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생각나서요^^
저희집은 복숭아 농사, 대추 농사 하는 집이예요~
저희집은 장사하는 집도 아니고, 관광하는 곳도 아니예요~그래서 그 막국수 하는 집처럼
누가 와서 따가거나 그런건 없어요~~
근데 더 큰 문제가 있어요~~~
일년 내도록 농사 지으면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일하시면서
가꾼 밭을 가지고.
정말 수확철인 복숭아 여름, 대추 가을,
그떄만 되면.. 도독놈을이 아니 강도놈들이 와서
밤만 되면 몰래 와서 차 가꼬 와서 완전 다 따간답니다.
요즘 서울엔 복숭아 값이 비싸다면서요~ 그래서 작년보다 2배 정도 더 비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지 왜 글케 도둑놈이 많아요?ㅠ
진짜 경찰서에서 잡아주지도 않고 우리도 바라지도 않아요~
정말 집에 들어와서 도둑놈도 정말 나쁜놈들이지만, 그 사람들은 헛탕 칠떄도 있겠지만,
우리 밭에 와서 따가는 사람은 따가는 족족 다 돈이잖아요..
서울사람들 복숭아 따가봤자 얼마 남겠어?! 이런생각하시죠?
하루 복숭아 따서 조합에 넘기면 저희집 하루에 천만원 넘게 법니다.
올해 지금까지 따놓은거 거뜬히 2억넘을꺼예요~
저희는 일년동안 일꾼 쓰면서 일당, 농약, 유지비, 등등 그렇게 나가지만.
와서 도둑질 해가는 사람은 그런거 하나돈 하나도 안들고.
와서 1시간만 따가면 백만원 넘게 따 갈껍니다!!!
정말 나쁜놈들입니다.
그리고 제발 아줌마 아저씨들.......... 그 사람들은 직업일 수도 있습니다.
가을에 왜 대추 우리가 나무 다 털어놓은거 뒤에서 주워갑니까?
촌에 저녁늦게 가방에 대추 가뜩 담아서 버스 타시는 분들 다 도둑들입니다!
정말 싫습니다 그 분들하고 같이 버스타야된다는거!
가방 가득 주워가면 20만원 족히 됩니다. 정말 도둑질 주인 보는 데서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걸 쫓겨내야합니다. 그럼 그 근처 다른 밭갑니다.
경찰서에서도 신경안써서
저희 아버지 지금은 새벽 5시부터 8시까지 일하시고 저녁 드시고 11시쯤
밭에 순찰 가십니다. 2~3시 쯤 들어오셔서 또 5시에 일어나서 일하러갑니다.
도둑들쫌 어캐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