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잠실사는 여자임
아직 개강하지않아서 집에서 잉여잉여하며 컴터생활하고 있음
매일 집에 쳐있으니 집 주변에 온갖소리를 듣다가
방금 싸우는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주차문제때문에 싸우고 있었음.
둘다 흰차인데 하나는 트럭이고 또하나는 suv차량이었음
트럭이 주차잘못해서 싸우는거 같던데
서로 말오가다가 suv차량주인이 트럭아저씨보고
'에어컨이나 고치러 다니는 주제에' 이러면서 막말하는 거임
순간 트럭아저씨가 말이 없으시더라.......
아저씨가 마음이 많이 상하셨는지
그냥 가라고 손짓하면서 자기차에 타더라고
군복에 흰티입은 suv차량주인놈은 끝까지 '고작에어컨이나 다는주제에'
이런말 끝까지함. 순간 창문열고 소리치고싶었음
오타쿠돼지같이 생긴 ㅅㄲ가 어른 무시하냐고.
하지만 쇟은 소심한 여자이므로 괜히 차량 번호만 외웠음...;;
요새 나이 상관없이 개념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음,
지네집에는 에어컨 없나? 그 트럭아저씨같은 사람들 없었음
더워쪄죽었을것같은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