행기표를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을 잠시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자리를 몇군데 치우지 않고 이따가 치워야겠다란 생각을 하면서 비행기표를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시간에 사장이 와서 PC방 내부를 보면서 화를 내더군요. 제가 일을 제대로 못한거에 대해서 화를 냈습니다. 제가 물론 잘못한거를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멍청하게도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 아니 돈도 제대로 주지 않으면서 괜히 와서 짜증나게 화내고 있어 돈이라도 제대로 주고 이런말을 하면 내가 화를 안내지 ' 라는 생각에 눈치없이 사장님 근데 지금 한달이 넘은지 오래인데 왜 돈 이야기를 하지 않으시냐고 물어봣습니다. 사장님은 너 아직 한달도 안되지 않았느냐고 물어보시길래 저는 아니다. 1달이 넘엇다고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근데 그게 뭐란 식으로 이야기를 하길래 제가 한달에 되면 사장님께서 제가 이야기 하기 전에 장부처리를 하면 저에게 당연히 그런 문제에 대해서 통보를 해주셔야 되는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사장이 갑자기 너 일 이 따구로 하는데 난 너 한테 한푼도 못준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서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말싸움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장님이 CCTV로 니 업무태만했던거 다 찍혀있을거고 부모님에게 말하던 노동청에 신고하던 알아서 하라고 그랬습니다.
저는 솔직히 살짝 겁이 나서 경솔하게 말씀드렸떤거 죄송하다니까 자꾸 욕을 하면서 돈 절대로 안준다고 그러시더군요 무슨말을 해도 안통할거라는 식으로요
그래서 저는 계속 죄송하다고만 했습니다.
근데 사장이 갑자기 이 가게를 닫는다고 말하는겁니다. 장사도 안되고 마치 저 때문에 닫는다는 식으로요. 그리고 오늘부터 나올필요가 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연락 줄테니까 기다리고 있으라는 겁니다. ( 부가적 설명이지만 제가 오늘 같이 알바하는 동생에게 이야기를 대충 들었는데 가게에 있는 물건을 덤핑하고 가게를 정리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마치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꾸미니까 저는 무척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짜피 정리할거 아니었습니까? ) 그래서 알겠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나왔습니다.
근데 오늘 오후에 그 아는 동생에게 문자가 왔는데 그 가게 덤핑 끝났고 가게가 비어있다고 하더군요. 사장에게 곧 연락을 넣을 생각입니다.
저는 돈을 받을수 있을까요?
저는 분명 업무에 태만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으나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일을 한것은 맞고 저도 농떙이만 피운게 아니라 일을 꾸준히 해왓기 때문에 계속 알바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근데 돈을 못받는 다니 솔직히 억울합니다.
1달 일하고 돈 제대로 지급 안한거 임금체불 아닙니까?
제가 눈치 없이 그 시점에 이야기한 제 잘못도 있으나
돈을 지급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수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