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남자 주말에 여자친구 없어서 빌빌거리는 잉여남,-_-^
심심해서 판을 보다가 심심해서 나도 하나 남깁니다.ㅋㅋㅋㅋ
이 일은 바야흐로 1년? 아니 2년? 암튼 우리는 친구들끼리 통영으로 여행을 떠낫음니다.
친구 한놈이 통영에서 오라고 오라고 난리 부르스를 떠는 덕에.;
2시간을 걸려 친구의 애마 네이비 엘란트라를 타고,,,![]()
ㅋㅋ
남자3에 여자2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중에 한냔에 약간 텅텅이었닭,
얼굴은 참 이뻐서 인기가 많았는데 공주병도 있었고 암튼 텅텅,
뭐 남들도 참 많이 하는 실수지만
등산복 사러 더 페이스샵에 가자는둥
핸드폰 사러 KFC에 가자는둥
WOW,
이런건 물론 애교로 넘어가줄수 있는정도였닭,
그런데 우리는 동양의 베니스라는 (-_-^) 친구의 소개와 함께 통영 바닷가를 드라이브 하고 있었닭,
지루해죽을지경이던찰나,,,
한 아파트를 지나갔다,
친구가 그 아파트를 보더니 아!! 저거 아는 그림이다.
그래서 쳐다보니 몬드리안의 빨강파랑노랑의 구성으로 보이는 그림이 보였닭.
아파트 외벽에 참 참신하군 하면서 우린 쳐다봤다.
친구중 한냔에 저게 뭐임 미술책에서 본것 같은데 하고 말했닭.
나란 사람 미술좀 배운 사람 허세드립질 칠려는 찰나!!
텅텅냔이 말했다.
"저것도 모르냐 멍청한냔,!!!"
생각했다.
생각했던것 보다 썩박은 아니구나,하고,,,,
뒤이어진말은충격그자체였다,,,
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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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담배곽 아니야, 멍청하냔 저 아파트 뭐야 담배회사에서 만든었나 보네,,"
오마이갓,!!
차라리 모른다는 대답이 나을뻔했건만,,,
"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시즌 담배곽????!!!!!"
아,,,
이뭐병,
(비슷하긴하네,)
그냥 모른다고 하는게 나을뻔 했는데,,,,,아,,,,,,
담부턴 조용히 있는게 니 썩박을 드러내지 않는것이라고 조용히 충고했다.
ㅠ
아래 아파트가 그 아파트다,ㅎㄷㄷ
이 글은 그냥 심심해서 올린글입니닭,ㅋㅋㅋㅋ
충분히 모를수도 있으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