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2의재림
멕시코.....
미인의 나라, 수려한 풍광의 나라, 풍족한 자원의 나라...
그러나, 이 나라를 바라보면 아쉬운 점이 많다.
우리가 OPEC를 생각하면, 보통 아랍나라들만 생각하기 쉽지만,
멕시코,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같은 나라도 포함된다.
사는 것이 형편없는 나라들...
주어진 자원과 천혜의 혜택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지 못하는 나라들이다.
역사적으로 멕시코는 미국의 밥이었다.
이 나라가 항복을 하는 스타일이 매우 거국적이어서, 전투에 한번 지면..
한반도면적의 수배, 수십배가 되는 지역을 미국에 할양했다.
미국과의 전쟁에 졋다고 해서, 미국에 복수를 하기 위해서, 산업을 일으키거나 하는 일도 전혀 없엇다.
미국에게 쳐발림을 숙명으로 받아들일 뿐이엇다.
미국과의 경쟁이 아니라도, 멕시코는 유럽국가와 같은 언어를 쓰면서도 각 종 산업발달 따위의 시도도 없었다.
멕시코는 근세 이후, 많은 인권운동이 일어나지만, 사회는 15, 16세기 스페인 사회 그대로 엿다.
스페인사회는 옛부터 평등사상이 우세하여서, 비록 왕과 귀족은 있고, 착취는 잇엇지만, 상하의 구분이 그렇게 극심하지는 않앗다.
그 풍습이 지금도 멕시코사회에 잇어서, 종업원과 고용주 사이에 그리 상하구분이 엄하지 않다.
그것에 익숙치 못한 한국인 이주자들이 피고용인들과의 사이에 마찰을 일으킨다.
그곳은 종업원이 말을 안듣거나 게으름을 부리면 그냥 내일부터 쉬어..그러는 곳이지, 우리나라처럼 못박듯 쩌아서 고치면서 쓰는 것이 아니다.
멕시코는 2차 대전 후의 산업국가들의 발달에 따라 천연자원 공급지로 발달을 하게 되어, 1968년 , 올림픽을 치뤄낼 정도로 비약적 발전을 햇다.
그러나, 그 후의 정정불안이 나라를 극도로 피폐하게 햇다.
멕시코의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정당이 유럽식 모델로 사회주의 정책등을 써서, 멕시코의 노동법은 노동자 권익 보호 수준에 잇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여러 공공요금이 서민의 생활을 보호하도록 만들어져 잇엇다.
하지만, 계속 되는 정정불안과 경기침체는 그러한 보장제도를 포기하게끔 만들었다.
현재 멕시코경제는 미국의 멕시칸들이 송금해 오는 돈,석유, 관광수익 그리고 마깔라도라 라고 하는 인건비따먹는 공장들에서 나오는 돈 으로 나라를 꾸려나간다.
유럽인의 언어, 천혜의 자원이 우리처럼 산업화된 나라 사람들의 상식적인 방법으로 국가발전에 이용되지 못하고 잇다.
인 종적으로 확연히 구분되는 멕시코인들은 비록 같은 멕시칸, 카톨릭교도 , 스페인어 사용자 이지만, 인종덕으로 염격히 구분되어 살고 잇다. 지난 날 영화를 구가햇던, 대서양, 태평양, 미국국경에 면한 도시에는 백인들의 비율이 높고, 시골이나 남쪽은 거의 인디오들이 거주한다.
찌이빠스나, 와하까 출신들은 자국에서는 미래를 못 찾아, 미국으로 불법이주를 꿈꾼다.
역사적으로나 인종적으로도 격릳회고 있는 두 지야ㅕㄱ은 상호 연계하에 멕시코연방으로부터 무장투쟁과 독립을 시도하고 있다.
같으로는 비록 같은 멕시칸이라고 말하지만, 멕시코의 tv애는 원주민 인디오는 거의 뉴스시간에나 나온다.
너무도 아리따운 백인들만 멕시코의 TV에 나올수 잇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곧 이러한 세상이 올것이다. 멕시코는 벡인들의 강압적 침탈의 결과로 그런한 인종간의 격리-반목 현상이 만들어졋지만, 우리나라는 대다수 국민들의 동의없이 진행된 것이기에, 훗날 그에 상응하는 역풍은 더 거셀 것이다.
지금 멕시코는 우리나라의 5대 교역국 안에 들고 잇다.
우리나라에서 수출된 반제품이 멕시코에서 최종가공되어 미국으로 수출되는 것이다.
멕시코의 인건비가 오죽싸면 중공제 제품과 가격경젱이 되는가 말이다.그러니, 멕시코 서민들의 삶은 그야말로 비참 그 자체다.
우리나라도 곧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모양이다. 미국정부가 한국기업들을 압박해서, 한국국회가 어서 동의하기를 종용하고 잇고, 미국에 사는 검은머리 외국인들을 동원해서, 자유무역협정촉구 연판장을 돌리고 있다.
한국의 산업구조다 이미 탈2차 산업구조로 나아가는 상황에서 과연 얼마나 그 효과가 클 지모르지만, 우리 사회에 또 한번의 혼란기가 도래할 것임은 자명하다.
멕시코에 일본인 이민 1000만명만 잇으면 미국과 대적한다 라는 이본인들의 호언장담을 지켜보면서, 인구 2억의 거대시장 멕시코와 우리나라도 자유무역협정을 논의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망국의 다문화를 당신의 서명으로 격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