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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정말 갑갑해!!!

??? |2010.08.24 10:50
조회 2,084 |추천 1

어제 몸이 안좋아 회사 하루쉬고 남편 출근할때 같이 나가 친정집갔습니다.

가자마자 자고 일어나보니 저녁 6시가 다되어가더군요...

시어머니께 전화드렸습니다.

시어머니 일끝났냐고 물어보시길래 오늘 출근안하고 친정에 왔다고 말씀드렸더니 목소리 안좋아지십니다.

미리 말씀안드린건 잘못이지만 아침에 나올때 어머니 주무시고있어서 그냥 나왔고 정신없이 잠에 빠져들어 일어나보니 저녁인데...

 

난 맘대로 쉴 자격도 없어??

꼬박꼬박 어디간다 언제온다 말하고 다녀야해?????

같이 사는거 정말 답답해 죽겠어 숨막혀 짜증나!!!!

신랑이 좋아서 결혼한거지 시어머니 비위 맞추려고 결혼한거 아니거든?

그리고 우리 피임하냐고 물어보는거 뭥미??

우리가 한두살먹은 애들도 아니고 어련히 알아서 갖을까봐 이제 결혼한지 삼개월됐구만 별걸 다 참견하고 난리야!!!

그리고 우리방 청소 좀 하지 마시라고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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