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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Book Cafe, 「그리다꿈」

오랜만의 은총이와의 데이트설렘

어디를 갈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생각해낸 곳!

 

 

몇년전부터 유행했던 북카페 책

(내 기억으론 한 3~4년전쯤 부터)

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은

시끌벅적상쾌하고 어수선한 느낌으로 많이들 변질이 되었는데,

여러 블로그를 둘러보고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정말로 북카페답게 조용하다길래 결정!기쁨

 

 

위의 사진은 홍대쪽에서 합정쪽으로 이사오기전의 사진같은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많이 비슷하다.

 

1인석부터 4인석까지 있고,

각각의 테이블마다 스탠드개운가 있어서 책을 보기 편하다.

또 콘센트도 있어서 노트북으로 강의듣는 사람도 많았다^^

 

우선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으면

직원분께서 물한잔과 함께 메뉴판아이스크림을 가져다 주신다.

 

          

 

위의 메뉴중에 하나를 고르면 된다.

메뉴안내에도 적혀있듯이 모든 음료는 아메리카노커피로 리필이 가능하고,

아이스아메리카노의 경우엔 500원만 추가하면 된다 ^^

 

자, 음료까지 골랐다면

가져간 책책이나 공부할 것들을 공부하면되고

혹시 챙겨간 것이 없거나 공부하다가 지겨우면

책장에서 원하는 책을 하나 골라서 자리로 와 읽으면 된다.꺄악

 

 

책의 종류가 도서관정도로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다들 읽을만한 책들이었다.

(만화책도 있었다!!상큼ㅋㅋ)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에서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즐거움를 들으면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면 좋을듯 싶다.

특히 카페에서 나오는 노래는

박혜경, mocca, jason mraz등등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과 그러한 풍의 노래들이 흘러나와서

나에겐 더할나위없이 좋았다^^

 

총도 "나여기 마음에 들어. 우리 저녁 6시 30분에 먹으러가자"

(이때가 4시 30분, 우리가 카페들어온지 2시간이 훌쩍지난 시간)

라고 할 정도로 마음에 들어했다 ^^설렘

 

물론, 우리 둘이서 4시간동안 있으면서

내내 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인터넷도 하고, 난 만화책도 읽으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냈는데,

굉장히 여유롭고 좋았다 ^^

 

아참! 그리고 음식 or 음료수를 시킨 후에

영수증 하단에 인터넷인증번호가 있어서 그 번호만 입력하면

무선인터넷도 공짜!바쁨

 

홍대의 아기자기한 상점 분위기와

여러가지 패션&디자인의 거리의 느낌이 좋아서

은근히 자주 왔었는데,

홍대5번출구의 그런 북적북적함이 조금 싫었었다.

 

하지만 이번에 탐구?한, 합정5,6번출구쪽의 거리들은

훨씬더 홍대의 느낌이 살아있고,

아기자기한 카페, 북카페, 음식점, 미용실등이 있어서

이곳저곳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혼자도 좋고 둘도 좋고,

조용한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싶어하는 모든분께 추천한다 ^^

 

ps. 모든사진의 출처는 그리다꿈 홈페이지, http://www.gridaggum.com/에서 가져왔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제발|2010.08.26 10:55
우리나라 커피값 좀 내려.. 글의 요지와는 상관없지만.. 아메리카노 5500원 ㅡㅡ
베플.|2010.08.26 11:44
샌드위치가 11300원이고 아이스아메리카노가 6000원..... 안가 ㅡㅡ 도대체 뭘 얼마나 남겨먹으려고 터무니없이 비싸
베플세실|2010.08.26 08:22
저는그냥 우리학교매점에서파는 1500원짜리 아이스아메리카노들고 도서관가서 엠피들으면서 공부할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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