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절오빱니다
먼저 홈피 공개
제 싸이
http://www.cyworld.com/I-Will-Seek-You
저희 친누나싸이
http://www.cyworld.com/pinkruru8202
어김없이 톡으로 보내주신 운영자님 또 재밌거나 혹은 재미없게 읽으신분 분들
하드한 사투리로 인해 글 읽기를 포기하신 분들
모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바쁜 직장인과 쫓기듯 톡을 읽으시는분들을 위해 거두 절미하고 이야기부터..
긍게 때는 내가 고3일땐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었드랫제
근디 모두 좋았지 난생 처음 비행기도 타보고
하지만 비행기 별거 없더구만 싱겁게 타고 제주도에 발을 딛었제
식물원도 가고 그냥 별로 솔직하게 볼거리도 그닥 재미도 그닥이였는디
그렇게 숙소에 와서 숙소에서 해주는 밥을 퍼묵고 수학여행의 꽃인 비게싸움 및 성인물나오는 티비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디..
한창 뽕3인가 기억은 잘안나지않지만 조형기가 나왔었어
근디 갑자기 배가 아파오길래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봤는디 항문이 변기통에 되고
외치듯 비명지르면서 토하더라고.. 근디 그게 화장실나오면 또 들가고 그렇게 무한반복
알고본께 식중독인거여..하지만 고거시 나뿐만 아닌거였제
나와 같은 아그들이 무려 40명 정도가 식중독 증상을 보여 바로 담당선상님과 그 외 선상님
들의 인도하에 병원에 맡겨졌는디
사건은 이때 부터여.
일등으로 발이 닿은 나는 병원침대에 누웠고 커튼도 칸막히 따위도 없는 그런곳이였는디.
그렇게 주사를 놔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디 어떤 나이 지극히 뵈는 이덕화닮은 머리배깨진
의사양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오더라고 근디 난 너무 설사와 구토로 인해서 지쳐있었던 상태라 비게에 고개를 파묻고 있었는디?..
드래그▼
근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만참아요"라는 소리와 함께 이상한 크고 아름다운 길쭉한것을 ㅋㅋㅋ 수척해진 나의 항문에게 삽입하는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순간 놀래서 시방(지금) 뭐하는거시냐고 부야(역정)내봤지만..
체변검사 하는거라고 썩소를 짓드만 이리저리 후비기 시작혔지.. 뭐랄까 그렇게 여자로 다시 태어나는 기분이 이런것일까...라는 오만 잡다한 생각이 교차되는 순간에 ...
거사를 치룬 의사양반은 벗겨진 이마에 땀흘 소매로 훔침서 다음 사람을 찾아 가더라고..
하지만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 보던 알리바바와 40인 남녀 도적들은
모두들 풍비박산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소굴(숙소)로 들어 가버렸나 새벽의저주 좀비처럼 도망가버렀으
하지만 한명은 안타깝게도 의사양반한테 검거 당했는데 아픈거아니라 구경온거라며..
정색을하면서 가겠다며 ㅋㅋ 역정을 퍼부으면 열띤 공방을 펼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지
나는 터덜터덜 쓰레빠를 끌고 숙소에 들어와서 누워있는데 방송이 들리더구만.ㅋㅋㅋㅋ
병원에서 도망간 40인의 도적들의 이름을 부르며 404호로 향하라고 지시햇으
나도 물론 404호로 향했제 힘없게 벽을 짚고 힘겹게 404호 문앞에 도착했는디
문앞이 폭풍전야 처럼 고요한거여 그렇게 고심끝에 방문을 열었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드래그▼
벽에 40명이 쭉 서서 붙어있었는데.ㅋㅋㅋ ㅋ
ㅋㅋㅋㅋ방한가운데에 의사양반과.ㅋㅋㅋ
내친구로 추정되는 ㅋㅋㅋ 친구놈이 엎드린채
로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다 대가리들이 나를 향하는거여 ㅋㅋ 강당에서 교장 훈화말씀 듣는거처럼 상당히 숙연
한 분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양반은 뱃겨진 이마을 소매로 닦음서 ㅋㅋ거사를 치루고 있는 모습
이였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을수가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라고 다한명씩 돌아가면서 ㅋㅋㅋ 항문 체변검사가 실행되어지고 있었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체변검사를 받았다며 ㅋㅋ 방문 옆에 있던
친구가 ㅋㅋ 살날이 얼마안남은 환자같은 처량하고 담담한 표정지으며 손수 문을 닫아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앞에서 ㅋㅋ 소리없이 주저앉아서 5분웃었고 ㅋㅋㅋ 방에 들어가서 ㅋㅋ웃다가 잠들었땅게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는 여기가 끝이고요 톡이되면.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사진은 그때 고3당시 사진
1편 지하철편 http://pann.nate.com/b202479223
2편 카페편 (추천)http://pann.nate.com/b202486791
3편 탐앤탐스편(추천) http://pann.nate.com/b202494610
4편 길물어보기편 http://pann.nate.com/b202502583
5편 입원편 http://pann.nate.com/b202543976
6편 항문고문편 http://pann.nate.com/b202558844
7편 빈티지 패션 체험기편 http://pann.nate.com/b202587604
8편 연기대상감 우리 아버지 http://pann.nate.com/b202653242
9편 과도하게 시크한 우리할매편 http://pann.nate.com/b202673777
10편 영화관 체험기편http://pann.nate.com/b202718867
감히 추천 부탁드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