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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떠놓고 기도중입니다..

알바Ing |2010.08.24 10:34
조회 303 |추천 0

우선간단히 제소개를 하자면

아직 세상에 눈을 덜 뜬 꽃스물 남정네입니다 (그렇다고 꽃미남은 xxx)

판을 매일 같이 눈으로만 정독해오다가 이렇게 써본적은

첨이네요..

어휘력은 좀 떨어져도 이해해주세여

 

 

 

 

 

 

 

일단 전 노원역 2번출구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 G편의점S 야간알바생 입니다 아실사람은 아실테죠..(혹시 이글 보더라도 심한아는척하기 없기~)

 암튼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올빼미족님들에겐 심심한 사과말씀부터 올리구요..

야간알바... 쉬운거 아닙니다..

 더군다나 저희 편의점은 장사도 잘될뿐만아니라 여러가게들과 친목이 있습니다(은근자랑-_-^)

그래서 단골손님들도 자주오시곤 하시죠

엥간하면 멀리서 오실때부터 담배 말씀 안하셔도 제가먼저 뽑아 포스기에 먼저찍고 기다리고 있을정도니까여.

. 근데 제발.. 어딜가나 진상단골이나 걍 진상이 있기 마련입니다ㅠㅠ

비 주룩주룩 오는데 파라솔 테이블 의자 닦아달라

술먹고 술냄새 풍기면서 이상한 잔소리하는 손님이나 근데 전 웃으면서 항상 손님들을 응대하기때문에 인상이 좋은줄로만 아시지요

(실상은 걍또.라이) 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제발 저 물로 보지말아주세요 ㅠㅠㅠ

저도 물건찍고 물건 쥐어드리면 제발 좀 돈 던지시지마시고

편의점 교육상 인사, 신분증확인, 현금영수증 , 멤버쉽카드 , 봉투 , 영수증 다 물어보게되있는데

제가 '신분증 확인 할게요.' 이러면 '네..' 이러면서 신분증을 계산대위에 던져놓습니다

그럴때마다 이렇게 까지 하면서 검사해야되나.. 그리고!! 카드결제하실떄 카드싸인하시고 영수증 달라고하는손님들중 간혹 이러십니다

'영수증 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나갈때 가게앞에 다 버려놓고 가십니다

그쓰레기는 누가 치웁니까.. 바로 알바생들이 다치웁니다..

 어이없는 손님중 한명은 ㅁㅇㄷㅅㅂ (팩,곽) 두개 있잔아요?

  근데 손님들중에는 '형이 마음에드는걸로 줘보세요 '

이런다음에 제가 둘중 한개를 주면 아 그냥 'ㅁㅂㄹㄹㅇㅌ' (금색담배)

로 주세요'

 인내심테스트하는것도아니고..

ㅁㅇㄷㅅㅂ 3미리에서 7미리사이주세요 이러면 뭘 줘야하는지도 참 난감합니다..

제발 그리고 고등학생 여러분들은.. 티나니까 어디서 주운 대학생증이나 민증 가져오지마세요 파는입장에서도 곤란합니다..

 그리고 전 5시반쯤이되면 여느때와같이 분리수거를 하는데요

분리수거를 하기전에 점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담배를 피우고있을때면(참고로 필자는 91年) 진상손님들이 파라솔에서 술한잔먹자고 권하는데 진짜 뻔히 일하고있는거 알면서 그러고 싶을까여..

자기 아들뻘이나 되는 애 한테.. 후..

그리고 마지막 진상알려드릴게요.. 

G저희편의점은S (다른편의점은 모르겠지만.. 제가 일을안해바서...EX)가족상점,사다그길,작은멈춰,711)

많은 물건을 사시고 다찍고 결제하고 나서!!!!!

' 아 멤버쉽카드있는데.. 할인되죠?'

진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일부로 ㅗ 맥이는것도 아니고...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가 물어봤을떄 있다고해주세여 걍 있으시면 ㅠ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앞뒤안맞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만약 이글 읽으셨다면 G편의점S 11시부터 ~아침 8시까지 하는 알바생

ㄱㄷㅇ 아는체라도 해주시면 쪽팔림 감사히 받겠구요(하이파이브 ㄳ)

여기다 이런글 올려도 되겠지만... 저랑(주말야간인데 평일이 안구해져서하는中 개강전까지만)

 같이 하실 주말 파트타이머 1분과 평일 야간 파트타이머 2분을 구하고있어요

노원역 2번출구에요 점장님이나 파트타이머분들이 다 착하고 좋아요

저희 편의점 한번 꼬옥 찾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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