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유부녀입니다.
한번 이글을톡에올렸는데.. 반말로적어서 수정하려다가..귀찮아서 다시 지우고 새로써요 ㅋㅋ
저 밤에 일하구요..저번에 글쓸때 댓글에 밤에 무슨일을 하는지 궁금해하시던데
빠에서 매니져보고있습니다^^..저희신랑은 그냥 작은 회사다니는데 밤에 야간일이 많구요..
(어린나이에 무슨 벌써 빠 매니저냐고 하는데..저 20살부터 칵테일을 만들고 한가게에 4년을 있다보니
매니저까지 올라간겁니다..태클 사양할께요.. 저 소심해요-- ;)
에피소드다보니 몇개만 올려볼께요 ㅋㅋ 무서운이야기는아니고 좀 신기하달까..?
저도 유행하는 음체 사용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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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으로 이사오게된 계기..!
작지도않고 크지도않은 원룸에서 신혼생활을하다가..
한달에 나가는 원룸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이사를 결심해,
(부모님도움을 받고..ㅋ) 집을 이사하게 되었음
집계약도다되었는데.. 집주인께서 일처리를 설렁설렁 해주시길래..
계약파기를하고 급하게 밤에 방을 구해야되는상황이옴
신문보고 인터넷보고 급하게 구하게되었음
계단을 올라가니 이런 음산하고도
귀신이 "왜왔어 ! 우리놀이터야! " 라고 할정도의 공포의 쩌는..
그런 건물이었음
입구에 도착해서 문을 열때 뒤가 오싹함이 느껴짐..
뒤를 휙 돌려보니..이런 씨8...
뒤에 창문에 귀신 2마리가 붙어서 구경하고있었음 ㅡ ㅡ
(발로그린 그림판 ㅈㅅ...ㅋ)
그래도..당장 이많은 짐들을 들고갈수가없는 관계로..
방이나 보자 라는 심정으로 문을 열었음.
완전 의외로 깨끗하고 리모델링 다되어있고..
주방..베란다..방 2칸에..욕실까지 완벽했음
그리고 계약을 하고..
창문을 딱보니... 완전 헐....
xx보살
떡하니 스티커가 붙여져있는것이 아닌가!!!!!!!!!!!!!!!!
먼가 잘몬된 선택인거같지만..
돈도 돈이고..더이상 계약금가지고 싸우기도싫고..
이사를 3번이상은 못하겠어서.. 이집에 살게되었음..
아 옵션으로
제가 좀..귀신을 잘봄...그리고 "귀신의 기"도 느낌..
예지몽은 100% 맞고..
촉이 좋음.. 사람 여럿살렸다는^^;
본론으로 들어갈겠음 ㅋ
#1
짐을 풀어야하기때문에.. 휴가를 2일 신청하고 혼자
꾸물꾸물 거리기 시작했음.
신랑은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이라 그러려니하고
혼자 열심히 짐을 풀기시작했음.
근데 먼가 느낌이 싸~ 하고 무서웠음.
(귀신보는데도 아직도 적응못하겠음 무서움..)
특히나 야맹증이 있는 나로썬 어두움을 싫어함..
그리고.. 혼자 밀폐된공간..적응해야함..그전까진 혼자 집에 못있음..
(핑계 ㅈㅅ ㅋㅋㅋ)
그래서 결국 SOS 침
이 근처 걸어서 3분도안되는 거리에 친한 언니한분이 삼
언니보고 오라고해서 같이 짐풀기시작했음.
....
막 서로 귀신본이야기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눔..
근데 귀신이야기하다가 무서운이야기를 하고있는데..
허얼.. 갑자기 불이 꺼짐..(저녁 10시가 넘은시간이였음)
헐.. 머가 잘못되었나 싶어서 핸드폰불로 두껍이집으로 감.
역시나 멀쩡...
"어떻게 ㅆ ㅣ발!!!!!!!!!!!!!!!!!!!" 이라고 소리침..
그러더니 불이 들어옴- -...
그리곤 언니와 무슨일이있었냐는듯이..수다떨다가
불꺼진이야기를 다시하고있는데..또 불이 꺼짐..
모든 전기가 다 나감... 두껍이집에도 이상이없음..
정말 토가 쏠리고 답답해서 이걸 4번이상 겪다보니 미치게 무서운것임..
숨이 턱턱 막히고 누가 누르는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나 " 언니 빨리 여기서 나가자 큰일나꺼가태- -"
언니 "(눈물콧물다흘리면서) 엉 빨리가자 ㅠㅠㅠㅠㅠㅠ"
그리곤 불이 꺼진상태에서 집을 나옴..
나오면서 문을닫는데 다시 불이 들어옴 ㅡㅡ..
소리지르면서 뛰어나갔음..
