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7살입니다.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기도 하고 평범한 고기집도 같이 운영중입니다.
솔직히 고졸을 하자마자 내꿈을 실현시키겠다는 생각만으로 여자분을 멀리 생각하고 살아오다가
이제는 뭐랄까.. 외롭다? 그런 감정이 생기니 저도 제 인생의 반려자를 찾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근 몇달간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도 이런 고민도 말하고 소개팅을 주선해달라고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아직은 때가 아닌지 소개팅 주선이 안들어 오더군요 ^^:;
어디서 못난 얼굴이라고 들어본적도 없고, 저도 저를 꾸밀줄은 아는 녀석이라. 신경도 쓰고 하는데;;
어찌 여자친구를 만드려는 통로는 보이지가 않을까요^^;; 하하;;
여태까지 잘 못놀기도 합니다. 친구들은 클럽이나 나이트나 이런곳을 잘 가서 그런지
인맥도 있고한데.. 저는 아는곳이란... 여행지? 정도 ㅋㅋㅋㅋㅋ
오죽 심각했으면 해외결혼 중매사이트까지 생각했을까요 ;;;;
글로 표현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이른시간에 결산끝나고 이제 널널한 시간대에 글을 끄적끄적
써보네요;; 요즘 이런고민때문인지 답답한 마음만 가지고 있는채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고 있네요 ^^ㅋ
혹시 소개팅에서 남들이 말하는 조건이라는 수준이 어떻죠?
재벌2세는 아니지만 저도 정말 열심히 살아온 청년인데 왜 만나주질 않죠^^;;
프로필을 간단하게 적을게요. 평가좀 부탁합니다.
나이: 27세
고향: 부산 (회사, 가게운영하는곳: 서울)
한달 수입: 회사- 420 (순수) 가게수입: 920~1,000 (이거 빼고~저거 빼고 순수입.)
차량 소유: 개인용 SUV , 가게용 냉동트럭
외모 : 박현빈 닮았다고;;
신체: 178cm (작죠?;;) 82kg (운동해서 찌우고 있어요. 85kg까지만..)
학력: 고졸
성격: 그냥 너무 긍정적일까나?;; 잘 모르겠네요.
취미: 해외축구를 굉장히 좋아해서 영국 리그경기때 정말 가서 볼때도 있어요;; 병인지..
개인 소유: 35평 아파트. (할머니, 남동생) -최근에 장만했는데 이게 꿈이었죠..하하^^
위의 내용은 정말 뭐랄까 .. 솔직하게 적은거니깐. 놀리지 마시구요.;; 정말 진지합니다 하하;
그럼 무더운 여름 ... 더위조심하시구요.
항상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아 참고로 전 여자를 고등학교때 1번 사귀어 보고, 한번도 사귄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