밖에나가면 건물밖에서 우리창문이 보임..
불이켜져있었음..분명 100프로 켜져있었음..
근데 언니가 처다보자마자 꺼짐..
전기쪽 사람을 불러 고쳐보라해봤지만..아직도 미스테리..
아무이상없댔음..
#2
이일이 있는 후.. 우린 근처에 있는 우리가게에 갔음..
겨울이고 너무추어서 도저히 돌아다닐수가없던것임.......
..........쪽팔리지만 어쩔수가없음..(쌩얼 ㅈㅅㅋㅋㅋ)
이사짐은 꼭 정리할꺼라고 신랑과 약속한 상태고..
짐은 아직도 산더미처럼 남아있고...
결국 근처 신랑과친한 형에게 전화를 걸었음..
당장와달라고 짐정리할껀데 내가할꺼니 옆에만 있어달라고 조름..;
결국 3명이서 같이가기로함
근데 그전에!
언니가 가게에서 전에 만났던 썸씽있었던 남자분과
문자를 마구마구 나누었음.. 하지만 이언니는 남자친구분이있으셨음..
그남자친구분한테 걸리면 죽을꺼라며
모든 발신수신 문자함까지 (그썸씽남과 나누었던문자만) 싹 지우셨음.
그리고 룰루랄라 같이 3명이서 집으로 감
우리 안방에서 바닥을 열심히 딱고있는데..
창문 앞..침대 끝사이에..언니가 3분가량 쪼그려앉아있었음..
근데 갑자기
"문자왔다~~~~~~문문문문문문문문문문문자왔따~~~~"
문자테러가옴 ㅋㅋ
나"언니 누가 문자 테러보내나 ㅋㅋ 언니 졸 시른갑다 ㅋㅋㅋㅋ"
언니"그러게 ㅋㅋㅋ내가 졸 시른갑네 ㅋㅋㅋㅋㅋ"
문자를 확인한순간..언니 또 소리지르심..
지운문자가 하나도 빠짐없이
고맙게도 다시옴...
참....이일을 어떻게 생각해야할지..아직도 미스테리임
#3
몇일뒤..다른언니와함께 술을 마시기로함..
그날은 나의 달콤한 휴일이였음.
같이 침대끝에앉아서 화장을 마구마구 하고있었음
변신중이였던것임.
근데 불이나감..
"어라?"
순간 들어옴..
그 형광등이 달아서 그런줄알았것만..
아직도 이 형광등은 잘들어옴.. ^^;
아직도 미스테리임.
#4
우리집 강아지들은 하나같이 짖을줄모름.
이사오고나선 미친개처럼..광견병이걸린냥 짖어댐..
근데 문제는 우리집 침대 끝만보면서 짖음 ㅋ
그리곤 낑낑됨..헐
#5
내가 귀신을 매우 잘봄.
우리집엔 여자귀신 1마리와
남자귀신 2마리가 삼
우리방에는 여자귀신 1마리가있음
아! 돌아다니기도함^^ 하지만 주로 우리방에서 지냄^^;
옷방에는 할아버지귀신이계심..이분은 참 무서운분이라..
막아두었음..힘을못쓰게^^;
그리고 꼬마아가도있음..
출근해야되는데 못일어나고 계속 자던날이있었음..
근데 갑자기 귓가에 이상한 소리가들림..
벽넘어에서 들리는거같았음..
"엄마....엄마.........엄마.................엄마........흐애애애앵"
남자애기였음..
너무놀라서 깸.. 생각해보니 우리집은 2층이고..
벽넘어선...아주 큰 공터임..그안엔 들어갈수없게 막힌곳이고..
#6
우리신랑이 쉬는날이라 편히 자고있었음..
나는 출근하는날이라 일하러갔고..
자고있는데
"xx야~ 일어나~ 아직도자는거야? 일어나~"
이랬다는것임..
신랑은 내가 온줄알고 눈을떳는데 아무도없던것임
나한테 전화가 20통은 와 있었음..
일하고있으니 전화를 못받았음..
전화를 확인후 걸어보니..집에와서 이야기하자고함..
집에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경악을 금치못함- -;
잘자고있는데
나랑 목소리 똑같은게
귀에대고 일어나라고 계속그랬다고함.. 숨소리까지 느꼈다고함..
너무놀래서 온집안의 불을 다 켜놓고 컴퓨터게임을 했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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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다 적을려니...
이거 스클압박땜에 안되겠네요 ㅋㅋ
여기까지만쓰고..
이건 아주 맛배기랍니다 ㅋㅋ
더심하고 더 어이없고 황당한 에피소드가
깔리고 깔렸죠~ㅎ
반응좋으면 더쓰고..
반응안좋으면 전 지울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쿨한여자니깐![]()
이거어떻게해야되지.....?
끗!